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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무려 19시간을 쓰러져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쿨럭쿨럭

머리는 빙글빙글

목이 부어서 음식물도 안넘어가고

기침할때마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통증이...

연말만 되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건

왜 일까?

으으

그럼 이만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8.01.01
04:17:33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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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2542

보가드

2008.03.21
19:06:52
(*.142.208.241)
수고하세요 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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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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