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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프로그래밍 손 잡아 봤자

회사일 하다 보면 페이스가 끊어지고.


특히 저는 발동이 되게 오래 걸리고

걸리면 쭉 나가는 스타일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매일 하루하루 일정한 시간 작업할 수 있는 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괜히 시작하려고 해봤자 스트레스만 받고

회사 관둘때까지는 편하게 아이디어나 생각해야 겠습니다.


일단 퇴사는 올해말로 정해졌습니다.

2015년부터는 다시 마음껏 게임을 만들 수 있지요.

조회 수 :
286
등록일 :
2014.12.05
06:29:49 (*.75.3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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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97636

우켈켈박사

2014.12.06
00:40:57
(*.223.204.204)

쉽지 않은 선택이셨을 텐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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