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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방학되고 할 짓 없다보니 DS 게임을 막 건드리고 있습니다. 슬슬 폐인이 되가는 군요.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는 한글화가 되었다는 소식에 얼씨구나 하고 붙잡게
 되었습니다. 한글화된 덕분에 공략집 없이도 잘 깰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영문판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역시 한글이 촹이지요.

 이건 지금 마지막 보스 잡는 것만을 남겨두고 묵혀두는 중. 왜냐면 던전 깨는게 귀찮아서...

 

 그다음에 이것. 이 게임이 왜 정식 한글화 발매되었는지 영문을 몰라서 건드려보게 되었음.
 결론은 .. 뭐, 그럭저럭 재밌더군요. 시스템도 제가 볼 때는 특이하고. 단 난이도가 약간 높아서
 레벨업 노가다를 좀 해야한다는 점이 좀 마음에 안 들더군요. 그래도 머리 빡빡 굴려가면서
 레벨 안 높이고 깨고 있습니다. 



 이 글의 결론 :

 나 심심함
 
조회 수 :
490
등록일 :
2008.06.28
20:39:41 (*.234.216.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14467

A.미스릴

2008.06.28
20:47:13
(*.50.69.16)

버... 벌써 방학?

대슬

2008.06.28
21:02:51
(*.234.216.51)

방학한지 벌써 일주일 지났구먼요.

똥똥배

2008.06.28
23:02:36
(*.239.144.2)
프로젝트나 함께 해보실래요?
아니면 채색.. 이 아니라 차라리 대슬님이 그림그리고 제가 스토리 쓰는 게 좋을 듯.

대슬

2008.06.28
23:14:35
(*.234.216.51)

 제가 7월 7일부터 20일 정도 동안 해외에 나가기 때문에 ... 갖다 와서나 가능할듯 하네요.
 

장펭돌

2008.06.29
00:48:55
(*.49.200.231)

만나서 놀자!! 방콕도 지겹다!!!

쿠로쇼우

2008.06.29
01:00:08
(*.153.39.156)
만나서 놀자
혼자 놀기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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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일이 없다는 증거는 이 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글을 쓰겠는가. 애니원을 보면서 희희낙낙하긴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자니, 답답하다. 장염에 걸렸다 해도, 약먹는거 까먹고 있어. 심해지면 학교 안가고 좋지 뭐. 러브 IN 러브의 원제가 러브히나였다...  
11218 나도 참가할래요. [6] 무명소졸 275   2004-06-15 2008-03-19 09:34
근데 시험 끝나면. 시험기간이야요. 일단은 가입했어염.  
11217 대출산문명 작업 좀 해볼려고 했더니 똥똥배 274   2015-10-31 2015-10-31 20:23
갑자기 다른 일들이 몰려와서 대출산시대DX 글로벌 런칭 준비 대출산시대 중국 출시 준비 로 다음 주는 또 바쁠 듯. 전체 제작 일정은 2달로 잡더라도 1주 만들고 1주 쉬고 1주 만들고 1주 쉬고.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한번 돌려보고 할 수록 완성도가 높아...  
11216 어. 잠깐만. [2] 엘판소 274   2015-10-09 2015-10-11 22:30
너무 오랫만에 하니까 속도가 안나오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잠깐 10분만 더 줘.  
11215 안녕하세요^^ [1] hyun 274   2012-03-03 2019-03-19 23:08
잘부탁드립니다.  
11214 이번주엔 자료첨부가 됬으면 좋겠어요 [1] 지나가던명인A 274   2008-11-08 2008-11-08 04:32
저는 내일아침일찍 산을 타러 가야하기에 내일은 접속 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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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 꺄하하하핫!!!! [8] 카다린 274   2004-07-08 2008-03-19 09:34
시험따위!!!! 시험따위!!!! 시험따위!!!! 시험따위!!!! 크아아아아아악!!!! 망쳐도 상관없어!!!! 망치면 고기잡으러 가면 되는거야!!!! 그물망으로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우헤헤헤헤헤헷!!!!  
11210 과연 그러한가? [7] 大슬라임 274   2004-06-14 2008-03-19 09:34
아하, 그랬나? 정말로 그랬나? 그런거였나? 내가 지금 조증인가? 아니, 어떨 때는 우울한데, 설마 말로만 듣고 듣고 듣고 들었던 조울증인가? 오호, 과연 그러한가? 내가 지금 미친듯이 유쾌한가? 미친듯이 심심한가? 정말로 할 일이 없기로서니 왜 내가 이런 ...  
11209 [re] 이 피씨방은 좋은 미디카드를 보유중. [1] 빙싯 274   2004-06-13 2008-03-19 09:34
아마도 YAMAHA의 최신 버전을 끼웠나 보군요. 미디음질  
11208 감상평 [6] 폴랑 273   2015-10-09 2015-10-11 22:29
아아 로그인해야 되는구나. 아무튼...네. 상황이 하도 재밌어서 대충 그려 봤습니다. 혼둠이 시끌벅적하니 좋네요.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겠습니다. 참,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자캐 바꿨습니다. 저걸루요.  
11207 게임 평가를 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지도 [2] 혼돈 273   2015-11-12 2015-11-12 22:58
어제 노루발님 기획에 버릇처럼 댓글을 달아버렸는데 혹시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르니 사과 드립니다. 평가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거고 원치 않을 사람이 있을 건데 괜한 평가는 폭력일 수 있겠죠. 대회 규정에 명확히 적어두거나 평가 희망 여부를 선택하게 해...  
11206 저도 itch.io에 게임 올렸습니다. 똥똥배 273   2015-02-08 2015-02-08 03:06
http://ddb.itch.io/the-age-of-procreation 노루발님 덕에 알게 된 곳이었는데 이제야 게임을 올리는군요. 생각해보니 제 게임들도 막 올려도 될 거 같은데. 나중에 대출산왕국도 여기서 팔 생각입니다. 3$로 팔고, 패치를 혼둠에 올리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