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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흐음 휴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도 집에 가고싶은 마음... 싱숭생숭 ㅠㅠ

그래도 다음달엔 병장! 이므로..

집에 갈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이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하하

하지만 사실은 멀었다는 것 ㅠㅠㅠ
조회 수 :
1022
등록일 :
2010.11.04
04:09:49 (*.64.12.9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0275

짜스터

2010.11.05
00:24:50
(*.110.241.91)

병장이면 얼마 안남으셨네요 ㅋ

외계생물체

2010.11.05
02:53:36
(*.121.89.111)

돌아오지마

똥똥배

2010.11.05
04:48:30
(*.22.20.158)
이 분 말씀 신경쓰지 말고 돌아오세요.
사랑합니다.

외계생물체

2010.11.06
02:46:12
(*.121.89.111)

돌아오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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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휴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도 집에 가고싶은 마음... 싱숭생숭 ㅠㅠ 그래도 다음달엔 병장! 이므로.. 집에 갈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이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하하 하지만 사실은 멀었다는 것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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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문명 하면 생각하는 그 노래 말입니다)와 짜장면송을 매우 감명깊게(!) 들은 사람입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 들려줘서 배를 잡고 웃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혼둠에 와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  
13007 문명5 멀티를 해봤습니다. [1] 똥똥배 896   2010-10-17 2010-10-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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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6 휴가는 월요일에 나왔는데 [2] kuro쇼우 829   2010-10-14 2010-10-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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