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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중에 혹시 출처가 필요할까봐 정리해 둠.


<참고한 책>
소크라테스- 영원한 인간상-진리의 첫 시민
코라 메이손 (지은이) | 최명관 (옮긴이) | 훈복문화사

<참고 하려다가 만 책>
프로타고라스
플라톤 (지은이) | 강성훈 (옮긴이) | 이제이북스

<읽고 있는 책>
그리스인 이야기 2- 소포클레스에서 소크라테스까지
앙드레 보나르 (지은이) | 양영란 (옮긴이) | 강대진 (감수) | 책과함께

고대 그리스의 일상 생활- 페리클레스 시대
로베르 플라실리에르 (지은이) | 심현정 (옮긴이) | 우물이있는집

정작 제일 중요한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아직 안 읽었네요.
뭐 책이 도망가는 건 아니니까.
조회 수 :
556
등록일 :
2013.07.23
00:01:49 (*.75.3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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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825 학교 잡담 [1] 포와로' 128   2004-08-15 2008-03-19 09:36
キミのこと  ワタシのこと 키미노코토 와타시노코토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誰かのこと  知らないこと 다레카노코토 시라나이코토 누군가의 이야기 알지못하는 이야기 敎えてよ  まだ知らない話 오시에테요 마다시라나이하나시 가르쳐줘요 아직 모르는 ...  
13824 나는.... [8] 팽이 200   2004-08-16 2008-03-19 09:36
얼굴없는미남!!  
13823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햏자 포와로' 240   2004-08-16 2008-03-19 09:36
solitude ヤミと帽子と本の旅人 OP C/W 歌 : 嘉陽愛子(카요 아이코) 会(あ)いたくて、 아이타쿠테, 만나고 싶어서, 会(あ)えなくて、 아에나쿠테, 만날 수 없어서, なんとなく上(うわ)の空(そら)で 나은토나쿠 우와노소라데 어딘지 모르...  
13822 이제 난 철없는 아이가 아니다!!! [5] 쥬라오나 돌김 112   2004-08-16 2008-03-19 09:36
쥬라오나의 성을 가진 돌김. 그건 그렇고 왜 난 둠매니아의 얼굴을 가지고 있을까?  
13821 혼돈님을 위한 노래 [1] 카와이 243   2004-08-16 2008-03-19 09:36
1절 빰~ 빠바밤 빠바바밤~ 둥둥둥둥 빰~ 빠바바바밤~~~~~~~~~~ 두둥두둥 오~오~ 위대하고 위대하신 위대한 혼돈~ 오~오~ 위대하면 혼돈님이 세계제일~ 우하! 우하! 두두두두두두둗 빰빠밤~ 2절 빰~ 빠바밤 빠바바밤~ 둥둥둥둥 빰~ 빠바바바밤~~~~~~~~~~...  
13820 흠. [1] 카와이 105   2004-08-16 2008-03-19 09:36
혼돈님. 규제대상이 이모티콘이라면 규제해야할게 많은데 어서 삭제작업에 착수하시죠.  
13819 규제가 너무 엄하오 [1] 부활햏이소&#47 104   2004-08-16 2008-03-19 09:36
규제가 너무 엄한것 같소 특히나 레벨 9이상 댓글과 이모티콘 은 특히나 더하오 계속들어오는 신규 가입자들을 생각해 줘어야 겠소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으니 말이오 조금은 풀어주오  
13818 아이디 잊어 먹어 바꿨더니 ..... 레벨 9 승인 요청 [1] 부활! 이소룡 145   2004-08-16 2008-03-19 09:36
아이디 바꿨는데 레벨 10이어서 댓글을 못다는군 레벨좀 9로 올려 주쇼 혼돈 내가 처음인가 ? 이것?  
13817 하하하하. 규제하는거 마음에 듭니다. [2] 카와이 116   2004-08-16 2008-03-19 09:36
분명히 좋은생각은 아닙니다. 누가 봐도 좋은생각은 아니지만 한번 이렇게 해주는것도 필요합니다. 너무 규제가 없었음. 어쨋든 이렇게하면 지금까지 단조로웠던 혼둠에도 변화가 일겠군요. 좋든 나쁘든... 아마 나쁜쪽으로 갈것같은데.. 뭐 상관없죠. 변화가...  
13816 모든 요청하시는 분께 안내 말씀 [3] 혼돈 105   2004-08-16 2008-03-19 09:36
나에게 명령 하지 마라.  
13815 이것이 MSX시절 혼두라 [6] file 혼돈 361   2004-08-16 2008-03-19 09:36
 
13814 오랜만에... [1] 비천무 92   2004-08-16 2008-03-19 09:36
오지 않았다. 그런데 할말을 잃어버려 너무 슬퍼서 십년동안 수행을 한후 제자리돌음 3바퀴를 한뒤 자전거를 타고 3년동안 놀았다.  
13813 내가 과자 만들면 [9] 비천무 136   2004-08-16 2008-03-19 09:36
다.  
13812 으아아아.. 배경음악 말입니다.. [4] DeltaMK 127   2004-08-16 2008-03-19 09:36
밤새도록 게임하면서 생각해 봤는데도 모르겠습니다.. 어디에서 나오는 음악인지 좀 알려주실분..  
13811 음.. [2] 포와로' 102   2004-08-16 2008-03-19 09:36
개인적으로 혼둠인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조사하기.... -_-;; (로봇 연구 하다가 백터맨만 대충 탐색 하고 귀찮아서 포기 모드 돌입중..) 저.. : 게임 하다.. 그외 : 창조도시를 통해서 동헌이 게임 하다가 다른사람에게 끌려 왔다 주소 아무거나 치다가 sic...  
13810 복사 했어요 [2] 포와로' 440   2004-08-16 2008-03-19 09:36
1.드래곤 슬레이브 (Dragon Slave) →대현자 레이마그너스가 고안해낸 주문으로서, 현재 공격계 흑마법중 최강의 주문.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 속에파묻힌 위대한 너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  
13809 [창작時]재염가(다시 생각하는 노래) [2] 明月 98   2004-08-16 2008-03-19 09:36
영원한것. 세상에 그건 없는 건가요. 아무리 찾아 헤메고 다시 찾아보아도 순간뿐인 것들 뿐이에요. 사랑이 그렇죠. 사랑한다 말해도, 진정 사랑이란 떠나는 거죠. 우정이 그렇죠. 영원한 우정을 말하지만, 정말 우정이란 잊어주는 거죠. 우리 지난날을 떠올...  
13808 플로피 디스켓이 본체에 들어가지 않아서.. [2] 明月 100   2004-08-16 2008-03-19 09:36
그래서 조금 썼던 소설과.. 1년 반동안 공책에 15장 정도 썼던 소설을 올리지 못해요. 후~ 나중에 올리죠. 단편작은.. 제가 직접 알피쥐로 제작하고 싶지만. 누가 알려주실래요?  
13807 아포크리파-알렉디스크 플레이 시작 원죄 214   2004-08-16 2008-03-19 09:36
"사, 피, 루, 스. 입니다." "사 히 루 스.. 어라?" "으음- 혀가 잘 움직이지 않는군요." "네 이름, 어려워. 바꿔!" .................... 사피루스: 굉장한 산길이니까요… 조금 쉴까요. 알렉: 응, 그러자. 이제 이 이상은 싫어. 절-대로 싫어! 목마르니까, 마...  
13806 레벨 10이라 댓글을 못쓰니... [2] 쥬라오나 돌김 171   2004-08-16 2008-03-19 09:36
왠지 허무한 기분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레벨10의 한을 뼈저리게 느꼈음. 그냥 철없는 아이로 생활해야 겠음. 쥬라오나 가문의 명예를...버려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