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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무도 건물 그림 응모를 안 하네요.

결국 제가 다 갈아치워야 하는 거임?
조회 수 :
493
등록일 :
2008.09.20
20:28:12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9415

장펭돌

2008.09.20
22:19:32
(*.49.200.231)
아마도

死門

2008.09.22
10:40:33
(*.106.217.208)
엄두를 못내고있는것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505 나에게 메일이 와 있길래 [1] 똥똥배 379   2008-09-25 2008-09-25 20:39
좋은 소식이 왔나 해서 봤더니! 내게 쓴 메일이었다... 요즘 그래도 스팸이 없어져서 좋네요. 언제부턴가 자취를 감추었음.  
11504 우리들이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까...? [4] 장펭호 459   2008-09-25 2008-09-26 00:12
1. 암흑 죽는즉시 눈만남고 아무것도 없어지고 몸도 마음도없고 뇌도없습니다 오로지 암흑뿐입니다 눈을떠도암흑이고 눈을감아도암흑입니다 그냥 이상태로 영원히있는거.. 2.영혼 죽는즉시 영혼만 빠져나와서 온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다른영혼들이랑 ...  
11503 아이디어 [2] A.미스릴 472   2008-09-25 2008-09-25 09:23
좁아터진 곳에서 유용할만한 검술, 한 명을 상대로만 유용한 검술, 집단 학살 마법이 필요해지는데 제 뇌가 굳었는지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염 미지 연구소 또 뒤져야지...  
11502 세눈이 간다 [3] file 장펭호 3191   2008-09-24 2009-03-06 22:37
 
11501 쒵, 만들던 게임이 다 날아가 버렸다. [4] 장펭돌 685   2008-09-23 2008-09-24 07:28
아, 솔직히 방학 끝난뒤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타이틀도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접 만들고 오프닝도 다른시리즈와 다르게 공들여 만들어서 꽤나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 오프닝만 완성 된 단계였지만) 대략의 스토리와 게임의 형식 등은 다 ...  
11500 AVGN 딕 트레이시편 마지막이 인상깊군요. 똥똥배 815   2008-09-23 2019-03-19 23:15
마지막에 오열을 하면서 퍽을 연발하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몇번이고 계속 보게 됨. '난 20년째 이 게임을 하고 있어!' 링크 :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table=game_nin02&page=1&num=19131&main=nin&find=subject&ft...  
11499 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2] 흑곰 641   2008-09-23 2008-09-23 18:24
단순한 장펭돌님 따라쟁이인줄 알았는데 내용 상당히 재밌군요 많은 글 올려주시길 그럼  
11498 대슬님 글에 대해서 [1] 흑곰 642   2008-09-23 2008-09-23 08:23
보이스피싱은 진짜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장펭호님한테 걸려온 건 정말 속보이는 멍청한 전화였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같은 교수를 자청하는 어떤 사람이 아버지 통장에 자신이 받을 약간 거금의 돈이 잘못 입금되었다면서 돌려달라고...  
11497 저는 롯데리아에 실망했습니다 [3] 장펭호 544   2008-09-23 2019-03-19 23:15
저는 학교때문에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데 표를 끊어놓으면 항상 10~20분이 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먹고 기차를 타지요 패스트푸드 포장해서 기차안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기차 안에서 햄버거 냄새 풍기는걸 저 본인이 싫어해서 가지고 타지는 ...  
11496 스캐너나 타블렛을 사야지 [9] 지나가던명인A 499   2008-09-22 2008-09-22 10:40
그리고 난 깨달았다 내돈은 엄마가 다 썻다는것을  
11495 ok캐쉬백 보험사기 조심하세요 [4] 장펭호 1530   2008-09-21 2019-03-19 23:15
할일없이 책상에 멍하니 누워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받자마자 20대쯤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신원확인을 하더니 대뜸 축하한다고 그러는겁니다 이미 낚시라는 감이 오긴 했지만 심심해서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입한적도 없고 기름 한번 넣은적...  
» 그나저나 지도 그림 변경을 잠시 손 놓고 있는데 [2] 똥똥배 493   2008-09-20 2008-09-22 10:40
아무도 건물 그림 응모를 안 하네요. 결국 제가 다 갈아치워야 하는 거임?  
11493 심심하면 루리웹 고민상담 게시판을 갑니다. [5] 똥똥배 592   2008-09-20 2008-09-23 18:26
여기가 유머 게시판보다 재밌어... 참고로 댓글 수가 적은 것은 진지한 고민이라 재미없음.  
11492 알리미가 작동을 않는다 [2] 지나가던명인A 545   2008-09-20 2008-09-20 22:18
제목이 곧내용입니다 -추신- 근데 들어가도 사람이 있나  
11491 다른곳에서 사문님을 보다 [3] 지나가던명인A 510   2008-09-20 2008-09-20 11:15
시몬이라 읽어야 되나 어쨋든 어딘가에 FOP만화를 올린거를 봤는데 생각외로 반응이 시큰둥하더라 짝가슴이라고 막 까임 그래도 난 사월님이 좋아요 만화의 재미는 모르겠고  
11490 지하철 탈때마다 드는 생각 [3] 장펭호 533   2008-09-19 2008-09-19 20:25
저는 등하교 때문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도착할때까지 언제나 항상 정신나간 사람처럼 손잡이 붙잡고 멍하게 서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넋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 머릿속은 잡다한 망상으로 가득 차있지요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는 망...  
11489 미지 연구소에 대해 [2] A.미스릴 512   2008-09-18 2008-09-18 04:44
제가 마법을 제작하다 아이디어가 없어서 미지 연구소를 봤는데염 미지를 만들때 원리 중심보다는 어떻게 무엇이 발동되고 특징을 가지는 식으로 있는 게 많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염 예를 들어 "마른 하늘에 날벼락" 미지의 경우, 적들 사이에서 누전되...  
11488 전 제 그림체가 싫었습니다. [5] 똥똥배 558   2008-09-17 2008-10-03 05:27
자기 그림체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제 그림체가 싫어서 개선 해보려고 다른 그림체를 보고 그려보긴 했지만 복사에는 재능이 없어서 언제나 그려보면 제 그림체가 명확. 그래서 이제는 그냥 그림체는 받아 들이기로 했음. ...  
11487 왠지모르게 펭돌님 닉을.. [4] 死門 434   2008-09-17 2008-09-17 21:56
머리속으로 계속 '장펭돌' '장펭돌' 하며 되뇌이다보면 왠지모르게 웃음이 실실나옴....  
11486 마크로스 F 메들리 포와로 484   2008-09-17 2008-09-17 03:31
흠.. 니코동 1위에 있길래 네이버에서 동영상 찾아보니깐 없더라구요 1시간이상 게임하시는분들이 들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