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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 엄마한테 또 혼났다..
영어를 하지않는다고
난 내실력으로도 충분하지못하다고 생각하기떄문에
공부를 한다.
근데 귀차니즘님꼐서 저를 압박하신다.
그래서 난 귀차니즘님을 따르기로했다.
그런더 엄마가 태도를 바꾸며 밥 먹으라고했다
돈까수였다
맛있었다
거실에서 먹기귀차나서
밥그릇을 가지고 컴터방에들어왔다
안경을 침대밑에 넣왔는데
꺼내다가 미끄러져 밥그릇속에 들어갔다
난 별로 개이치 않으면서 안경을 썻다
앗 왼쪽 렌즈님꼐서 가출하셧다..
밥그릇속에서 온기를 즐기고 계실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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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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