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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방랑의 이군님이 돌아오셨군요

ㅍㄹ

돌아오셨거나 그냥오셨거나

 

환영합니다

 

 

캬하이 뭘 또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환영합니다" 요래 툭던져놓고 갈라구

 

 

 

아무튼....네....그래요 저는....그렇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81
등록일 :
2011.07.31
17:24:32 (*.41.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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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2011.07.31
23:23:34
(*.166.229.97)

폴랑님이신가요? 아 환영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ㅋㅋㅋ

댓글

장펭돌

2011.08.02
02:10:33
(*.159.30.76)

폴랑 겁나 오랜만에 왔네 ㅡㅡ

댓글

ㅍㄹ

2011.08.02
06:30:06
(*.41.100.111)

매너없게 초성만 쳤는데도 알아봐주시니 감사...

츤데레 자격도 없는 펭돌따윈 사양이야.

 

 

그나저나 윗글과 어우러져 젖절한 제목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느낌이다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11.08.02
23:32:40
(*.159.30.76)

똥이나 먹어라 ㅡㅡ

댓글

방랑의이군

2011.08.02
07:41:02
(*.166.229.97)

이런 벌레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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