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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우응.. 그래도.. 13일날은 갈꺼니까..

      걱정하지 마.

일어날수 있을까.. 나.

       설레고. 기대되서..

    [우물]
조회 수 :
125
등록일 :
2005.02.09
12:53:29 (*.4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5479

자자와

2008.03.19
09:38:42
(*.58.64.148)
평화를안으시면 진실이보일거임

DeltaSK

2008.03.19
09:38:42
(*.138.254.222)
하ㅇ염

포와로

2008.03.19
09:38:42
(*.119.125.47)
빛과 어둠을 안은채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585 웃방 잡다 [1] 똥똥배 459   2008-01-06 2008-03-21 19:07
이 단어 모르시는 분이 많으신가? 뭐 학교의 은어긴 했지만... 대충 기강을 잡거나, 그러는 것입니다. 웃방이라는 게 위에 방 정도의 뜻일겁니다. 아마도... 선도부의 보스를 고등학교 때 웃방맨이라고 불렀죠. 선도하는 것을 '웃방잡다'라고 하고. 그다지 좋...  
12584 가위바위보 하다가 생각난건데 [1] 익명 459   2012-12-27 2012-12-28 01:30
토너먼트 식으로 게임을 하다가 우승자에게만 1억을 주는 경기가 있다면 토너먼트 진출자에게 모두 누가 이기던 서로 절반씩 상금을 갖자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우승해도 상금 절반은 갖게 되고, 만에 하나 자기가 우승할 것 같으면, 반칙패니 뭐니 해...  
12583 오늘 엑셀사가 만화책을 구했다.. [2] 포와로 459   2004-06-03 2008-03-19 09:34
아.. 비참한 현실임.. 책방 가서 멋지다 마사루 탐색할 계획  
12582 화룡정점 똥똥배 458   2012-04-24 2012-04-24 17:28
과거에는 만화는 완결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완결을 내고 보는 식으로 갔는데, 이야기라는 것이 생각해보면 가끔씩 더 좋은 결말이 떠 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결말이 나와있어도 이걸로 충분한가를 생각하다 보니 아직 완결을 못 내고...  
12581 바보가 아닐까 하는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 검룡 458   2004-06-06 2008-03-19 09:34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렸으니. [무슨 관련이지?]  
12580 [re] 아아 도대체.... 장펭돌 458   2007-07-24 2008-03-19 09:34
> >난 왜 이러고 있는 것이지? > >[이정도단계에 이르면 자포자기]  
12579 안녕하심까! [6] 규라센 457   2013-09-28 2013-10-05 06:50
지난 주에 일병을 달게 된 귤입니다. 그 기념으로 사지방을 찾게 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하요.....여러분은 군대에서 힘들면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일이 바쁘거나 훈련이 빡세서가 아니라 가장 편해야 하는 생활관에서의 하루가 불편한(?...  
12578 뜨허어어업!!! file 규라센 457   2011-12-15 2011-12-15 23:16
 
12577 예를 들어서 [2] 요한 457   2009-01-04 2009-01-05 01:59
포토샵이나 3d max..? 정도로 뭔가 배우려고 하는데 ,  
12576 알리미가 아이콘으로 따로 되어있느니까 [5] file 지나가던명인A 457   2008-07-20 2008-07-22 03:16
 
12575 카다린, 카다린~[가미] [8] 검룡 457   2004-06-09 2008-03-19 09:34
언제나 그릴때마다 사람이 달라지는 카다린~ 한번 색칠놀이[채색] 해보실 분!?[사이즈 줄여서~.. 는 귀차니즘 자극인가] 디스켓을 안가져오는 바람에 본인은 불가. 덧. 사실 이 그림은 "성냥팔이 카다린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음. 이게 바로 "이거다!"하고 ...  
12574 일격 필살 [1] 포와로 457   2004-06-03 2008-03-19 09:34
아.. 첨에 여자 나오길래 이상한건줄 알았더니 ;;  
12573 DS 신형 발표되었네요. [2] 똥똥배 457   2008-10-03 2008-10-03 06:44
http://www.nintendo.co.jp/ds/dsi.html 카메라에 Wi-fi 강화, SD카드. 호환성에서 보자면 DSL과 DSi 둘다 가지고 있어야 할 듯.  
12572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었다니 [1] 똥똥배 456   2013-10-09 2013-10-09 19:48
오늘 오전에 국회에 전화했네요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닌 거 같다고 수정해달라고 수차례 전화하고 수정해달라고 전화했네요 참고로 제가 회사 다닐 때는 공휴일이 아니어서 납득이 안가서 오전부터 청와대에 전화하고 국회에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  
12571 찰드님보삼 [1] file 선승우 456   2011-10-16 2011-10-16 20:36
 
12570 네이버에서 궁금한 사람 [2] 똥똥배 456   2008-11-25 2008-11-25 23:49
네이버 도전만화가에 만화를 올리면 꼭 반점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후지니까 보고 줄 수도 있지 생각했는데 말이죠. 근 3일간 아무도 반점을 주지 않아서 모두 10점이었습니다. 근데 오늘 다시 오셔서 3개를 모두 깎아 두셨군요. 누군지 몰라...  
12569 today I go back to Korea [4] 대슬 456   2008-07-28 2008-07-28 19:34
now I'm in IT museum of Frankfrut. Internet using is free in here. Quite happy I am. let's see in Korea, guys.  
12568 부활 [1] 풀~곰 456   2008-08-03 2008-08-04 18:08
안녕하세요 세이롬 에 부활 상태 입니다 돌아왔습니다 어두운 성격이 돼었습니다 보가드 님이 쿠오오4세 라해서 맞춤법 배웠음  
12567 요즘 [2] 포와로 456   2004-05-26 2008-03-19 09:34
    !  
12566 요즘 근황 (게임 개발과 관계된 것을 중심으로) [1] 王코털 455   2013-08-21 2013-08-22 06:20
안녕하세요? 오랫만이군요. 똥똥배대회 12회 출품 이후로는 직장일이 쓰나미처럼 격심하게 많아져서, 걱정인 코털이입니다. 대략 10여년만에 겨우 깨운 3D화 프로젝트였는데 대략 지금은 몇달째 접을수밖에 없군요..ㅠㅠ 뭔가 프로가 아닌 실업선수(?),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