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추석 잘 쇠고 계십니까.

Kadalin


1. 어제 본가에 가서 점심과 저녁을 때우고 돌아왔습니다.

2. 지금 친척집에 있습니다. 역시 점심을 때웠습니다.

3. 추석음식 맛있어.

4. 조기냐 굴비냐

5. 스포어를 샀습니다. 윌 라이트 제기랄 놈. 난 당신을 좋아해.

6. 현재 우주단계 입니다. 은하계의 신 타이틀을 땀..

7. 식민지가 3성단 뿐인데 벌써 옆제국에서 전쟁을 겁니다.

8. 빛이 있으라.

9. 꺍.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86
등록일 :
2008.09.14
22:36:07 (*.55.132.18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7858
목록

Kadalin

2008.09.14
22:36:42
(*.55.132.188)

태초에 카다린이 말씀하시길 "빠오웅 0ㅅ0"

그러자 우주가 멸망했다.

댓글

똥똥배

2008.09.15
01:15:02
(*.193.78.247)
역시 카다린님 글의 첫 댓글은 언제나 카다린님.
댓글

Kadalin

2008.09.15
02:16:19
(*.181.44.91)

일종의 버릇이랄까 징크스랄까.

"난 사실 내 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지 못하면 죽는다!"

...까지는 아니곘지만 서도.

댓글

대슬

2008.09.16
08:08:38
(*.207.252.214)
 그냥 잡담 글인데 오타가지고 너무 그러면 보기 흉함.
댓글

폴랑

2008.09.16
08:27:09
(*.236.233.212)

암ㅎㅎ 나원래 좀 흉물스럽네여

댓글

폴랑

2008.09.15
20:55:31
(*.236.233.212)
에이설마
못해도 죽을 리가 있곘습니까??
댓글

대슬

2008.09.15
11:34:27
(*.207.252.214)
 은하계의 중심으로 ㄱㄱ

 그리고 만일 전 우주를 멸망시킨다면 친히 폐인의 타이틀을 드리겠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5123 스캐너나 타블렛을 사야지 [9] 지나가던명인A 2008-09-22 499
15122 저는 롯데리아에 실망했습니다 [3] 장펭호 2008-09-23 544
15121 대슬님 글에 대해서 [1] 흑곰 2008-09-23 642
15120 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2] 흑곰 2008-09-23 641
15119 AVGN 딕 트레이시편 마지막이 인상깊군요. 똥똥배 2008-09-23 815
15118 쒵, 만들던 게임이 다 날아가 버렸다. [4] 장펭돌 2008-09-23 685
15117 세눈이 간다 [3] file 장펭호 2008-09-24 3186
15116 이래서 계좌번호를 미리 받아둘까도 생각했지만... [1] 똥똥배 2012-09-27 310
15115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5] 윤종대 2008-10-05 913
15114 요즘 스포어에 푹 빠져삽니다. [5] 대슬 2008-09-09 435
15113 전 오늘부터 나쁜남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2] 장펭호 2008-09-11 615
» 추석 잘 쇠고 계십니까. [7] Kadalin 2008-09-14 586
15111 즐추`~~ [1] 규라센 2008-09-16 492
15110 뭐냐 이사우나 [5] 불곰 2008-09-15 403
15109 턴테이블은 곧 나의 손아귀에!!! [7] 쿠로쇼우 2008-05-16 1028
15108 오랜만이셧쌔얘 [1] 불곰 2008-10-02 420
15107 그대를 소환합니다. 장펭돌 2008-10-02 366
15106 스포어가 하고 싶어서 데꿀멍 하는 현실. [4] Kadalin 2008-09-10 544
15105 훗 오랫만이군.. 장펭돌 2008-09-10 309
15104 인터넷과 차가 사라지면 [3] 똥똥배 2008-09-11 32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