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글 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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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 |
사운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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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
(2) '공룡돌의 추리쩡쩡' by 장펭돌
극초반에 펼쳐지는 동영상은 꽤 느낌이 신선합니다. 거기서 펭돌님의
센스를 느낄 수 있었음. 제가 그래픽 자체에 아무 기대도 갖지 않은 상
태에서 플레이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클릭으로 꾹꾹 눌러가며 진행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나중에 Sixty Minutes 후기를 쓰면서 언급하겠습니다만, 역시
화면의 사물을 조사하는데에는 키보드 보다 마우스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편하죠. 키보드로 움직이면 여러번 눌러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귀찮아집니다.
근데 괜히 쓸데 없이 존재하는 것들이 있어서 좀 황당했습니다. 무엇보다
도 세이브가 안되는데 타이틀에 이어하기는 왜 있는건가요? 게임이 워낙
짧다보니 세이브가 필요 없을 거라고 펭돌님이 직접 말씀하시긴 했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마무리 정돈이 잘 안되었다는 인상을 받게됩니다.
게임 진행 자체는... 바람처럼 끝나버리는 거라 할 말이 없습니다. 증거를
다 모았던 상태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경찰서에서 경찰관이 묻는 질문은
솔직히 상식만 있으면 다른 부분을 안해봐도 찍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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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겠다' by 포와로
?
'ㅁ' /
극초반에 펼쳐지는 동영상은 꽤 느낌이 신선합니다. 거기서 펭돌님의
센스를 느낄 수 있었음. 제가 그래픽 자체에 아무 기대도 갖지 않은 상
태에서 플레이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클릭으로 꾹꾹 눌러가며 진행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나중에 Sixty Minutes 후기를 쓰면서 언급하겠습니다만, 역시
화면의 사물을 조사하는데에는 키보드 보다 마우스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편하죠. 키보드로 움직이면 여러번 눌러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귀찮아집니다.
근데 괜히 쓸데 없이 존재하는 것들이 있어서 좀 황당했습니다. 무엇보다
도 세이브가 안되는데 타이틀에 이어하기는 왜 있는건가요? 게임이 워낙
짧다보니 세이브가 필요 없을 거라고 펭돌님이 직접 말씀하시긴 했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마무리 정돈이 잘 안되었다는 인상을 받게됩니다.
게임 진행 자체는... 바람처럼 끝나버리는 거라 할 말이 없습니다. 증거를
다 모았던 상태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경찰서에서 경찰관이 묻는 질문은
솔직히 상식만 있으면 다른 부분을 안해봐도 찍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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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겠다' by 포와로
?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