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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난 중죄를 지었어.

슈사쿠씨가 소녀들을 처참히 짓밟은것보다
더 심한죄야.

   우후후후후후후,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헛 [ 주륵주륵]


   사랑하는 사람 생일에.

" 생일 축하해." 라고 못 말했다;ㅅ;

엄마생일도 챙기고.아빠생일도 챙겼어.할머니 생신도 챙겨드렸단디 'ㅅ')!

    요는. 그날

  생일 선물로  수채화나 그려서 줄까 물감풀다가..
[ 스케치 안하고 물감풀다가
     뭔가 아이디이가 츠팟하고 튀어오면 그리는 요상한 새끼]

  다가..

하루해가 꼴딱 져버렸엉.

으흫흫흫흫흫흫흫흫;ㅅ;)

임요환팬티 3종 세트 주세요.
  
     으흫흫흫흫흫흫;ㅅ;)

난 잔인한애야.
오늘 사과하려고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 받았엉.
으흫흫흫흐흫;ㅅ;

  말 그대로 [ 자축] 아무도 편지 안 보냈어.

       잊혀지는 사람의 슬픔

" 이리 와, 검은색 고양이야. 먼지- 먼지를 닦아줄 테니까..
거기 들어가면 더 더러워 지니까-..."

" 나같은거, 신경쓰지마"

하고 . 고양이는 꼼지락 거리면서 좀더 멀리 . 깊숙히 들어가서.
반짝거리는 눈만 겨우 보여.

   고멘. 고멘나사이.
쿠로네코.

  12월 18일 이라구.
   달력에. 내 생일만 반짝반짝 빛났었는데.


한참이나 지나버렸어.

      반성의 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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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겨우 고거?"

하겠지만.
몰래, 몰래 사귀는 거라. 죽음을 담보로.

  "등록 되었습니다."

라고. 왠지 미안해.

크리스마스 카드. 두장보내고 싶을정도로 미안하게 만들고있어. 짜식'ㅅ'
조회 수 :
184
등록일 :
2004.12.21
06:59:53 (*.4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0657

자자와

2008.03.19
09:37:25
(*.58.68.244)
임빠

TUNA

2008.03.19
09:37:25
(*.44.145.56)
어? ;ㅁ;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7:25
(*.127.100.177)
허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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