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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2645 [펌]클레인 포트의 미궁. [1] 손님아님 1074   2010-11-03 2010-11-03 16:31
재밌는 게임이라서 올리곤 싶은데, 이게 암만 생각해도 창작은 아니고, 완성작에 올리기도 좀 그래서 고민을 좀 했음. 출처는 열도의 아마추어 게임 자료실. 이걸 번역을 해보려고 해도, 프로그램을 뜯을수가 없어서 그냥 이미지 한장으로 쓱싹한듯. 게임은 아...  
12644 어후 그냥 날씨가 춥다 못해 죽을거 같애요 [2] 짜스터 881   2010-11-01 2010-11-02 00:11
감기 조심하세요. ㅠ_ㅠ;; 전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12643 사립탐정 이동헌은 불멸의 명작인것 같습니다 [1] 1653   2010-11-01 2010-11-01 14:43
카니발리즘과 인간 본연의 폭력성, 불운의 비확정성 같은 무겁고 어두운 소재들을 가지고 위트있게 접근하여 B급스러운 독특한 정서로 얼버무려 현상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과 재미 둘 다 놓치지 않은 세기의 명작 이라 생각합니다 백년후 고등학생들은 미술시...  
12642 이게 무슨 게임 멜로디인지 아시는 분 [2] 혼돈 1221   2010-10-30 2015-12-09 08:10
그냥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기 시작했는데,어떤 게임의 멜로리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음... 뭐였지?  
12641 다시와보는 혼둠 [3] 라컨 1020   2010-10-30 2010-10-31 22:51
분명 저에게 혼둠은 좋지않은기억과 좋은기억 다 공존하는곳입니다. 어릴적 좋은추억을 담겨준곳이죠. 한편으론 더 재미있을수도 하는 시간을 뺏긴거같아요 여기서 친목을 가지겠다는 생각은없었는데 같은타입의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잘 친해지더군요 이제 여...  
12640 으앜 복귀입니다! [3] 장펭돌 1147   2010-10-29 2010-10-30 07:27
복귀와 동시에 저는 (정확히 말하면 이틀 있어야 하지만 11월부터) 상말이 됩니다. 물론 병장진급을 정상적으로 했을때야 상'말' 이 되는거지만 그래도 보통 상병7개월을 상말으로 부르니... 근데 요새 병장진급이 너무 어려워져서 대부분의 고참들도 그냥 상8...  
12639 저전거 타다 사고났습니다. [4] 똥똥배 1061   2010-10-25 2010-10-26 10:39
나중에 만화로 그려서 올리겠습니다. 피를 줄줄 흘리면서도만화 소재로 써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뭐 크게 다친 건 아닙니다. 그냥 돌 난간으로 턱에 어퍼컷 좀 맞은 정도.  
12638 안녕? 휴가 나왔어염 [2] 장펭돌 1027   2010-10-24 2010-10-26 09:26
지난 한달간 부대 사지방이 통제되는 바람에... 혼둠을 못들어 오다가 오늘 휴가나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물론 그저께 부터 사지방 통제도 풀렸구요! 우하하하 무튼 휴가는 좋은것이여  
12637 서상훈님의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법>을 봤는데... [1] 똥똥배 1481   2010-10-22 2010-10-23 03:40
유익하네요.공감이 많이 되구요.  
12636 음음. 수능이 4주 남았습니다. [2] 한코 872   2010-10-22 2010-10-23 11:17
수험생으로( ) 경건해져야겠네요. 이제 4주 남았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4주후에 큰일치르고... 다시 오겠습니다. 근데 여기 고2분 있으셨던것 같은데 열심히 하세요 ㅋ 4주후엔 바로 당신이 고3! 당신을 위해 퀴즈 하나 내드리죠... 첫줄 ( ) 안에 '수...  
12635 소감 게시판 바뀐 거 알고 계신가요? 똥똥배 765   2010-10-21 2010-10-21 17:51
게시판EX를 깔아서 별점 주는 게 가능하게 바꾸었지요.덕택에 공략과는 같은 게시판에 있을 수 없다!! 라고 하여 소감 게시판과 공략 게시판이 갈리었지요. 참고로 소감 게시판에 자기 게임 소개도 올릴 수 있는데, 자기 게임에 대한 평가를 자신이 해서 올리...  
12634 날씨가 맘에 춥네요. [1] 짜스터 729   2010-10-20 2010-10-20 21:48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 특히 마음의 날씨는 더 춥고... ㅠ_ㅠ 징징~  
12633 실격... [2] 똥똥배 865   2010-10-19 2010-10-26 09:27
다음 주에 다시 도로주행 시험쳐야 됨.아오~  
12632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 [3] 빠바에뚜에뚜 1010   2010-10-19 2010-10-19 03:55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문명 하면 생각하는 그 노래 말입니다)와 짜장면송을 매우 감명깊게(!) 들은 사람입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 들려줘서 배를 잡고 웃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혼둠에 와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  
12631 문명5 멀티를 해봤습니다. [1] 똥똥배 896   2010-10-17 2010-10-17 07:07
재미있더군요. 전 이제 끝입니다...  
12630 휴가는 월요일에 나왔는데 [2] kuro쇼우 829   2010-10-14 2010-10-14 11:42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좀 바빳습니다. 그나저나 안녕하십니까> 전 못합니다.  
12629 문명5 문명을 최대로 넣었더니... [1] 똥똥배 1601   2010-10-12 2010-10-13 06:27
초대형, 문명수 22, 도시국가 28로 최대의 문명을 즐길려고 했더니 같은 문명이 2개 등장해버리네요... 아스키아가 아스키아와 싸우자고 권하길래 이게 뭔 소리야! 했더니 아스키아가 둘... 문제는 이름을 똑같이 해둬서 외교할 때 어떤 아스키아를 지칭하는 ...  
12628 오늘 주식인간은 휴재... [1] 똥똥배 1176   2010-10-12 2019-03-19 23:11
도저히 못 그리겠네요.문명5가 원인이다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원인은 자전거. 토요일에 자전거를 산 이후로 열심히 타고 있는데, 오늘 17Km 정도 달린 것 같습니다. 아직 체력이 안 되다보니 힘들고, 부산은 오르막이 많아서 도중에 끌고 간 적이 엄청 ...  
12627 문명 황제 난이도 클리어 [6] 똥똥배 1400   2010-10-10 2010-10-15 05:11
그런데 문명은 역시 난이도 조절이 문제네요.황제 난이도 초반은 진짜 힘들어서 겨우겨우 하는데, 어느 정도 정복을 하면 그 다음부터는 난이도가 뚝 떨어집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초반의 공격만 잘 막아내면 그 다음부터는 쉬움. 마지막으로 신 난이도 도...  
12626 아아... 똥똥배님은 결국... [1] A.미스릴 928   2010-10-07 2010-10-07 05:48
그만 문명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