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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4229 슬슬 대회평가준비를... [4] 나그네 248   2015-02-01 2015-02-02 06:07
슬슬 대회평가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훨씬 전에 하려고 했었는데 랜덤하게 고른 첫 평가작품이 멘붕을 불러일으키는 바람에 몇달간을 뒤로 미루었네요; 그런데 요즘에 다시 참고 계속해보니... 은근히 좋은 작품들도 많이 있네요. 지금까지...  
4228 하스스톤 접었습니다. 노루발 248   2015-11-07 2015-11-07 19:56
1. 개발진의 무성의.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 여럿이 하는 게임인 만큼 게임 환경, 게임 생태계가 정말 중요한데 다수의 유저가 지적을 해도 개발진은 자기가 재밌을 것 같은 카드만 찍어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뻔히 보이지요. 2. 유저풀 커뮤니티 분위기...  
4227 김선일씨 피살에 대한 한마디, [4] 과학자 249   2004-06-24 2008-03-19 09:34
미국과 이라크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졌다.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하리라" (이게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역시 우리나라 높으신 분들은 외교협상능력이 탁월! 하하하.. 얼마나 능력이 좋으면 테러단체 한번 못만나봤을까?  
4226 안녕하세요 신검결과 [3] 흑곰 249   2008-10-31 2019-03-19 23:15
모두 정상.. 안타깝게도 1급입니다. 시력은 분명 0.4, 0.4 인데 왜인지..? 안경 안썼다고 눈 정상. 이런건가. 181cm에 70kg라고 나왔지만 의구심이 드는군요. 전 분명 180인데 분명 반올림을 한것 같습니다. 반올림을 했거나말거나 확실한건 키가 아직 크고있...  
4225 New입니다. [5] 울랄라뿌띠꽈 249   2008-11-02 2019-03-19 23:15
이전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되돌아온 저는 병맛창작을 뿌리기에 앞서 보다 질 높은 창작을 하겠습니다. 이상 슈퍼타이였습니다.  
4224 인사드리겠습니다 [3] MayM 249   2008-11-03 2014-04-03 09:07
꽤 오래전부터 혼둠알고 자주 접속도했었는데 눈팅만하고 가입을 안해서.... 인지도 0에 가까운 MayM 인사드리겠습니다.  
4223 제15회 똥똥배 대회 후원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똥똥배 249   2014-06-17 2014-06-17 07:05
https://www.tumblbug.com/ko/ddb_15th 이번에도 아마추어 게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힘을 모아봅니다.  
4222 으아! 심사 끝났다! [3] 똥똥배 249   2014-09-12 2014-09-14 01:53
이제 남은 건 대슬라임님의 채점. 그것이 모든 것을 끝내 줄 것이다. 쿨럭!  
4221 MV 체험판을 받으니까 추가리소스라면서 [1] ㅁㄴㅇ 249   2015-11-26 2015-11-29 19:51
브금이 하나 왔는데 이게 정식판에도 없는거네요. ??  
4220 주부병에 걸렸습니다. [3] 노루발 249   2015-03-08 2015-03-14 23:33
내가 만든 게임 말고는 다 재미있는 병에 걸렸습니다. 지금 이 기분으로는 어떤 쿠소게임을 해도 재미있게 할 것 같습니다.  
4219 잡통에 미니게임 <大슬라임 씨의 즐거운 새 학살>을 올렸습니다. [2] 大슬라임 250   2004-06-20 2008-03-19 09:34
해볼려면 하시고, 말려면 말고.. 그냥 하염없이 쏴죽이는 할 일 없는 게임이지만 다른 컴퓨터에서는 어느 정도 속도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다른 분들께 공개.  
4218 그리고 나서.. [4] file 검룡 250   2004-07-08 2008-03-19 09:34
 
4217 악플 세트 [7] 포와로' 250   2004-07-12 2008-03-19 09:35
행방불명님이 가진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지만..  
4216 [SFC롬 소개7]Kid Klown's Crazy Chase [2] file 혼돈 250   2004-11-12 2008-03-19 09:36
 
4215 많이 바꼇3;;; 쿠쿠 250   2005-07-24 2008-03-21 06:28
마비를하다 심심해 들어와보니;; 혼도니와 어두미의 땅이 마니 바꼇네요;;ㅎ;  
4214 난 레알 마드리드 바람막이를 살거야! [2] file 백곰 250   2006-11-11 2008-03-21 07:07
 
4213 [광고] 시게아르타 직송 각얼음 판매합니다. [5] file 사인팽 250   2007-05-26 2008-03-21 15:59
 
4212 대출산시대 망한거같은데 살릴수있을까요 [2] 131 250   2014-07-20 2014-07-20 21:11
돈지랄도 최고로 다 사고 산삼도 4단계 업해두고 800억 자본들고 4대째로 아이돌한테 상속했는데 소송 3번걸리더군요 패치때문인지 금액이 첫소송 승률 75퍼정도 패소 벌금 1010억 둘째소송 승률 60퍼정도 패소 벌금 800억 정도 셋째소송 승률 50퍼 승 시작하...  
4211 비판과 까는 것의 차이 [3] 똥똥배 250   2008-12-09 2008-12-10 00:25
바로 방향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죠. 비판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자고 하는 것이고, 까는 것은 그냥 문제점만 갖고 밑으로 끌어내리자는 것이죠. 혼둠에서도 '그냥 원래 그러니까 그냥 막가면 된다' '다같이 망하자' 식의 마이너스...  
4210 이건 무엇인가? [3] file 똥똥배 250   2012-07-04 2012-07-05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