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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맘히놓기하는분한테 죄송 ㅋ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5.01.26
22:46:22 (*.1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3857

자자와

2008.03.19
09:38:10
(*.58.68.147)
성정체성상실

DeltaSK

2008.03.19
09:38:10
(*.138.254.240)
ㅋㅋㅋ

우성호

2008.03.19
09:38:10
(*.117.113.205)
이건 너무 큰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2765 설날을 앞두고 드디어 네모누리 제작자 관광태움 file Roam 487   2013-02-09 2013-02-09 01:53
 
12764 혼둠앤 러버 다음 타겟 [4] 지나가던명인A 487   2008-09-28 2008-09-29 04:18
혼돈님이나 지금은 없는 외로웠던 영혼 보가드 그리고 대슬형님과 외생 전부다 안되면 뮤초를 다시 재생성할 예정입니다  
12763 새소식.장성호3와 그의 아내, 세나의 족보가 갱신됨. [1] 시크릿보이 486   2015-10-17 2018-02-27 09:22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할아버지랑 열심히 고철을 줍고 다녔더니, 나중에 가족이 우리집에 있던 주괴(내가 아끼는,현 시세  장성호3가 이번에는 자기가 란마고, 자기 아내가 세나라고 하네요. 아내 순위. 1. 세나 2. 샴푸 3. 우정이 4. 남자(동생이 바이올런...  
12762 완성작 자료실 수정 안 되는 버그 고쳤습니다. [1] 똥똥배 486   2013-08-03 2013-08-10 06:27
익명으로 올렸을 때, 수정하려고 하면 패스워드 입력 폼이 없다고 에러가 났었는데 고쳤습니다. 누가 좀 에러라든가 문제 있으면 제보 좀 해주세요. 이야기를 안 해주시면 고칠 수 없어요. 관리자 모드로 들어오다 보니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있음.  
12761 패치후 설정 문제로... [2] 똥똥배 486   2008-11-28 2008-11-28 18:27
쪽지 기능이 안 되었음. 이제 고쳤지만. 그나저나 아무도 이야기를 안 해주다니. 다들 쪽지 보내는 일이 없나 보군요. 그러고 보니 확인 못한 쪽지들이 몇개 있더군요. 아무튼 쪽지 기능은 zeroboard4 때가 좋았는데.  
12760 혼둠 관리자 사퇴합니다 이유는 [1] file 노루발 486   2017-07-13 2017-07-13 20:16
 
12759 흥크립트 그림 확대나 축소 어떻게 하나요 [1] 흑곰 485   2012-07-06 2012-07-07 01:00
추억의 냉무 가 아니라 어디부분을 손봐야하죠? 보통 비쥬얼노벨 게임을 하다보면 어딘가로부터 도망친다던가 할때, 전체그림이 줄어들면서 이동을 하거나, 어디로 들어갈때 문그림이 확대되면서 다음 장소로 이동이 되죠. 그 외의 경우에도 많이 쓰이고요. 이...  
12758 요즘 명인과 페도르의 모험때문에 웃습니다 [2] file 뮤턴초밥 485   2008-10-06 2008-10-06 05:49
 
12757 Hit the road jack (Making)- Ray Charles [5] 사과사촌 485   2008-06-25 2008-06-26 09:00
누구나 다 알만한 곡인 Hit the road Jack 의 만들어진 계기입니다. 글바위가 아니라 자유게시판이라 올려봤구요. 저 마지라는 여자는 주인공이 소속해있는 여성 코러스구요. 주인공은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불구하고 바람을 피고 있는 겁니다.  
12756 강림 [8] 팽드로 485   2008-06-08 2008-06-09 01:04
안녕하세요(쿠오오4세 에서 팽드로라는 이름으로 강림하였습니다!) 아! 그런데 슬러시는 왜 안오까요?  
12755 흩날리는 벚꽃잎 [2] 똥똥배 485   2008-04-08 2008-04-09 09:33
마치 비처럼 흩날리는 벚꽃잎. 봄의 장관이군요. 거리는 지저분 해져서 미화원 아저씨들은 짜증 나겠습니다. 군대에는 절대 벚나무 기르면 안 되겠음.  
12754 오늘의 일기 [2] 흑곰 485   2008-08-18 2008-08-18 07:00
1일1뻘글 프로젝트 어제는 쉬었구요. 어쩌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여튼, 요즘은 게임을 제작하려 하지만 그래픽이 없습디다. 그래서 오늘하루는 그래픽을 만들었다가 삭제하는 짓으로 보람없이 보냈습니다. RPG2003 그래픽이나 똥똥배님의 그래픽 등을 사용하...  
12753 이 노래 제목점 알려주세요. [1] 케르메스 485   2007-09-05 2008-03-21 19:04
제발염 하드정리하다가 발견된건데 녹음되었고 중간에 혼둠음악도 흘러나오네염  
12752 추석 인사가 거의 없는걸 슬퍼하시는 똥배님을 위해 [1] 아싸사랑 485   2011-09-12 2011-09-12 07:04
왔다가여  
12751 큰구름의 수수께끼 일단 첫 버전은 만들었는데... [2] 혼돈 485   2004-06-01 2008-03-19 09:34
첫 비행하고 끝나는 엄청 짧은 분량. VC++로 만드니 기본 시스템 제작에 시간이 많이 든다구. 그런데 여기까지 만들고 나니 귀찮아진다...  
12750 긴급! 제13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4] 똥똥배 484   2013-09-17 2013-09-18 04:55
심사위원 한 분이 심사를 그만두셨기 때문에 대신할 분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출품작들 많이 구경하셨던 분들 중에서 하시면 바로 심사 가능할 거 같습니다. 지원 바랍니다.  
12749 퇴근하면서 든 이런저런 생각들 [1] 똥똥배 484   2012-11-22 2012-11-22 04:37
토너먼트의 문제점이 너무 많다. 일단 심사기간이 길면 사람들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줄 거라는 것도 제 생각이고 심사위원들이 8주나 9주동안 여기 얽매이는 건 되려 곤란하지 않을까 싶다. 그럼 배틀로얄 방식으로 줄이는 건 어떨까 그것도 그렇고. 7부문을...  
12748 혼둠에게도 새해가... [2] 요한 484   2009-01-27 2009-01-27 20:2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12747 할수없군... [5] 장펭돌 484   2008-08-04 2008-08-05 02:35
요즘 주말마다 알바하려니 정말 빡세군여... 그건 그렇고, 결국 대회에 참가는 해야겠는데, 도와주시겠다는 분은 나타나지 않으시니 캐릭터 역시 그대로 공룡돌이를 사용하면서 스토리, 게임 역시 제가 제작해야 할것 같군요. 무튼 이번엔 스토리를 제대로 만...  
12746 컴퓨터 맛 갔습니다. [4] 혼돈 484   2004-06-06 2008-03-19 09:34
망할 윈도우... 후우... 데이터 상당히 많이 잃음... 큰 구름의 수수께끼와 사탐3는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