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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5.08.18
19:41:45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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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7717

2008.03.21
06: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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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3665 최근 스팸 회원을 정리 중입니다. [1] 똥똥배 307   2012-08-17 2012-08-18 05:26
만약 자신이 등급이 '시민대기'이면 본의 아니게 실수로 제가 지울 수도 있으므로(가능한 조심은 하지만) 만약 활동 중이신데 '시민대기' 상태이시면 말씀하셔서 '보통 시민'으로 승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그래봐야 활동하는 사람 극소수인데다가, 대부분 '...  
3664 캔디 잼 노루발 307   2014-01-22 2014-01-22 22:53
http://thecandyjam.com/ 캔디 크러쉬 사가의 제작사 킹닷컴에서 상표등록을 "캔디 크러쉬 사가"가 아니라 그냥 "캔디"로 냈습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하는 기사: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2693 그래서 인디 제작자들...  
3663 여러분 안녕 그치만 할말은 별로 없어요 [2] ㅍㄹ 307   2014-03-16 2014-03-23 17:25
최근 뜸했던 건 그냥 바빴기 때문이야. 2014년이 된 것 빼곤 바뀐 것 하나 없어여.  
3662 왠만한 호러게임 보다 무서운.. [4] file 포와로 308   2004-06-13 2008-03-19 09:34
 
3661 언젠가 검룡이 말했다. [8] 大슬라임 308   2004-06-13 2008-03-19 09:34
왜 요즘은 그림을 안 그리냐. 그래서 오랜 만에 타블렛 몸 좀 풀게할겸 풀 CG로 그렸다. 역시 타블 다루는 게 썩었구나.  
3660 토리야마아키라가 요즘 연재중인 네코마진 [5] file 이재철 308   2005-01-11 2013-11-23 08:43
 
3659 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1] 요한 308   2008-03-29 2008-03-30 04:49
 
3658 당신이 필요할때 [3] 외계식물체 308   2008-04-04 2008-04-05 01:57
당신이 필요로 하지않을때 난 절대 안떠나고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떠날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할소리 알리미주소가?  
3657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명작이네요. [4] 똥똥배 308   2008-11-30 2008-12-02 01:24
제목과 초반 내용만 보고는 그냥 자극적인 그런 내용인 줄 알았는데 조금씩 빠져들면서 보니까 정말 훌륭한 성장물이군요. 중2병에 걸린 분들이나 비슷한 증상인 분들은 필독하셔야 될 듯한. 뭐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으니 재밌게 봤지만 건전하게 살아온 분들...  
3656 우와..이 아이디가 아직 있다니. [8] 언올 308   2008-12-02 2008-12-03 03:12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이 아이디가 아직 있네요. 저 기억하시는분?  
3655 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1] 흑곰 308   2012-01-03 2012-01-03 06:19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혼둠많이와주십쇼. 히히  
3654 출품자 분들은 완성작에 올리신 출품작이 최신작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7] 똥똥배 308   2014-09-12 2014-09-16 05:30
제가 그걸 다운 받아서 DVD를 구울 건데, 혹시라도 이전 버전으로 되어 버리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불안하신 분은 그냥 최신 버전을 제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kfgenius@naver.com 15일에 심사 발표나고 DVD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3653 훗 오랫만이군.. 장펭돌 309   2008-09-10 2008-09-10 22:44
ㅇㅇ  
3652 아아, 하루 빨리 게임을 완성하고 싶거늘 [3] 大슬라임 309   2004-06-19 2008-03-19 09:34
오늘도 숙제가 나를 압박한다. 다시 한창 수행평가철이라.. 점수를 걱정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기는 귀찮구나. "大슬라임의 즐거운 새 사냥"은 이제 새의 생성과 움직임, 그리고 죽음만 처리하면 완성 됨. 점수 표시는 하려고 했으나 문자열 출력을 몰라...  
3651 세상의 진실(3) [4] 혼돈 309   2004-06-24 2008-03-19 09:34
1억 5천만의 진실을 있는 힘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가 끝나면 저는 의문의 세력에 끌려갔다고 보십시오.  
3650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309   2004-07-11 2008-03-19 09:34
재....재규어....인가....  
3649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309   2012-01-09 2012-01-10 06:51
gta 안찍게 응원해주십쇼ㅋㅋ 음 맨오른쪽게 브레이크였나? 브레이크 잘 밞아야겠네요 기어는 우측 위가 1단이였죠? 기어도 너무 고단안넣고 저속주행해야겠음 그럼 이만  
3648 심사 끄읕~ [2] 똥똥배 309   2014-03-09 2014-03-09 06:05
요즘 너무 바빠서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심사를 마치지 않으면 안 되겠다해서 남은 네 게임 심사 끝! 앞에 올라온 게임들은 올라오는 데로 해봤는데 후반에 러시한 게임들은 이제서야 다 해봤군요. 출품이 뒤에 몰리지 않게 할 방법이 없을까... 다른 심사위원...  
3647 이래서 계좌번호를 미리 받아둘까도 생각했지만... [1] 똥똥배 310   2012-09-27 2012-09-27 22:28
예전에도 생각했던 것이 수상하고 나면 나타나질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주소지를 미리 받아둬서 상품을 보낼까도 생각했었죠. 이번 대회는 현금으로 송금하니까 계좌번호. 하지만 안 했던 이유는 수상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괜히 설레게 할까봐...  
3646 '배고파요'를 해봤는데 [3] 大슬라임 310   2004-06-12 2008-03-19 09:34
멋졌다! 특히 18아버지부대는 너무 마음에 들었소. 응원할테니 완성작을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