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2805 아 그리고 똥똥배님 2 [3] 요한 423   2008-08-25 2008-08-31 18:55
rpg2003 런타임 패키지 혹시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창조도시에서도 다른 곳에서도 받을 수가 없단는//  
2804 세이브에 대해서. [1] 흑곰 423   2012-01-01 2012-01-01 15:18
내가 만든 게임 중에 세이브라는 게임이 있는데, 예전에 슬라임님이 말했듯 흥크립트 예제일 뿐이다. 실은 그때는 여러분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만들었던 것 같다. 오늘 오랜만에 플레이해봤는데, 클리어가 안된다... ... 그떄는 제작하는 과정에...  
2803 요즘에 [1] 신요 423   2009-03-03 2009-03-04 00:49
책이 재밌더라구요 님들이 재밌게 본 책들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알려주시면 굽시니굽시니니지  
2802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1] Dr.휴라기 423   2012-01-11 2012-01-12 21:15
지금 즐기고 있는 온라인 게임에 도박성있는 현질 상품이 나오길래 사행성을 조장하는듯 해서 게등위에 신고하려했더니 꽝이 없으면 합법이라는군요. 정말 멋진 법이다 ! 어쩐지 사행성 아이템을 대놓고 판매하는 게임들이 징계를 안받길래 뭔가 이상하다는 ...  
2801 근황 [1] file 노루발 423   2012-05-06 2012-05-07 05:45
 
2800 울프툴로 이동헌 개발하는 건 힘들 것 같네요. [3] 똥똥배 423   2014-01-04 2014-01-05 08:26
한글화 방법을 보고 일단 한글 게임이 가능하다는 건 알았지만, 실행시킬 때마다 applocale이 필요하다면 접근성이 확 떨어질 듯. 제대로 한글화 하려면 울프툴 제작자가 관련 소스를 공개해주거나 해야 할 거 같은데 그건 힘들 듯 싶고... 저도 잊혀진 흥크립...  
2799 답은 하나다. [3] 슈퍼타이 424   2008-04-09 2008-04-09 20:39
나의 부재때문이야. 슬슬 나도 움직여볼까나.  
2798 로스트사가 캐릭터 동영상 [2] MayM 424   2008-11-27 2008-11-29 03:45
요즘 하고있는 게임입니다.'로스트사가'. 대전게임이고, 게임이나 영화에 나오는 모든 직업을 구현하는것이 게임제작의 목표라는군요. 현재 클로즈베타중이라 회원가입이 제한되어있긴하지만 이메일주소 적어주시면 제가 가지고있는 쿠폰번호를 드리겠습니다....  
2797 유물 하나 꺼내 봄 [3] file 방귀남 424   2008-11-28 2008-11-28 18:30
 
2796 오랜만이군요 [1] 세고 424   2013-10-19 2013-10-19 23:30
중학교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뒤로 고문탐정 이동헌과 기타 등등을 접했던 이 사이트   지금은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 초년생이 되었고 이 사이트가 제 추억의 하나가 되었네요   아직도 이 사이트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2795 8월 1일 정모 후기 [3] 요한 425   2008-08-03 2008-08-04 18:11
저 안 갔어요.  
2794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타이틀 [4] file 혼돈 425   2004-06-16 2008-03-19 09:34
 
2793 창조도시에서 수작 발굴 이벤트 중입니다. A.미스릴 425   2011-09-01 2011-09-01 06:26
http://www.acoc.co.kr/xcoc/free/2718566 제가 지금 이벤트를 열어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똥똥배님을 비롯한 여럿 분이 창도 어딘가에 묻힌 수작을 많이 발굴했으면 좋겠군요.  
2792 사과→Dr.휴라기로 닉네임을 변경했어요. [2] Dr.휴라기 425   2008-10-07 2008-10-08 03:14
그나저나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집에서 혼자 집보고있을땐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르더니 학교다니고 부터 하나도 안떠올라요.. 왤까..? 전에 만들어놓은 캐릭터설정같은걸 보면서 '와, 이거 내가 만든거 맞아?' 할정도로 지금은 상태가 안좋네요 흑.. 컴퓨터로...  
2791 크큭 오늘의 일빠는 내꺼다 [3] 백곰 425   2009-01-16 2009-01-16 08:01
참고로 현재 시각은 오후 8시 53분 허그어으억  
2790 똥똥배 게임 대회라... 장펭돌 425   2009-01-19 2009-01-19 01:09
흠... 갑자기 꿈에서 스토리 관련 아이디어가 불쑥 떠오르는 바람에 게임 제작에 대한 열의가 솟구... 칠 줄 알았지만, 만들고는 싶은데 막상 만들려고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열의가 식어 버리는군.. 아, 또 이러다가 지난번 대회때 그랬던것 처럼 나중에는 시...  
2789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425   2012-01-30 2019-03-19 23:09
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2788 충동구매자. [3] 검룡 426   2004-06-05 2008-03-19 09:34
어제 아무 생각 없이 6B연필을 구매했다. 나중에 사고 나서야 미제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씸. F, 2B, 4B, 6B 셋트로 가지고 다녀볼까.  
2787 완성작 자료실 정렬 순서 바꿨습니다. 똥똥배 426   2011-08-01 2011-08-01 03:07
완성작 자료실도 자유게시판 처럼 수정일 순으로 했습니다. 패치해서 게시물을 수정하거나 댓글이 달리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메인에 노출되는 순서는 최신순 6개 그대로지만요. 예전부터 하려고 했는데, 이제야 함...  
2786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426   2012-01-10 2012-01-13 03:05
세수할 때 눈을 감을 때 마다 다시 눈을 뜨면 세면대의 거울을 통해서 내뒤에 누군가가 세수하던 나를 지켜보고 있는게 보일것 같아서 불안해짐..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는 세수하는게 꺼려진다는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