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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결말, 그냥 설명하기 귀찮으니 넘어갈게. 아자리 성격을 뭘로 만들어 놓은 거니. 오펜은 역전용사? 차일드맨, 자신의 목적을 잊어버린 거요? 도틴 너 많이 컸다. 로 끝.



피디박스 검색결과.

오펜[orphen] 오호, 그래도 스펠링은 제대로 했네.

성우:모리쿠보 쇼타로... 세레스 씨...!?

...바루토안듀르스 검....-> 발트안델스입니다. 발트안데르스도 가능. 1권에 무려 스펠링도 있는데.

게다가 발트안델스 검, 결말 보면 무슨 최후의 병기수준이다...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어린 나이에 상아탑에 발탁되었을 정도로 마법, 그것도 흑마법 실력이 뛰어나... ->이보세요, 마법이 아니라 마술. 그건 둘째치고, 강철의 후계자[석세서 오브 레이저 에지] 킬리란셰로라는 이름은 어디다 가져다 판 겁니까!?


클리오[Clio]->크리오의 스펠링은 Creao다. 장난하나. 어째서 오펜만 제대로 적혀 있는 건데!?

그리고, 레키씨. 당신 왜 성역 나왔어. 차일드맨처렁 망각하고 애완동물이 되면 어쩌자는 겨?


매지크[Magic]-> Magic, 맞긴 한데... 이거 묘하다.

..........너의 그 옳은말 염장을 줘..


볼칸 ->돈 빌린건 어떻게 되었수? 당신 쫓겨다니던 거 아니었어?

도우친->여기서 할말 잃음.... 일어발음 그대로 표기하면 어쩌잔 거요. 도틴.


아자리[Azari]........ 아 정말이지. 아자리는 진달래Azalea였나 뭐였나였다구!!!!!


차일드맨. 성하고 이름 스펠링하고 어디다 가져다 판 거요? 포르테 코르곤 코미크론은 어디다 가져다 놓고 이상한 제자를 받아들인거야!?

그 외.

하티아 -어렸을 적 오펜의 절친한 친구?~ 장난하쇼!? 라이벌이야! 게다가 실제로 만났을 때는..


스테파니 - ...이인간은 2권에 단역인 주제에 최종까지 등장한다.


프레임하트, 라이 -오리지널 캐릭터. ...라지만 어쨰서 차일드맨의 라이벌따위가 존재해야하는거야! 차라리 마리아 교사를 불러줘!!!!!!!





결론:너무 심심해서 딴죽걸기.
조회 수 :
334
등록일 :
2004.08.23
03:35:00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831

DeltaMK

2008.03.19
09:36:13
(*.138.254.209)
이럴수각가각...

카와이

2008.03.19
09:36:13
(*.146.71.4)
스테파니맥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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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kuro쇼우님 이병민 676   2008-06-26 2008-06-26 05:53
연락좀 주세요..  
3463 kuro쇼우님 [1] 사과 582   2008-06-26 2008-06-27 01:05
안녕하세요. '쿠로쇼우'라는 닉네임의 의미는 く-ろうしょう(苦?性) 즉, '사소한 일에까지 신경을 쓰며 걱정을 하는 성격. 또는 그런 사람' 이라는 의미인가요?  
3462 나 보가드님께 할말이 있음 [7] 막장인생 520   2008-06-27 2008-06-28 17:18
이제 다 없어지고 없어진건데 왜 님은 내 가 쓰는 말에만 태클걸음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도 모르겠네. 왜그럼? 할일 없음?  
3461 도서관 > 창작탑 > 태양의 탑 >>>> 완성작 [3] 똥똥배 466   2008-06-27 2008-06-28 06:48
역시 사람들은 손쉬워야 뭔가를 올리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같이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은 또 뭐가 없을 까나...  
3460 용사 레이스를 도서관에 올리는게 아니였나벼 [2] 지나가던명인A 418   2008-06-28 2008-06-28 07:12
아 생각해보니 체제만 정하면 꽤 할만했는데 만화나 그리자  
3459 생존 신고 [1] kuro쇼우 447   2008-06-28 2008-06-28 07:35
저 살아 있음 이병민님이 서울에 사신다니 좀 슬프군  
3458 방학하고 요즘 이짓 [3] file 장펭돌 399   2008-06-28 2008-06-29 00:53
 
3457 본격 야비한 PK [2] 사과사촌 473   2008-06-28 2008-06-29 00:52
이 글을 보는 사과형은 MSN 접속시간대를 적습니다 그리고 나와 라그나로크 무료서버인 바포메트 서버를 해봅시다  
3456 즐똥 [1] file 요한 707   2008-06-28 2008-06-28 20:47
 
3455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1] 똥똥배 550   2008-06-28 2008-06-29 00:51
손톱 깎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왼쪽에서 7번째까지는 짧은데 나머지 3개가 길다. 아... 나 또 손톱 깎다가 깜빡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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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되고 할 짓 없다보니 DS 게임을 막 건드리고 있습니다. 슬슬 폐인이 되가는 군요.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는 한글화가 되었다는 소식에 얼씨구나 하고 붙잡게 되었습니다. 한글화된 덕분에 공략집 없이도 잘 깰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영문판을 해도...  
3453 똥똥배님 3회 똥똥배대회 말입니다. [2] 장펭돌 541   2008-06-29 2008-12-20 23:15
뭐 흑곰의 진행... 그런 얘기는 어떻게 되가는겁니까 사실 요즘 흑곰은 노느라 혼둠 오지도 않긴 않지만, 흑곰도 그 당시에 3회 똥똥배대회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럼 3회 똥똥배 대회는 어떻게 되는건지...?  
3452 제3회 똥똥배 대회에 대해 듣고 싶은 의견 [4] 똥똥배 488   2008-06-29 2008-06-29 08:30
1. 상품 지금 예정으로 상품을 없앨 생각입니다. 왠지 돈이 걸린 것 때문에 사람들끼리 신경질적으로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돈이 없어서 말입니다. 의욕 고취는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취되었다고 생각할 만큼 작품도 나오지도 않고. 굳이 걸라면 ...  
3451 의견입니다만 [2] 요한 480   2008-06-29 2008-06-29 05:38
일단 상품제에 대해서는 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일단 기존의 닌텐도가 탐나기는 하니, 주면 거절은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툴은 제한이 없는 상태가 좋을 듯 싶습니다. 딴 건 몰라도 제가 rpg2003으로 제작을 하는 중이라서 -. 또 만화던 뭐던 창작물인데. ...  
3450 와... 숨막히는 3주..... [1] 규라센 360   2008-06-29 2008-06-29 05:41
시험이 다음주 월요일... 2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3주 전 컴퓨터 하다가 컴퓨터가 매우 심하게 훼손(!?) 되어서... 하드가 꺠지고... 그끝... 그리고 오늘!~~~!!!~~!~!~!~!~~!~!!~! 대박의 성능으로 제 앞을 찾아왔습니다~~~~ 일단 소음0<참 촌티나지만...> P....  
3449 방학때는 ... [2] kuro쇼우 474   2008-06-29 2008-06-29 05:40
흥크립트나 공부해볼까 ㅋ 참고로 이건 액션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