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리고 난 깨달았다 내돈은 엄마가 다 썻다는것을
조회 수 :
499
등록일 :
2008.09.22
06:32:00 (*.159.6.2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9806

똥똥배

2008.09.22
06:35:03
(*.193.78.247)
만약 돈 생기시면 타블렛보다 스캐너를 사시길.
타블렛은 색칠 칠할 때나 도움되지
결국 손 그림을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뮤턴초밥

2008.09.22
06:45:01
(*.64.108.144)

스캐너가 좋음. 경험자의 한마디.
첨부 :
1518234769_pkmny.gif [File Size:512.7KB/Download7]

똥똥배

2008.09.22
06:57:54
(*.193.78.247)

혐오 짤방 자제해주세요.

자비 좀...

장펭돌

2008.09.22
07:05:18
(*.49.200.231)
맞아 스캐너나 사셈

복합기도 별로 안비싸단말이다.

지나가던명인A

2008.09.22
07:53:20
(*.159.6.208)

여기서 포인트는 스캐너냐 타블렛이냐가 아니라 내돈의 소멸이라는걸 왜 아무도 모르는겐가

死門

2008.09.22
08:11:09
(*.106.217.208)
그래서 "돈생기면" 이라는 전제가 붙은것...

死門

2008.09.22
08:10:00
(*.106.217.208)

타블렛으로 그림좀 제대로 그려야겠다 싶으면 어설프게 싼거쓰면 안되고
인튜오스같은걸로  좀 비싼걸로 써야합니다.

확실히 와콤 그라파이어와 인튜오스는 쓰는맛이 다릅니다.
필압도 그렇구요.

장펭호

2008.09.22
10:08:55
(*.124.185.81)

잃어버린 돈의 행방은 어디로

死門

2008.09.22
10:40:14
(*.106.217.208)
본문의 어머니에 주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 스캐너나 타블렛을 사야지 [9] 지나가던명인A 2008-09-22 499
15121 저는 롯데리아에 실망했습니다 [3] 장펭호 2008-09-23 544
15120 대슬님 글에 대해서 [1] 흑곰 2008-09-23 642
15119 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2] 흑곰 2008-09-23 641
15118 AVGN 딕 트레이시편 마지막이 인상깊군요. 똥똥배 2008-09-23 815
15117 쒵, 만들던 게임이 다 날아가 버렸다. [4] 장펭돌 2008-09-23 685
15116 세눈이 간다 [3] file 장펭호 2008-09-24 3186
15115 이래서 계좌번호를 미리 받아둘까도 생각했지만... [1] 똥똥배 2012-09-27 310
15114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5] 윤종대 2008-10-05 913
15113 요즘 스포어에 푹 빠져삽니다. [5] 대슬 2008-09-09 435
15112 전 오늘부터 나쁜남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2] 장펭호 2008-09-11 615
15111 추석 잘 쇠고 계십니까. [7] Kadalin 2008-09-14 586
15110 즐추`~~ [1] 규라센 2008-09-16 492
15109 뭐냐 이사우나 [5] 불곰 2008-09-15 403
15108 턴테이블은 곧 나의 손아귀에!!! [7] 쿠로쇼우 2008-05-16 1028
15107 오랜만이셧쌔얘 [1] 불곰 2008-10-02 420
15106 그대를 소환합니다. 장펭돌 2008-10-02 366
15105 스포어가 하고 싶어서 데꿀멍 하는 현실. [4] Kadalin 2008-09-10 544
15104 훗 오랫만이군.. 장펭돌 2008-09-10 309
15103 인터넷과 차가 사라지면 [3] 똥똥배 2008-09-11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