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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6465 웃대에 있던거... [2] 게타 쓰레기 115   2007-06-19 2008-03-21 15:59
어느날 신이 이렇게 말햇다 "랜덤으로 니가 뽑혔으니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 나는 웃대총장도 될수 있고 순간이동 능력을 가질 수도 있고 등등 말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다. 이때 당신이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것은???  
6464 쩝 그런데 [3] 엘리트 퐁퐁 106   2007-06-19 2008-03-21 15:59
신문에 광고를 올리면 우리한테 득이 되는건 뭐지?  
6463 으으으음.... 다들 절 그리시는군요.. [4] 장펭돌 119   2007-06-19 2008-03-21 15:59
역시 난 대세의 주축이 되는인물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  
6462 팽귄 그리면 [3] file 지나가던행인A 141   2007-06-19 2008-03-21 15:59
 
6461 4년전에 제가 쓴 소설을 봤습니다. 백곰 101   2007-06-19 2008-03-21 15:59
4년전 어떤 소설연재사이트에 글을 썼었는데 요새 들어가보니까 아직도 그 글이 남아있더군요. 지금 보면 참 못쓰고 엉성한 글이지만 그때는 정말 열심히 썼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다.  
6460 ㅋㅋ [1] file 슈퍼타이 121   2007-06-19 2008-03-21 15:59
 
6459 아썅 건물 지을려고 했더니 [1] file 지나가던행인A 124   2007-06-19 2008-03-21 16:00
 
6458 뜨허헙!!!! [3] 방랑의이군 102   2007-06-19 2008-03-21 16:00
왜목재가 27이 된거죵~~!!!!! 200~300인가 정도 였는뎅  
6457 언제부턴가 [2] 엘리트 퐁퐁 98   2007-06-19 2008-03-21 16:00
장펭돌님의 자기 소개가 바뀌었다. 무엇보다 약간 거만한 말투로...  
6456 입찰 완료일은... [1] 혼돈 131   2007-06-20 2008-03-21 16:00
6월 24일까지로 하겠습니다. 어차피 별로 관심도 없어 보이고. 가질 사람만 가지고 건물 짓도록 하죠. 7월 초부터는 다시 공략 들어가니 바쁠 듯 하고. 건물 지으실 분들은 디자인 좀 생각해 두시길...  
6455 혼돈님의 센스 [2] 게타 쓰레기 108   2007-06-20 2008-03-21 16:00
'이 화장지는 천연 어쩌구 저쩌구해서 인체에 무해합니다'라고 되어 있던데, 인체에 유해한 화장지도 존재하는 건지?  
6454 후아 이거 위험한거 아닙니까? [3] 사람 142   2007-06-20 2008-03-21 16:00
할짓없어 뒹굴면서 찾아봤는대 백곰님을빼닮은나님 유원님 폴랑님들은 벌써 목재가 -를 넘었습니다 특히 폴랑님은 심각 어떻게 목재가 -1000을 넘슴니까?  
6453 혼돈성 만화 게시판을 볼때면 [3] 방랑의이군 109   2007-06-20 2008-03-21 16:00
만화가 차곡차곡 늘어가는 걸 보면 만화가지망생으로서 혼돈님과 점점 거리가 멀어져 가는 느낌... 어영부영하지 말고 분발 할테다  
6452 아.. 그런데 혼돈씨... 신문 말입니다요. [1] 장펭돌 113   2007-06-20 2008-03-21 16:00
올리는거 이외에도 다른 자원을 주신다고 하셨지 않으셨었나요 + ㅇ+ 공지에도 띄워 주신다고 하셨었고 말이죠 흐흐흐흐.. 만약에 주실꺼라면 얻기 힘든 광석 콜... 흐흐흐흐  
6451 혼둠 신문 '4컷 만화' 에 대해서.. 장펭돌 135   2007-06-20 2008-03-21 16:00
4컷만화의 작가를 구합니다. 물론 혼돈씨와 협의해서 만화 그린거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협의해봐야 하는거지만.. 그리고 만약에 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다른분들의 작품을 사용하거나 제가 그리게 될것 같습니다.  
6450 그림연습은 아무리 해도 [3] file 백곰 121   2007-06-20 2008-03-21 16:00
 
6449 오늘 버스를 타고 오는데 [4] 혼돈 106   2007-06-20 2008-03-21 16:00
밤이라서 손님이 저 밖에 없었음. 그래서인지 기사가 휴대폰을 받으며 운전하질 않나. 갑자기 멈춰서 길가의 옥수수를 사질 않나... 완전히 자가용을 몰더군요.  
6448 비밀글 [2] 게타 쓰레기 107   2007-06-20 2008-03-21 16:00
어캐만들죠?!  
6447 비빔국수의 새로운 양념개발 [2] 방랑의이군 119   2007-06-20 2008-03-21 16:00
식초를 넣지 않았습니당 고추장, 설탕, 간장 국수 한주먹(엄지와 중지를 데어 동그랗게 한정도)기준 간장을 제일 먼저 넣는데 국수에 간장을 넣으며 국수가 약간 연한갈색으로 변할때까지 양념첨가 설탕은 숟가락으로 소복히 한숟갈~한숟갈 반 정도 고추장은 ...  
6446 내블로그 [2] 쿠로쇼우 97   2007-06-21 2008-03-21 16:00
이웃들은 그럭저럭 혼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