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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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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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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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툴을 대신할 새로운 게임개발툴이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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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92 | | 2014-09-23 | 2014-09-24 02:21 |
미래창조 과학부가 나올때 이런 일을 해줄 줄 알았는데 개뿔.. 누군가 킥스타터라도 안하려나? 저 10만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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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대출산시대 스님 프로젝트 성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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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ㅇ | 292 | | 2014-07-03 | 2014-07-03 05:33 |
연예인은 아이돌 만드니까 돈이 엄청 증가하던데 스님 이거는 프로젝트 성공했는데... 뭐가 좋은건가요? 무슨 효과인지 모르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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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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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92 | | 2012-04-23 | 2012-04-23 0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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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 혼둠에 들어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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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2 | | 2011-12-28 | 2011-12-28 20:55 |
음... 오프라인이 힘드니까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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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학력평가가 실시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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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292 | | 2008-10-15 | 2008-10-15 23:02 |
오늘 정말 푹잤음 아 또봤으면좋겠다 3333333333333은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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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나츠미 스텝이라는 플래쉬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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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anT | 292 | | 2006-04-30 | 2008-03-21 07:05 |
플래쉬 자체는 밝은데, 스토리는 사실 슬픈 스토리군요. 나츠미라는 소녀가 남자친구에게 실연당했습니다. 그 나츠미는 지하철에서 자살했습니다. 그 나츠미가 후회하는 마음을 저승으로 가는 밝은길에서 신기하게 생긴 동물들과 놀면서, 재밌는 여정을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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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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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92 | | 2004-06-28 | 2008-03-19 09:34 |
예전엔 "이중인격, 재밌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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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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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92 | | 2004-06-19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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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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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91 | | 2014-11-16 | 2014-11-16 20:10 |
계속해서 코드를 고치고 있는데, 속성 몇개만 빼고 변경해도 코드가 엄청나게 바뀐다. 속성이란 게 전 코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니... 고치는 건 둘째치고, 이것으로 인해서 생겨날 버그를 생각하면 테스트 시간도 엄청나게 들거 같으나... 그렇다고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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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오늘은 연합고사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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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ㅌㅇ | 291 | | 2008-12-17 | 2008-12-17 05:28 |
많이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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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똥똥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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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291 | | 2008-11-11 | 2008-11-12 03:59 |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똥똥배님의 원숭이의 손을 보게 되었는데... 댓글이 하나같이 칭찬일색 (극소수 제외) 반응도 꽤 좋은듯 하고, 이거 이러시다가 정식 웹툰 연재하게 되시는거 아닙니까? 하하하핫... 사실 처음에 혼둠에 오게된 계기도 똥똥배님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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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시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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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291 | | 2008-11-08 | 2008-11-08 04:33 |
중학교생활.... 정말 짧네요;;; 어쨌든 시험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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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제목 아는 사람 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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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91 | | 2007-09-22 | 2008-03-21 19:05 |
보통 환경 캠페인 같은 거 할 때 배경음으로 나오는데 페페루치아~ 페페루피~ 페에피 페페루피~ 페페루치아~ 페피루~ 페피루 운 페르피 페피아~ 이런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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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요즘 빠져있던 도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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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91 | | 2004-11-0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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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빵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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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91 | | 2004-06-15 | 2008-03-19 09:34 |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3살 전 : 친구네집에서 일주일동안 투숙했다. 4살 : 일본인과 뛰놀던때. 7살 : 어린나이에 두개 국어를 익히면 입이 휘감긴다. 간간히 일본어로 들리는 우리말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8살 : 기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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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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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90 | | 2015-10-24 | 2015-10-24 08:05 |
만들고 싶은 거 만든다. 하고 싶은 거 한다. 난 비주류로 간다. 흐흐, 나 좀 멋진걸... 이런 느낌으로 깝친 거 같은데 그냥 돈이나 벌어야 겠습니다. 돈을 일단 벌고 나서 병신짓을 해도 멋진 병신이지 돈을 안 버니까 못 벌면서 병신짓 하는 거 처럼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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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간만에 사람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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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90 | | 2015-10-12 | 2015-10-12 00:56 |
저도 팝콘들고 달려왔습니다. 좋은 승부 기대하고있어요 ㅋㅋ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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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솔직히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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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함 | 290 | | 2015-11-24 | 2015-11-29 21:35 |
아래글 사진 야한건줄 알고 받았지 6명 나도 그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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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시대] 시나리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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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家 | 290 | | 2015-01-19 | 2015-01-19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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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끝나니 급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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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90 | | 2014-03-22 | 2014-03-23 06:28 |
뭐 상관은 없지만 그냥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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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