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당신네들 놀이는 관심없다.
이때까지 모든 대화는 사실 여러분과 놀아 준 것임.
전 속이 좁은 것 맞음. 일단 홈페이지 유지를 위해 상대해 주었지만
속으로는 '나이도 어린 것들이'라고 많이 생각했음.
대슬라임이 연대이던 말던 상관없지만
괜히 시비 걸면서 대화를 걸었음.
흑곰의 경우도 밟아 주고 싶으니까 이것 저것 구실을 대고 말을 걸었음.

그래서 이런 것은 지쳤다는 것임.
내가 상담요원도 아니고 이렇게 놀아주는 것도 질림.
뭐 물론 여러분은 우리가 놀아줬다고 생각하겠지만 피차일반.
서로 거짓된 관계였다는 거겠죠.
그래서 관두겠다는 것.

가능하면 자자와같은 분들은 모두 나가줬으면 합니다.
전 몇명만, 아니면 저 혼자 이곳을 게임 제작을 위한 사이트로 만들 거니까.
조회 수 :
123
등록일 :
2008.01.04
19:58:25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260

라컨

2008.03.21
19:07:00
(*.138.44.94)
이때까지 사실

보가드

2008.03.21
19:07:00
(*.142.208.241)
똥똥배님의 결정이 그러하다면 뭐 어쩔 수 없겠습니다. 뭐 개혁이후 상황을 봐야겠네요

보가드

2008.03.21
19:07:00
(*.142.208.241)
전 지금 이 개혁의 뜻이 폐쇄적인 공간을 만들겠다는 걸로 보입니다.

라컨

2008.03.21
19:07:00
(*.138.44.94)
결국 지금까지 대화하고 놀았던걸 낚시였던척 하지마슈 대화가없엇으면 이홈도 지금까지없엇음

장펭돌

2008.03.21
19:07:00
(*.49.200.231)
뭐 개혁에 대해서 특별히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좀 찌질하네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7646 여러분 [3] 쿠로쇼우 2007-03-28 108
7645 미알 농장 상상력 부족 진단 [1] 혼돈 2007-03-27 133
7644 개똥컴만지기.... [1] 규라센 2007-03-27 119
7643 파란 하늘에 그려보던 세상이 [1] file 백곰 2007-03-27 116
7642 이거 위험하다... [2] 혼돈 2007-03-27 103
7641 10시 취침, 4시 기상! file 그는K군 2007-03-27 114
7640 아 힘들어라~ 죄인괴수 2007-03-27 63
7639 님들 ㅈㅅ [7] 외계생물체 2007-03-27 117
7638 분수대 [1] file 죄인괴수 2007-03-27 130
7637 오옷 드디어 연구자의 마을에 [2] 죄인괴수 2007-03-27 108
7636 /* Test */ [2] 늅이 2007-03-27 116
7635 오 씨발! [1] 슈퍼타이 2007-03-27 96
7634 나는 아직 [4] kuro쇼우 2007-03-27 109
7633 어제 미알 대청소가 있었음 [1] 혼돈 2007-03-26 99
7632 psp의 오덕포스 200%증가 [3] 백곰 2007-03-26 115
7631 나의 완벽한 사X 실력 ㅋㅋ [8] ㅅㅍㅌㅇ 2007-03-26 124
7630 아싸 누구한명 탈퇴시켰다 [5] ㅅㅍㅌㅇ 2007-03-26 103
7629 오늘은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2] 쿠로쇼우 2007-03-26 123
7628 아 씨발 새끼들 [5] ㅅㅍㅌㅇ 2007-03-26 107
7627 카로사이쿠 file 죄인괴수 2007-03-26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