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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BAYONET
기억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바요넷입니다. 평안하신지 : )

옛게임 클락타워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정말로 우연히 찾게된 똥똥배님의 블로그를 보고

오랜만에 이곳도 들려보고 창도도 들려봅니다.




미국에서 학점과의 투쟁이라던가...성인이 되어서의 갖가지 바쁜 일은

창작에 대한 욕구를 어느덧 어렸던 과거의 추억으로만 되새기게 하더군요...

열정도 다 꺼져버린 지금, 똥똥배님의 블로그를 발견했을때

"나는 열정도 다 사그러들었는데, 똥똥배님은 여전히 불타오르는구나..."

라고 느끼면서, 역시 똥똥배 = 창작자 라는 고유명사를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날짜조차 정해놓지도 않고 무턱 군대 가겠다고 한국 돌아갈 이 무렵,

옛 추억에 잠기면서 새로나온 RPG VX를 끄적이면서 놀고 있습니다...나름 재밌네요. 어렵지만...




암튼 기회가 되면 좀더 얼굴도 비춰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창작생활 되시기를 : )
조회 수 :
809
등록일 :
2008.05.19
17:32:27 (*.172.222.1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00397

똥똥배

2008.05.19
18:49:41
(*.239.144.2)
오옷, 세계적으로 노시는 바요넷님, 오랜만입니다.

보가드

2008.05.20
01:25:55
(*.142.208.241)
오, 미국이라... 블리자드가 있고 꿈과 희망의 와우 컨텐츠가 있는

장펭돌

2008.05.20
06:21:36
(*.49.200.231)

우왕 처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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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3589 성악 악 악 ? 악 ! 악 ? [3] 요한 103   2008-03-21 2008-03-21 23:06
저에게는 이런 재주도 있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 데 , 제가 노래하는 걸 보고 성악에 탁월한 기질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진로를 결정을 안 했다면 성악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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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4 대회 끝... [1] 흑곰 103   2008-02-16 2008-03-21 19:08
7개로 마무리. 한 개는 올리지 않아서 못했음  
3583 오늘 게임내면 [1] 흑곰 103   2008-02-14 2008-03-21 19:08
자기 게임 만드느라 하지도 않겠네. 하더라도 대충대충 하겠지... 마감 직전에 내야겠다.  
3582 세이롬 [2] 세이롬 103   2008-02-09 2008-03-21 19:08
세이롬이더나!!!  
3581 유니폼 뺏기는 박지성 [1] file 사인팽 103   2008-02-07 2008-03-21 19:08
 
3580 흑곰님 [1] 쿠오오4세 103   2008-02-06 2008-03-21 19:08
전는 혼돈의 유일한 부하입니다...  
3579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2] 게타쓰레기 103   2008-01-30 2008-03-21 19:07
한번씩 구경이라도 하고 이웃이라도 맺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3578 이 지겨워서 진짜 못먹겠다 매일 이것만 먹으니 ㅠㅠ [4] file 아리포 103   2008-01-25 2008-03-21 19:07
 
3577 제 생각 [3] 흑곰 103   2008-01-17 2008-03-21 19:07
글을 여러 개 올리는 건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글이 너무 없으니까 더 많이 올리는 것도 좋겠군요. 아이템이나 미알에 관한 설명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니까 너무 몰아붙이지 맙시다.  
3576 세트 [4] file 쿠오오4세 103   2008-01-17 2008-03-21 19:07
 
3575 [6] 흑곰 103   2008-01-16 2008-03-21 19:07
쿠오오4세님 좋아요  
3574 이런걸 건드려 봤다. [3] Kadalin 103   2008-01-14 2008-03-21 19:07
http://sniper-clan.myminicity.com/ 나의 도시 스나이퍼家. Clan을 家라고 쓰는지 묻는다면 내맘이라고 답하련다. 하루 한번씩 도시발전하는 일종의 웹게임. 옆의 빌드 마이 시티 버튼을 누르고 소속 국가와 도시 이름을 정하는 걸로 OK. http://myminicity....  
3573 지식인에 게타쓰레기 103   2008-01-11 2008-03-21 19:07
'동방신기 치질'이라고 치니까 글이 많더군ㅇ요 ㅋㅋ  
3572 참쉽죠? file 포와로 103   2008-01-05 2008-03-21 19:07
 
3571 혼돈은 여전히 위대하다. [1] 슈퍼타이 103   2008-01-05 2008-03-21 19:07
마치 살아있는 히틀러를 보는느낌이다.  
3570 알기 쉬운 비유 [5] 똥똥배 103   2008-01-04 2008-03-21 19:07
축구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장 외에 전부 매일 장기만 두고 있습니다. 장기부가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주장은 장기 두지 말고 축구하자고 권합니다. 그래봤자 부원들은 공이나 한두번 차고 다시 장기를 둡니다. 그래서 주장은 장기에 끼어보려고 합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