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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0805 그리고 내일은 지구 최후의 날 입니다. [5] Kadalin 116   2008-01-29 2008-03-21 19:07
그리고 난 졸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떻게든 되어 있겠죠. 쿨쿨.  
10804 요즘에 [3] 슈퍼타이 98   2008-01-29 2008-03-21 19:07
흑곰하고 혼돈 친해진거 같아요. 물과 기름이 섞이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랄까.  
10803 흥크립트 대회 [1] 흑곰 153   2008-01-29 2008-03-21 19:07
음... 고민이 많군요. '나오링의 대모험'은 신선한 충격이었음. 나 말고 게임 제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존재하다니. 플레이타임 5분 정도 목표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나...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음. 진지한 게임 만들기, 스토리성 게임, 뭐 이런식...  
10802 감각이 [1] 요한 97   2008-01-29 2008-03-21 19:07
무뎌졌음.  
10801 무제한 창작이 흑곰님 블로그였구나. [6] 똥똥배 123   2008-01-28 2008-03-21 19:07
난 또 무제한님 건 줄 알았네... 보통 똥똥배의 기록 마사토끼와 함께 책벌레 공상가의 창작공간 식으로 이름을 지어서 그만.  
10800 이틀동안 잠수탔음 [4] 흑곰 130   2008-01-28 2008-03-21 19:07
드디어 버로우를 풀고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저녁에 다시 오겠습니다.  
10799 뒷북 [4] 흑곰 137   2008-01-28 2008-03-21 19:07
흑곰: ...... 죽어......... 똥똥배: (!!)어.. 어째서.... 흑곰: ..그냥.. 뭐.. 이유가 있다면... 대슬라임을 닮아서 랄까...... 똥똥배: 그런... 그런... 말도안되는 이유로!!! 흑곰: 내게는 중요하다... 너 같은 것이 생각 하는것 조차 허락이 안된단 말이다...  
10798 사람을 시험하기. [4] Kadalin 106   2008-01-28 2008-03-21 19:07
혼둠에서 내 추종자는 과연 몇명? 별로 안될것 같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10797 요런게 있었죠.. [2] file 지그마그제 113   2008-01-28 2008-03-21 19:07
 
10796 제 2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 말인데요... [2] DOH 97   2008-01-28 2008-03-21 19:07
흥크립트 버전은 마우스 지원이 안되도 되나요?  
10795 오랜만에 [4] 부르청객 95   2008-01-28 2008-03-21 19:07
도장 쾅 다들 오랜만입니다. 누군지 모르신다면 (...)  
10794 ~ 제작중인 게임들 ~ [3] 요한 109   2008-01-28 2008-03-21 19:07
한동안 잠잠했던 이유는 게임제작중이였단다. 우주창조의 신은 내 몸안에 있단다. 빵상 빵상 상상빵상상 1. 왓츄유어네임? 그냥 갑자기 생각난 게임이다. 살짝 현실을 반영했음. ex) 이노도를 알게되면 로또에 당첨 된다. 감시중은 항상 널 감시한다. 구세주를...  
10793 제작계획 중인 게임 [4] 똥똥배 119   2008-01-27 2008-03-21 19:07
너무 많아서 뭘 만들어야 할 지 모르겠다. 과거엔 제작할 땐 0부터 만드느라 시간과 노력이 너무 들어서 차마 못 만들었는데, 흥크립트로 작업이 팍 줄어서 이것 저것 포기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는 군요. 1. 부메랑 효과 집 밖으로 나가서 펼쳐지는 환상과...  
10792 곶감이 참 달고 맛있군요 [1] file 지그마그제 117   2008-01-27 2008-03-21 19:07
 
10791 무모한도전(?)을 하고있음 [5] file 라컨 113   2008-01-27 2008-03-21 19:07
 
10790 제작자인내가.. [2] file 라컨 155   2008-01-27 2008-03-21 19:07
 
10789 도시의 밤 오늘은 좀 멀리 갔는데... [3] file 똥똥배 132   2008-01-27 2008-03-21 19:07
 
10788 단편 개그 시나리오를 가져가 주시오~ 똥똥배 695   2011-08-07 2011-08-07 08:55
머리에서 솟아나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데, 손은 움직이지 않는다오. 7페이지 짜리도 있고, 13페이지 짜리도 있다오. 아, 물론 그림 수준은 되어야 하죠. 흠흠.  
10787 예약판매하는 '데빌 메이 크라이4' 구매... [8] file 장펭돌 104   2008-01-27 2008-03-21 19:07
 
10786 이제부턴 명인 [3] 지나가던명인A 161   2008-01-27 2008-03-21 19:07
다 명인이라고 부르는데 뭐 그나저나 그린에로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