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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 자신, 제 한몸 행복하기도 존나게 어려운게 삶이잖아요.


그래서 저 그냥 저 꼴리는 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안정적인 직업, 친척들 이딴거 신경 안쓰기로 했다는 겁니다.

조회 수 :
695
등록일 :
2011.08.02
08:42:46 (*.166.2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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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

2011.08.02
22:51:44
(*.143.198.170)

개인적으로전 타인을 위한 삶이던

자신의 위한 삶이던

 

그 어떤것도 좋다곤 못하며    자신이 선택해서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을 위할땐 타인을 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범주로...

 

 

똥똥배

2011.08.02
23:56:39
(*.121.150.114)

그러세요.

그런 시기도 있는 법이죠.

아페이론

2011.08.03
08:33:20
(*.115.221.164)

약간 공감하지만.. 전 나이를 더 먹게되면 생각하는게 좀 달라질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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