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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화랑에 들어갔습니다,

오에카키가 있어서 꽤나 기뻣습니다,


그림을 열정적으로 1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완성시켰습니다,


세이브가 사라졌습니다[이떄부터 뜬금]

가운데에 있길래 세이브 인줄 알고 눌렀더니

클리너 였습니다,


다잉히 컨트롤 + z [실행취소] 로 위험을 면했습니다,

누나가 내 팔을 모르고 쳤습니다,

인터넷 종료[X] 를 눌렀습니다,




.......









,......









.........













......









죽어버릴꺼야=ㅅ=...[있지안캐따.]
조회 수 :
118
등록일 :
2005.02.21
13:24:37 (*.4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7000

케르메스

2008.03.19
09:39:17
(*.109.31.14)
훗. 내가 만든 함정에 걸려들었군.

우성호

2008.03.19
09:39:17
(*.117.113.201)
어이없다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9:17
(*.221.221.50)
마완도 와요

자자와

2008.03.19
09:39:17
(*.108.80.123)
님은 잊지않으시지않고 있지않으시나봐영

케르메스

2008.03.19
09:39:17
(*.109.31.14)
혼둠에 있지 않겠데요. 흑흑

DeltaSK

2008.03.19
09:39:17
(*.138.254.233)
안녕하세요 ☆☆☆☆즐☆☆☆☆ 거운 활동 되시길 바랍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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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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