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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12329 마피아 하실분 [1] 포와로 715   2009-12-31 2010-01-01 23:27
마피아 언집 없슴미까  
1232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 백곰 805   2009-12-28 2009-12-29 14:19
한갑 후후 오랜만이네요. 잘들 지내시는지요 저는 잘 지냅니다. 한창 바쁘게 지내다, 문득 생각이 나서 들려봤습니다. 알리미가 없어진거 빼면 여긴 별로 변한것이 없네요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12327 크리스ㅡ마스 에ㅡ는 축ㅡ복을 [1] ㅍㄹ 873   2009-12-28 2009-12-29 14:20
좀 늦었지만 크리스마스시즌이니깐 쌍큼하게 짤방은 생략할께여 제가 제 쌍판을 여기다 붙여넣으면 여러분들 쌍욕하실꺼잖아여 붙이지 않아도 끊임없이 쌍욕을 선사해주시는 여러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가 없네요 서울가서 아바타 봤습니다. 제이크...  
12326 던전크롤 하다보니... [4] 똥똥배 1479   2009-12-27 2010-01-01 17:48
어느새 날짜가 26일... 이거 중독성이 너무 심하네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그냥 날짜가 훅훅 지나감. 난.... 뭘 한거지?  
12325 저 아래 알보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1] 사인팽 846   2009-12-26 2009-12-27 00:18
집안 내력이 구내염이라 (보통사람 하나 나면 죽으려고 하는 왜, 그 칼로 벤 같은 상처에 흰색 덕지덕지 낀 그거. 아버진 3개정도 상시장비하심) 집에 알보칠이 항상 있읍니다 그런데 그건 맨살엔 별로 안 아프고 구내염같이 염증 있거나 피 나는 곳에 발라야 ...  
12324 나 연등중이예염 [2] 장펭돌 919   2009-12-25 2009-12-26 04:26
입대 후 처음으로 '연등' 이라는걸 하고 있음 원래 공부하라고 있는 시간이지만, 난 여기서 이러고 있지... 하하하 내 휴가는 1월 4일부터 10박 11일!  
12323 제가 돌아왔습니다. W.M 흰옷 914   2009-12-24 2009-12-24 03:04
원래 있던 곳으로 .. 다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X 100  
12322 악! 던전크롤하다 보니... [2] 똥똥배 1481   2009-12-23 2009-12-25 01:26
어느새 12시가 넘었어... 오늘도 만화 안 그렸습니다. 푸하하하  
12321 개인적으로 윈도우7 테마는 [2] file 아리포 1153   2009-12-23 2009-12-25 01:16
 
12320 큰일 났음 [1] 똥똥배 1004   2009-12-22 2009-12-22 07:04
던전크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하다보니 재미붙어서 계속해대고 있습니다. 던전크롤하느라 만화 휴재하게 생겼네요.  
12319 성적.. [1] 흑곰 915   2009-12-22 2009-12-25 07:21
아.. 살릴게 없다. 절망..  
12318 한가한 주말 [3] 흑곰 918   2009-12-20 2009-12-25 07:21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행복한 주말이네요.  
12317 왠지 저는 리메이크를 해야 하는 듯... [6] 똥똥배 1409   2009-12-17 2009-12-19 05:38
첫번째 만화를 그리면 대체적으로 이야기 짜임새가 없고, 두번째 다시 그려보면 그나마 괜찮아지는 듯. 뭐 한마디로 콘티를 제대로 안 짜고 그린다는 거겠죠. 싸이커 경우에도 3,4번인가 다시 그린 뒤에 웹에 연재한 거고. 마법천사 원숭이도 리메이크판. 전설...  
12316 알보칠을 혀에 발라 보았습니다. [1] 똥똥배 1253   2009-12-15 2009-12-16 06:15
그냥 따꼼하더군요. 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입을 헹구고 나니까 혀에 통증이 없습니다. 동시에 감각도 없습니다. 효과는 있는 듯.  
12315 다시 오랫만에 왔수다래 [2] 장펭돌 1014   2009-12-15 2009-12-15 07:39
그냥 그렇다고여 저는 1차 정기 휴가를 1월 초에 나가게 될것 같군염 므흐흐흐흣  
12314 온 가족의 Wii [3] 똥똥배 1069   2009-12-14 2009-12-14 17:03
노 모어 히어로즈 하면서 사람 둘로 쪼개고 목을 베니까, 아버지께서는 '이거 아주 안 좋은 게임이네'라고 하시고 어머니께서는 '어머나, 재밌다'라고 하셨다.  
12313 눈팅족? [4] 흑곰 781   2009-12-14 2009-12-14 06:55
이제 댓글을 안달고 새글을 쓰기로했습니다. 너무도 황량해서.. 댓글대신 글을 써도 충분할 것 같군요. 당분간은 이럴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일부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는거죠. (참고로 이 글은 대슬라임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눈팅족이 많다고 하셨는데.....  
12312 새삼스럽지만 [2] 대슬 1131   2009-12-14 2009-12-14 05:40
이 황량하기 짝이 없는 사이트에 눈팅족이 대체 몇명인지 ... 게시글마다 조회수가 기본 80 ~ 100은 되니 말이죠. 그래도 눈팅족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12311 근황 외계생물체 1018   2009-12-12 2009-12-12 21:33
최근에는 근육맨에 빠졌습니당 그래서 게임도 깔고 지금 재밌게 보는중 ㅋ 재밌네여 좀막장이지만 ㅋ 근데 벌써다봄 ㅋ  
12310 제가 만든 아마추어 게임 중에서 [9] 똥똥배 968   2009-12-12 2009-12-14 05:39
상용화 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뭔가요? 그냥 물어보는 게 아니라 가능성이 있어서 묻는 겁니다. 그리고 NDS, 싱글플레이 위주니까 온해저자 같은 멀티는 조금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