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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405 동인천국에 이상한 놈이 [6] 행방불명 293   2004-07-21 2008-03-19 09:35
혼둠에서 왔다던데, 이름이 헨타이 포르노. 누구입니까?  
14404 꺄아 개혁이라니 [8] 행방불명 115   2004-07-21 2008-03-19 09:35
평화롭던 대륙도 그냥 싸그리 초토화. 해상력을 시작했지만 보드 고장나서 갈아버리고. 그후 방안에서 소수정예만이 노닥거리고. 이제는 커혼둠도 안먹히니 별 수를 다쓰는군요? 아무튼 계속 지켜보고 반응 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면, 신뢰를 얻을...  
14403 세상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없다 [8] JOHNDOE 159   2004-07-21 2008-03-19 09:35
모든사람들은 다 미쳐있다 그러면서 남을 보고 미친놈이라고 비웃는다 자신은 미친 줄 모른다 미친놈이라는 단어는 특별한 정의가 없다 한마디로 다 미쳐있다  
14402 드피치 피자 치킨 1만1천원 [4] 행방불명 279   2004-07-21 2008-03-19 09:35
싸서 애용하는 배달집. 후후홍~ 오묘한 피자의 토핑이 내 미뢰를 자극합니다. 수도권 지역에도 만원정도에 배달이 가능한 곳이 있습니까?  
14401 내이름으로 검색 하지 말아주셈 [4] 포와로' 114   2004-07-22 2008-03-19 09:35
별로 않나옴.. 할려면 ' 이걸 붙이셈  
14400 포켓몬스터에서 의문 1가지 [3] 아따따뚜겐 123   2004-07-22 2008-03-19 09:35
오늘 왕구리 2마리가 전기가 안통하는 기계에게 물을 뿜었다 그리고 피카츄가 100만볼트로 공격했다 하지만 의문점이 하나있다 순수한 물이라면 전기따윈통하지 않을텐데 그리고 물을 엄청나게 많이 나왔는데 그 건 아마 내왕구리 해부에 의하면 바다물이 소환...  
14399 그들의 기억력의 한계. [3] file 검룡 130   2004-07-22 2008-03-19 09:35
 
14398 이런걸 학교 숙제로 내도. [10] 검룡 136   2004-07-22 2008-03-19 09:35
비 비가 온다. 세상을 덮는다. 모든 것을 씻겨내리는 비가. 세상을 덮는다. 비가 온다. 남아야 할 것. 기억해야 할 것. 사라져야 할 것. 잊어버려야 할 것. 모든 것을 다 쓸어버리고 나면 대체, 내겐 무엇이 남아있게 되는 걸까 흐르는 빗물. 우수(雨水). 우수...  
14397 제 얼굴 [1] 스쳐가는나그네 103   2004-07-22 2008-03-19 09:35
얼굴 달아줘어!~  
14396 이상무,존도,날름... [5] 스쳐가는나그네 124   2004-07-22 2008-03-19 09:35
왜 언제나 같은 장소에 있을까?  
14395 주문했던 플레이스테이션2 샀습니다. 도배라서 죄송 [3] 스쳐가는나그네 180   2004-07-22 2008-03-19 09:35
너무 기뻐서.. 이제 친구한테 빌렸던 스맥다운 귀무자 하우스오브데드나 해야지 오하하하  
14394 흑곰의 개혁에 대해서 [1] 大슬라임 109   2004-07-22 2008-03-19 09:35
잘 하세요. 아무튼 코멘트나 쪽지로 어떻게 개혁하실지, 준비하는 것은 무엇이고 제가 협력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시길. 이제 방학도 했으니까 시간도 텅텅 남고..  
14393 그리고 아래에 있는 비매너성 글에 대해서 [3] 大슬라임 111   2004-07-22 2008-03-19 09:35
곧 삭제하도록 하겠소. 이제 한동안 편안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14392 날름님이 꿀꿀이를 부러워 하는 건 [17] 혼돈 295   2004-07-22 2008-03-19 09:35
똥통에 있는 돼지를 보면서 아, 나도 저런 돼지가 되어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다. 이것과 동일.  
14391 꿀꿀교를 만듭시다. [4] 혼돈 155   2004-07-22 2008-03-19 09:35
하늘을 향해 언제나 아름다운 욕을 해대시는 꿀꿀이님을 제단에 모시고, 우리모두 꿀꿀 외쳐댑시다. 그리고 의식의 날 잡아 먹읍시다. 돈까스, 양념 돼지 불고기, 삼겹살, 등심, 햄...  
14390 꿀꿀님 믿습니다!!!!!!!!!!!! [8] JOHNDOE 114   2004-07-22 2008-03-19 09:35
꿀꿀님의 툭툭던지는 한마디의 넘치는 카리스마 너무 멋집니다!!!! 꿀꿀님 저희에게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저희를 마구 욕해주시옵소서 저희는 그것을 교훈삼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희 형아들이 귀엽게 돌봐주시겠습니다!! 꿀꿀님!!!! 제단에 KIN을 바치겠...  
14389 난,,난,,난, [6] 초싸릿골인 107   2004-07-22 2008-03-19 09:35
나안,,,,  
14388 흑곰의 개혁에 관심있는건 [7] 행방불명 102   2004-07-22 2008-03-19 09:35
역활극 활성화. 뭐, 방학때면 어김없이 성수기이긴 하지만 이걸 따로 개혁이다 뭐다 해선 별로일것 같네요.  
14387 왜 생각하는게 다 똑같냐. [4] 케르메스 127   2004-07-22 2008-03-19 09:35
이상무,존대,날름. 하는짓이나 생각이나 다 똑같다. 존대욕했는데 날름이 방방뛰고 이상무가 욕했는데 존대도 덩달아 욕하고 그냥 셋을 셋트로 이존름이라 하죠. 그리고 꿀꿀이무시하는걸 부러워하는걸 보니 그럼 당신도 무시해주는걸 바라나? 당신이 글쓰면 ...  
14386 존도와의 대화 [20] 꿀꿀이 283   2004-07-22 2008-03-19 09:35
이 글은 절대 수정 없는걸 밝힌다 *** 날름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날름▶ 말해봐라 날름▶ 말 할줄 몰라? 꿀꿀이 ▶ 존도는 왜 안오냐 ship 아 날름▶ 잔다 꿀꿀이 ▶ 니 1인2역인거 들통났어 개세야 꿀꿀이 ▶ 하하 날름▶ 그으래? 꿀꿀이 ▶ 대화방에 쳐들어와보라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