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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라고 하지만 기억하시는 분 없을 것 같은;;;
이건 무슨 가출 소년이 집 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것 같은 느낌;;;;;

글은 다음 주나 방학 때나 다시 쓸 수 있지만
이건 뻘글이니 지나쳐 주삼..
조회 수 :
821
등록일 :
2008.05.22
19:01:37 (*.111.24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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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드

2008.05.23
04:07:48
(*.142.208.241)

차라리 가출 소년이 집에 잠깐 들어온 느낌 이라고 썼다면 어감이 더 좋았을텐데.

규라센

2008.07.30
04:55:36
(*.58.92.252)

마지막으로 접속한 날짜가.......오월 이십이일이라니....
슬프도다.........사람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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