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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885 네이버 웹툰 잘보고있는데 [1] 누군가 872   2013-04-26 2013-04-26 17:23
유명웹툰 극지고를 연재하고계신분이 똥똥배님만화에도몇번출연하신허일님이셨군요;; 전혀몰랐네요 두분은 잘지내고계신가요?  
884 내 생일이 그저께여서 간만에 자축의 생방을 때리고 있었는데 [3] 대슬 873   2008-05-01 2008-05-01 21:43
방송 막바지에 펭돌님 들어오셔서 자꾸 이상한 소리를 반복해서 강퇴 한 방 때려주고 방 폭파했습니다. 아이고. 완전 개막장 방송에 욕도 서슴지 않고 해대는 정신줄 놓은 방송이었긴 했지만 ... 아무튼 강퇴 먹여서 죄송. 담부턴 호텔이니 이런 얘긴 자제 좀...  
883 크리스ㅡ마스 에ㅡ는 축ㅡ복을 [1] ㅍㄹ 873   2009-12-28 2009-12-29 14:20
좀 늦었지만 크리스마스시즌이니깐 쌍큼하게 짤방은 생략할께여 제가 제 쌍판을 여기다 붙여넣으면 여러분들 쌍욕하실꺼잖아여 붙이지 않아도 끊임없이 쌍욕을 선사해주시는 여러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가 없네요 서울가서 아바타 봤습니다. 제이크...  
882 고2가 된 라센이;; [5] 규라센 873   2010-02-25 2010-02-27 18:29
오래간만에 한번 접속해봅니다^^ 다들 잘 계시는지요? 뭐랄까... 신비롭군요.^^*  
881 [브금] 좋은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file Roam 874   2012-12-27 2012-12-27 00:54
 
880 J님 [1] 똥똥배 874   2009-09-02 2009-09-03 03:21
메일 주소 가르쳐 주세요. 채점양식 보내게요.  
879 휴학을 했습니다. [3] 대슬 874   2010-04-10 2010-04-11 08:17
9월 달에 군대 가는데, 3학년 1학기를 억지로 다녀봤자 뭐하나 싶어서 ... 휴학했습니다. 아, 속 시원하네요. 억지로 다녀봤자 학점만 망쳐놓고, 3학년 1학기 다녀봤자 군대 갔다오면 "배웠지만 기억 못하는 것들"만 늘어나는 꼴이라서. 대신 알바하면서 돈이...  
878 리뉴얼 애로사항 [3] 똥똥배 874   2011-06-14 2011-06-15 06:12
1) map태그가 먹히지 않는다. 과거에는 map태그를 쓸 수 있었는데, 요즘 XE에서는 쓰지 못하는 듯. 할 수 없이 지도를 조각조각내어서 링크거는 방안을 생각 중. 2) 완전 지도 위주로 돌아가는 건 무리일 듯. 과거처럼 완전 지도만 있는 html페이지로 돌아가려...  
877 비빔면 짱맛있다. [3] 진아 875   2004-05-18 2008-03-19 09:34
야 먹어봐  
876 건물 건설 [3] 악마의 교주™ 875   2004-12-05 2008-03-19 09:37
좌표 28. 이름은 마완도 아파트 그림은 첨부.  
875 폭풍의 눈 [2] 흑곰 875   2009-12-03 2009-12-03 14:17
과제폭풍 속 게임을 구상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 즐겁다. 아.  
874 님들 나 다이어트 중임 [3] 장펭돌 875   2011-04-03 2011-04-11 08:00
저번에도 말했던가? 무튼 ㅇㅇ  
873 심사위원 확정 됐습니다. 똥똥배 875   2013-05-02 2013-05-02 23:00
똥똥배 아페이론님 노루발님 오영욱님 마사토끼님 이렇게 되겠습니다.  
872 GBA... [5] file 검룡 876   2004-05-18 2008-03-19 09:34
 
871 나 왔어 [5] kuro쇼우 876   2010-12-30 2010-12-30 16:26
휴가 나왔음 그롬 야듀  
870 으.. 답답합니다. [4] file 헤드얍 876   2011-03-03 2019-03-19 23:11
 
869 전역 했습니다. [5] 장펭돌 876   2011-03-14 2011-03-14 17:13
22개월간 꿈에 그리던 날이 왔는데 생각보다 기쁘진 않군요. 그렇다고 해서 섭섭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오늘 아침에 부대에서 눈을 떴을때는 생각한것처럼 '시원 섭섭하다.' 보다는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튼 전역은 좋은것이군요. 이제부터 시작 이라...  
868 저에게 만화는 날림으로 그리는 게 적당한 듯 [1] 똥똥배 876   2013-06-16 2013-06-17 05:16
솔직히 가끔은 잘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도 들기도 한데, 전 역시 그림 욕심보다 이야기 욕심이 강해서 빨리 빨리 그려버리는 게 좋네요. 전 만화 그릴 때 캐릭터의 운명은 정하지만, 결말은 정하지 않는 타입이고 제 만화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저 자신도 정확...  
867 교수들은 옷을 중요시 하나 봅니다. [5] 똥똥배 877   2008-04-25 2008-04-26 03:27
어린왕자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학자가 허름한 옷을 입고 소혹성 B-612에 대해 이야기하자 학자들은 듣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학자가 깔끔한 옷으로 바꿔 입고 다시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자 '과연 일리 있군.'이라고 했다는 겁닌다. 요즘 회사 ...  
866 스크립터 구합니다. [1] 똥똥배 877   2011-03-18 2011-03-20 02:22
용사탄생을 리메이크할 건데, 아무래도 역할 분담하는 게 작업도 좋을 듯 하고, 혹시라도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실까 해서 적습니다. 흥크립트 할 줄 아시면 됩니다. 희곡형태의 시나리오를 드리면 그것에 따라서 등장인물들 띄우고 대화 처리하고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