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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765 하늘나라는 [3] 외계생물체 132   2005-02-13 2008-03-19 09:38
하늘나라는 우리마음속에도 없고 저사람마음속에도 없고 이쪽나라사람 마음속에도없고 저쪽나라사람 마음속에도없고 외계인에 상상에도 없고 하늘에도 없고. 어딘가에 있습니다.  
12764 여러분안녕 [5] DeltaSK 145   2005-02-14 2008-03-19 09:38
지금 투낫님과 라컨님과 자자와님과 흑곰님이 합께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적파워 레인저 그건그렇고 지금 피시방이얍  
12763 안녕하세요 저는 [1] TUNA 106   2005-02-14 2008-03-19 09:38
하여튼 지금 정모중 혼둠 페이지를 막 여는데 쥬라기 월드컵 주제가가 나와서 놀래래랬다 님들은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도 정모에 참석하는 나의 살신성인을 본받아라 우하하하락학ㄷ하ㅐㄱ하갣하ㅐㄱㄷ  
12762 적과흑, 잠시 들름 .. [3] 적과흑 119   2005-02-14 2008-03-19 09:38
아, 요즘 너무 바빠서 오기가 힘든? .. 사실 봄방학 중인데 오기가 무슨 ;; 뭐 봄방학인데도 별로 못노는 .. 후아 ~ 그나저나 혼둠이 좀 흔들리더니 이제 세부분으로 분열 됐네요 ;; 언제 다시 하나로 뭉쳐지기를 .. 현재 너무 복잡함 .. 아, 현재 몇 세기정도...  
12761 정모 즐겁게했습니다간GX [4] 자자와 116   2005-02-14 2008-03-19 09:38
소수여서 더욱 재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이 시발것들아 보드게임방에서 바방구할때 단위를 0하나 더붙여서 말하는색기들아 너희들 0하나 더붙여서 계산하니까 계산이 틀려져서 머리가 점점 아파진거잖니!! 아무튼 재밌었어요 님들 사실 님...  
12760 정모 즐겁게했습니다구리 친사람은 흑곰과 자자와 [4] DeltaSK 280   2005-02-14 2008-03-19 09:38
신촌에서 다함께 ABCD E P I K를했다 일단 자자와와 내가 처음으로 왔고 다음에는 튜나님이 왓다 나는 단번에 튜나님인것을 알고 씨익웃었는데 튜나님이 덩달아웃으니 이건마치 지옥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심리전과 같았다 다음에는 흑곰님과 라컨님이 왓다 huk...  
12759 라컨의 정모 소감 you 심히 읽어요 [7] lc 128   2005-02-14 2008-03-19 09:38
에. 일단 정모에 모이는시간은 12시였다 흑곰과 나는 10시 반까지 초등학교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걸어가는 도중 흑곰이 아닌것 같았지만 가까이서 보니까 맞았다 일단 몇마디를 나누고 역으로 출발했다 일단 혼둠에 관한이야기를 몇마디 나누었다 실생활 에...  
12758 어흙 [3] 포와로 126   2005-02-14 2008-03-19 09:38
내일 개학해서 아마도 지금 머리 짜르고 올겁니다 _-;;  
12757 2005년 목표!! [2] 포와로 136   2005-02-14 2008-03-19 09:38
GBA SP or NDS 아.. 어떤님한테 gmp 라는게 있다고 들어서.. gmp가 뭐냐면.. 그.. 디스켓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보통 닥터같은건 게임밖에 안되는데 gmp는 미디어,동영상,게임까지 된데 ㅠ.ㅠ 일단은 돈을 모으자  
12756 야바위 fourth piece [2] 적과흑 194   2005-02-14 2008-03-19 09:38
해독해보시오. $%u?1V2D6vu?HTj8VdhY`;Z7VPv>Uh2WqKbwZY5^h[uPX3jp06VjXnjP5@I8aj5dVYVDacZcVcVB:8PQNQq>yipTVKV6:K5ovCVpXa58HwIPa3`0bvus:p5H73n>HL2KusIdUZ51bp1R:85B6vuI2_21lonK1r2PVYI:a]aJVKhDUBZ@qpuy5Q2IHvIj5y2Vv8uu5j2uqKq@8Q%$  
12755 내일은 [11] 외계생물체 126   2005-02-14 2008-03-19 09:38
왕따들은 초콜릿 못받을 발렌타인데입니다. 당신들은 왕따아니여서 좋겠스므니다. 난 왕따요. 왜그런지는 진대윤씨가 알고있오. ..............까먹었다면 낭패.  
12754 또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모.. [3] file 포와로 176   2005-02-14 2008-03-19 09:38
 
12753 초콜렛 받았어요. [3] 사과 199   2005-02-14 2008-03-19 09:38
엄마한테. 눈물이 쏟아졌어요.[사실구라]  
12752 한가하다. [2] 검은미알 102   2005-02-14 2008-03-19 09:38
혼둠 대화방에 들어와도 사람이 없고. 알리미가 사라지니까. 대화방에 접속을 안 하면. 누가 들어왔는지 볼 수가 없네.... 알리미가 없어진 뒤. 뭔가 썰렁하다는 생각을.... 어쨌든. 공식 세계관이 열렸지만. 라컨과 흑곰은 언제 합쳐질까나. 혼둠이 3개로 분...  
12751 드디어 개학 [2] sso 98   2005-02-14 2008-03-19 09:38
개학이 되어버렸당 우와왕 이제 또 귀찮게 아침일찍 일어나야 겠군  
12750 살인극 [5] 외계생물체 148   2005-02-15 2008-03-19 09:38
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  
12749 $%up]Ia^H;IyUtn;U3VpUh1I:KnK4;a753nhZFP@%$ [4] 적과흑 124   2005-02-15 2008-03-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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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8 아우옷 [4] 키야 319   2005-02-15 2008-03-19 09:38
알리미 없으니까 힘들어 물어볼거잇는데  
12747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12] 사과 125   2005-02-15 2008-03-19 09:38
사과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ㅅ') ㅠ (/'ㅅ')/ㅕ <( ;ㅅ;)> ㅛ (!'ㅅ'ºm └(˚ㅅ˚;)┐=3 -_-ㅗ '님은 손가락 3개세요?' gg 장에는gg 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 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 나...  
12746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6] 포와로 195   2005-02-15 2008-03-19 09:38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날입니다. 난 그런데 초콜릿 6개 받았다 이히히히히힣 이렇게 양많고 많이 받아본적은 첨이당 ㅋㅋ 사실 남자한테 4개 받고 여선생님 한테 2개 받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