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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을 공개하는 곳

링크1 : http://ses204.dothome.co.kr/?page_id=83
링크2 : http://blog.daum.net/ses_204/3
공동 작업자 :

nk_0531_2004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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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가 아닙니다!!!!!!!

오연시도 아닙니다!






게임이름 메리발렌타인 ~오징어의 저주~

장르 병맛 추리 어드벤처 비주얼 노벨

사용엔진 네코노벨(nkNobel 1.50)

플레이타임 4~5시간

플랫폼 PC


다운로드 http://ses204.dothome.co.kr/?page_id=83

또는

http://blog.daum.net/ses_204/3




배너.jpg

http://ses204.dothome.co.kr/

무려 공식 홈페이지도 있슴.






제 첫작입니다.

어디선가 많이 보셨을수도 있습니다. 틈만 나면 홍보하러 다녀서...

첫 작품으로 처음 대회에 나가보는거라 둑흔둑흔 하네염!











똥똥배

2014.06.16
23:00:19
(*.75.34.218)

이제 시작했지만,

단순한 텍스트라도 텍스트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게 멋있네요.

똥똥배

2014.07.21
07:05:40
(*.75.34.141)

2장 진행 중인데 지금까지 한 걸 토대로 말씀드리면,

너무 맵 이동 할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한정되어 있고, 노벨 류인데 쓸데없이 이곳 저곳 너무 많이 돌아다닐 수 있어서

불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방이나 인물 파일 같은 걸 키보드가 아닌 화면 UI에 넣는 게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

벽장속달력

2014.07.31
04:17:21
(*.199.21.248)

그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전혀 필요 없는 매점을 삭제했어요.

게임 시스템 자체가 잘못된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다음 부터는 타 육성게임처럼 한번 클릭으로 이동될수 있게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패치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동에 많은 불편을 초래한 이동시간을 확 단축시키는걸로 마무리했습니다.

가방과 수첩 UI는 굳이 넣을 필요 없다고 느껴져 넣지 않았습니다. 필요했나..? 은근히 지적이 많네요 ㅇ>-<

아무튼 플레이 감사합니다.

똥똥배

2014.07.22
08:03:23
(*.75.34.79)

엔딩 다 봤습니다.

잘 만드셨네요.

개인적으론 취향이 아니라 덤덤하게 했지만(어디까지나 개인 취향).

제 취향이 이상한지 어째 최민주는 오징어일 때가 더 귀여운 듯.

엘판소

2014.09.22
12:26:02
(*.69.227.81)
초반의 루즈함과 이동 선택지의 답답함 때문에 애써 잘만든 게임을 놓칠뻔 했다는 점이나

후반부 꼬마아이들의 에피소드가 겉도는 느낌을 받은정도


추리나 시스템 패러디도 완성도가 있고, 

노블류의 핵심인 다음내용을 읽고 싶게 하는 센스가 매력적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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