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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냥 신나게 웃어보고 싶었습니다.



방학이 끝나가서 슬프거든요.

그건 그렇고 모르는 얼굴들이 많아진 혼둠.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6.08.09
04:54:15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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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

2008.03.21
07:06:40
(*.142.170.172)
하하하;; 저도 이제 숙제걱정좀 해야되는데 눈뜨면 컴퓨터앞에 앉아있다는 ㅎ

자자와

2008.03.21
07:06:40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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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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