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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냥 불러봤음...


          
                      <웃대의 유일한 희망으로 불리며 대작을 낳는 귀귀님의 작품>



은 훼이크고, 왠지 어제 대슬의 방송을 볼때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그렇고...

이상하게 '물랑' 이라는 말에 계속 욱 하시더군여...

무슨 안좋은 기억이라도...???

안좋은 기억을 건드린거라면 미안스럽지만, 궁금하잖씀까...
조회 수 :
1008
등록일 :
2008.05.26
19:31:37 (*.49.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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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2008.05.27
02:20:39
(*.236.233.212)

아니 안 좋은 기억이고 나발이고……뭐 애초에 물 1.7리터 마셨다고 글 싸제낀 게 자랑할 건 아니지만서도 그걸 물랑이라느니 놀립니까? 그림까지 그려요?
이건 D-Bae님과 (검열)드님께 쌓인 짜증이므로 자극하면 옆으로 줄줄 샙니다

보가드

2008.05.27
03:47:24
(*.142.208.241)
일단 사과드리지만 저도 쌓인게 있으니 서로 조심하자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똥똥배

2008.05.27
03:25:33
(*.239.144.2)
폴랑님께는 사과를 드립니다.
저는 그 정도 소재는 서로 낄낄대며 노는 이야기거리로 생각해서 그랬는데
폴랑님께는 아주 기분 나쁜 일이었다는 것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폴랑

2008.05.27
04:12:17
(*.236.233.212)
다른 분들은 죄다 낄낄대며 노셨으니 말은 되네요

장펭돌

2008.05.27
06:00:30
(*.49.200.231)

난 그 얘길 꺼내서 기분나쁘게 만들 생각은 없었다는걸 알아주길 바랍니다요.

무튼 사과의 기회를 준 나는 역시 짱 으헝헝헝허엏허엏어허허허ㅓ허허헣ㅎㅎ

폴랑

2008.05.27
07:10:54
(*.236.233.212)

사과라기엔 마음에 턱턱 걸리네연
성과는 잘 잡아봤자 80%

장펭돌

2008.05.27
22:59:13
(*.49.200.231)
헐 잘해봐야 30~40% 인줄 알았는데 80%까지 쳐주는구나 엏어헝헝허엏어헝허헝허엏엏어헝헝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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