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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905 밤을 새고 와서 낮에 안자려니 힘들군요. [1] 장펭돌 919   2011-05-02 2011-05-02 06:02
편의점 알바 때문에 밤을 새고 와서 오늘 안잤는데 피곤하군요. 아니 솔직히 한두시간 정도 깜빡 잠들긴 했었는데, 잔것 같지도 않고... 알바 다녀와서 일요일에 낮에 자버리면 문제가 밤낮이 바뀌어 버릴것 같아서 일부러 일요일에는 안자려고 마음 먹었는데,...  
12904 최근 근황들 [3] 똥똥배 939   2011-05-02 2011-05-05 06:06
<공부> 프랑스계 회사에 들어가게 된 것을 계기로 프랑스어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만, 발음이 상당히 어렵네요. 말도 빠르고. 스페인어와 영어도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스페인어가 가장 쉽게 느껴집니다. 프랑스어랑 스페인어는 취미라 쳐도, ...  
12903 제 카페 메인을 한번 플래시로 만들어 봤습니다. [3] file 네모누리 1061   2011-05-01 2019-03-19 23:10
 
12902 어제 막걸리를 맥주마시듯이 먹다가 황천을 볼뻔했다. [5] ㅋㄹㅅㅇ 1134   2011-05-01 2019-03-19 23:10
냉무  
12901 아 존나 귀찮ㅇ [3] 장펭돌 1055   2011-04-30 2011-05-03 21:21
편의점알바 귀찮음  
12900 살 좀 찌우려 하는데... [3] 헤드얍 992   2011-04-29 2011-04-30 01:56
몸 상태 때문에 20~30kg정도 몸을 찌우고 싶습니다. 친구들 추천으론 그냥 먹으면 찐다길래.. 7일동안 폭식했는데 오히려 5키로가 더 빠져버렸네요. 섭취하는 식단이 잘못 된거 같은데.. 살좀 탱탱이 잘 찌는 방법 없을까요?  
12899 루리웹에 똥똥배님이 만화올리신거에 댓글에.. [7] 장펭돌 1305   2011-04-29 2011-04-30 08:12
은평구민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런댓글이 있어서, 그 유명하다는 마사토끼 님이랑 똥똥배님이 은평구에 사시는건가!! 나와 같은...!! 이렇게 생각했는데, 동작구 .. 무튼 그렇다구요.  
12898 날씨가 미쳤어요. [2] 짜스터 952   2011-04-28 2019-03-19 23:10
왜 이렇게 추운걸까... 분명히 4월 말인데 날씨는 12월 이네요. 이럴때 감기 크리티컬 뜨면 대박인뎀...  
12897 잊혀질때쯤 글남기긔 [3] file ㅍㄹ 863   2011-04-27 2011-04-28 06:07
 
12896 결국.........난.. [4] 쿠로쇼우 747   2011-04-26 2011-04-26 22:34
목원대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 교육 과정에 합격!! 수요일부터 들으러 가야징 우힝  
12895 전부 군대보낼 생각만 하고 ㄱ- [3] 지나가던명인A 795   2011-04-25 2011-04-25 07:43
하지만 임용을 치고 군대를 간다면 어떨까?  
12894 제가 패기에 눈을 뜬 듯 [2] 똥똥배 929   2011-04-25 2011-04-25 07:08
음식을 먹을 때, 어느 정도면 먹을 수 있겠고 이것을 먹었을 때 얼마나 배부를지를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번에는 모기 한 마리를 노려봤더니 비실대더니 죽어 버렸음. 패기를 모르는 분들은 원피스를 참조하세요.  
12893 나의 아이폰 활용기 [2] 똥똥배 860   2011-04-24 2011-04-25 06:03
가구를 들여야 합니다. 집에 줄자가 없습니다. 아이폰 길이가 115.2mm란 걸 검색했습니다. 아이폰으로 길이를 쟀습니다. 아이폰은 참으로 유용합니다.  
12892 흔한 서울대생의 프로그래밍 [4] A.미스릴 973   2011-04-24 2011-04-25 02:1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14181 컴파일도 해달란 말이다!  
12891 드디어 말이지 [4] ㅋㄹㅅㅇ 870   2011-04-24 2019-03-19 23:10
캠이랑 헤드셋 샀당 이제 제대로된 토킹 어바웃을 할수 있을듯  
12890 요즘은 외국 랜덤 채팅을 하고있습니다. [6] 쿠로쇼우 2081   2011-04-23 2011-05-04 00:35
오메글이라고 외국 랜덤채팅이 있스빈다 비록 변태가 많지만 저는 거기서 4명의 여자들을 캐치했음 필리핀, 인도, 브라질 브라질 펭돌이 나보고 카사노바라 카든데 ㅋ  
12889 인터넷 4대 미스테리 [2] 장펭돌 1153   2011-04-22 2011-04-23 19:30
오늘에야 알았는데, 인터넷 4대 미스테리 라는게 있더라구요. 1. 이지아 과거 말 안해도 다들 알듯, 이것은 최근의 일로인해서 대부분 해결! 2. 참새친구 처피 옛날에 열려라 만화동산인가 거기서 했던기억이 있는데, 어디서도 이 자료를 찾아볼수 없었으나 최...  
12888 로그인할때 화면이 바꼇넹? [4] 엘리트퐁 779   2011-04-22 2011-04-23 02:09
그동안 로그인을 거의안하다보니까 바꼇다는걸 이제 깨닫게 됬음! 이라고 해도 언제바꼈는지 알 도리는 없지... 후훗!  
12887 이 화면 묘하게 슬프군. [1] file 똥똥배 926   2011-04-22 2011-04-22 06:59
 
12886 이제 경력자라서 그런지 [5] 똥똥배 849   2011-04-22 2011-04-24 05:47
회사에 입사해서 뭐 긴장하고 그런 건 없네요. 첫날은 좀 뻘쭘했지만, 오늘부터는 자유롭게 다녔네요. 놀때나 회사 다닐때나 별 감흥도 없고. 월급이 들어와야 뭔가 감흥이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