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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군대에서 맨날 돌팔이들만 보다가
사회 나와서도 돌팔이 밖에 못 봤는데.

오늘 별로 기대 없이 부모님이 추천해 준 한의원에 갔는데
진맥해보고 모든 것을 다 알아냄.
진료 받으면서 '어디서 신상정보 빼내서 사기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젊은 사람이 몸이 벌써... 라는 군요.

P. S.
지금 제가 몸 상태가 안 좋아
혼둠이 100% 바뀐 상태가 아닙니다.
메뉴 그림 같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 쿨럭!
조회 수 :
139
등록일 :
2008.01.05
22:21:03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619

대슬

2008.03.21
19:07:05
(*.211.29.121)
맞추기만 잘 맞추고 고치지는 못하면 낭패

라컨

2008.03.21
19:07:05
(*.138.44.94)
아 제가 메뉴 그림 도...쿨럭!

장펭돌

2008.03.21
19:07:05
(*.49.200.231)
굳 ㅋㅋㅋ 대체 어딩미 나도 가보고 싶다

똥똥배

2008.03.21
19:07:05
(*.193.78.101)
부산이라서 못 오실 것임.

포와로

2008.03.21
19:07:05
(*.206.209.102)
I can go

보가드

2008.03.21
19:07:05
(*.142.208.241)
to the 한의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6266 사실은 저 고양이 소녀가 진짜입니다 [2] file 아리포 115   2005-08-09 2008-03-21 06:28
 
6265 백곰님께. [6] 대슬 115   2005-08-09 2008-03-21 06:28
백곰님이 아니라면 추르어를 만든 다른 이에게. 혼둠에서 죽은 자가 말을 합니다. "거모튼 요새 써줘서 고마워요." 그럼 이만. 추신 : 왜 고마운지는 고민거리로 남겨두겠어요.  
6264 안녕 똥꼬! [1] 아리포 115   2005-08-08 2008-03-21 06:28
내가 하루 안들어온 사이에 무슨일이 났군아 그런데 아리포는 또 누구니? 아무튼 내마을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어 백곰씨의 마을도 뭘할지 모르겠고 아무튼 나는 내부를 그리는데 집중을 하겠지만 2일 동안은 별로 못할것 같아 부모님이 휴가를 내셔서 ㅡ,.ㅡ...  
6263 지도 완성... [6] file 백곰 115   2005-08-06 2008-03-21 06:28
 
6262 백곰 돌아오다. 백곰 115   2005-08-01 2008-03-21 06:28
크하하하하하하 형왔다.  
6261 아무리 그래도 케르메스 115   2005-07-28 2008-03-21 06:28
운영진은 포기못해염 운영진이라는 타이틀이 얼마나 멋진데  
6260 세이 워~어 [2] 지나가던행인A 115   2005-07-28 2008-03-21 06:28
워~어  
6259 라컴 표류기에 나도 넣어주3 ㅠㅠ [1] 미얀마 115   2005-07-27 2008-03-21 06:28
나도 넣어주면 대략 엄청 감사하겠3~!!!! 귀여운 괴물 캐릭터로~!  
6258 글바위 모에판 교체 계획 +_+ [1] file 포와로 115   2005-07-02 2008-03-21 06:27
 
6257 미얀마님.. 혼돔님 군대갔다는걸 모르시군... [1] 흑돼지 115   2005-07-01 2008-03-21 06:27
 
6256 .. 외계생물체님을 그렇게는않봤는데 심하구나.. 나도그럼... 흑돼지 115   2005-06-30 2008-03-19 09:40
3일뒤를 기대하시오오오오~~  
6255 지나가던 행인 A 님께. [5] 검은미알 115   2005-04-17 2008-03-19 09:40
그런 뜻이 아닙니다. ......ㅡ.ㅡ;;;;(이것 참 말하기 난감하네......) ...... 에.. 저 그게........ 그런 뜻으로 한게 아닙니다. 오해를 하셨군요. 죄송합니다.  
6254 둠매니아씨 [1] 매직둘리 115   2005-03-30 2008-03-19 09:40
어디서 욕질이니 뷁뛝뤫  
6253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 비브리아 [3] file 혼돈 115   2005-03-25 2008-03-19 09:40
 
6252 JOHNDOE여 [2] 혼돈 115   2005-03-25 2008-03-19 09:40
너에겐 할 말 없다.  
6251 엇!혼돈님 오셨다!! [4] 악마의 교주 115   2005-03-23 2008-03-19 09:40
진짜구나.. 드디어 오셨다!  
6250 헉헉..지진났음 [5] 물곰 115   2005-03-21 2008-03-19 09:40
오늘 서프라이즈를 시청하는데 쇼파에 앉아있는데 쇼파가 막 덜덜덜덜덜덜 흔들리더니 아아악 -하고 우리형님이 야야 내가 춤춘거같아졌어 지진났다 지진 등 어머니는 커텐이 활! 하고 날라댕기며 빨래감이 기울었다고 함.. 침대도 흔들렸다는 -ㅅ-... 무서웠...  
6249 에라이 병신초딩새끼들. [5] 케르메스 115   2005-03-20 2008-03-19 09:40
개뿔이 아는것도 없이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것만 가지고 반일감정 앞세워서 삽질이나 하고있냐. 역시 개한민국. 일본이 한 망언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거 봐라. 일본이 독도를 자기꺼라고 우길려고 별에별거 다 준비할동안 우리는 뭐했냐? 과거사 청산한답시...  
6248 [투표] 혼둠 회원님들은 다케시마의 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 검은미알 115   2005-03-18 2008-03-19 09:39
1. 좋다고 생각한다. 2. 당장 철회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3.기타 (저도 일본기를 태울겁니다!(일본기가 없다...))  
6247 내가 소설보다 진짜 감명깊게 본 구절 [2] 매직둘리 115   2005-03-10 2008-03-19 09:39
졸라짱센 투명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