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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3325 다시 쓰는 나의 전적 [5] 혼돈 350   2004-06-15 2008-03-19 09:34
1982년 이땅에 강림하사 한국의 인터넷을 개통시킴 1986년 5살의 나이로 짜장밥이 싫어 도망다님 1988년 7살의 나이로 88서울 올림픽 성화봉성 1989년 8살의 나이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를 설립시킴 1991년 10살의 나이로 소련을 붕괴시킴 1992년 11살의 나...  
3324 야설...1편 [2] 키야 350   2005-01-27 2013-11-23 08:43
야설 시작 어느 날 밤이었다 키야는 글을쓰고 있었다 그게 야설(밤 夜 설 說 )이었다 밤글..  
3323 2ch VIP개그 [3] 세균맨 350   2007-10-11 2008-03-21 19:05
이걸 과연 다 읽는 분이 있을까.. 1. 초등학교 시절의 바보같은 경쟁 2ch VIP 개그 2006/09/10 00:23 초등학생 시절, 우리 반에 이상한 열풍이 불었는데, 그것은 "가장 터무니없는 짓을 하는 녀석이 그 날의 영웅" 놀이였다. 예를 들어 급식으로 수박이 나오면...  
3322 우오앙우우? 아아 이잉 잇힝 [1] 요한 350   2008-10-21 2008-10-21 20:50
play station3 ( play station2 호환 x , 신공정 )으로 결정햇습니다. 색상은 실버로. 원래는 노트북을 살 생각이였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 펭돌님 먼저 지르신 선배로써 주의해야 할 사항따위는 있나요?  
3321 정말 간만에 혼둠 [2] 장펭돌 350   2012-01-13 2012-01-13 10:07
예전엔 하루에 한번씩 글이 안올라와도 습관적으로 꼬박꼬박 들어왔었는데. 요새는 잘 안오게 되네여. 저는 요새 도서관을 갔따와서 취미로 뭐 아이디어가 좀 떠올라서 만화라도 그려볼까 했는데. 그것마저도 머리속에서만 떠돌고 있을뿐 실천이 안됩니다. 그...  
3320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7] 쥬디스 350   2015-10-23 2015-10-24 06:25
2000년대 중반 이전.. 정말 수많은 RPG 게임이 나왔습니다. 그 게임들은 비록 1부, 체험판, 부분완성, 이런 형식이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스토리 형식을 지향하고 있었죠. 한 게임 한 게임이 플레이타임이 길고.. 어떤 의미에선 비효율적으로 길기도 했었죠...  
3319 9월 22일 발매 예정 [2] 원죄 351   2004-08-19 2008-03-19 09:36
아포크리파 PS2판![...젠장. 흥. PS2판이라..] ...........제이드가 상큼하게 웃고있어...!? 새로운 시스템. 맵에서 캐릭터 표시. 알렉, 플라티나 따로 살 필요 없음....OTL 3번은, 분명히 CG 대폭 추가. 라고 쓰여있다.[......궁금하다. 궁금하다. 궁금하다!...  
3318 새는 [4] DeltaSK 351   2006-01-01 2008-03-21 06:43
짹짹 왱알앵알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장육부를 터트려버릴꺼얌  
331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3] file 뮤초 351   2008-07-31 2008-07-31 05:56
 
3316 웹게임에 빠진 귤. [2] 규라센 351   2012-07-22 2012-07-23 00:05
흐엉.. 대학에서 처음 맞는 방학은 원래 이렇다는데 진짜 이렇단말인가! 갑자기 '그레폴리스'라는 웹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문명+에이지오브엠파이어'의 스멜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흐엉ㅜㅜ P.S 혹시 해보실분은 할 일 없을 때 즐기시길 바랍니다.^^;  
3315 프로젝트 정리 [11] 똥똥배 351   2014-07-06 2014-07-09 20:30
이번 대출산시대를 만들고 느꼈지만, 역시 게임 하나를 제대로 만든다는 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 1년에 하나 만들거나 반년에 하나 만들면 빠른 거 같다. 예전 아마추어 시절처럼 하나 뚝딱 만들고 다음 거 만들어보고 그러는 건 힘들 거 같다. 이것도 저것...  
3314 모바일게임 프로젝트에 열린 (기술적) 헬게이트(?) [8] 王코털 351   2014-12-17 2015-01-22 07:42
대략 모바일게임을 개발하려고는 했지만, 사실상 2001년부터 구상( Windows CE PDA用 )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할 정도로 늦게 실행하는 터라, 헬게이트가 막 열리는 것이 보입니다. ㄷㄷ 1) 크로스플랫폼 대략 자본력이 있는 큰 회사들은 두개(iOS, 안드), 심...  
3313 심사 끝 [2] 똥똥배 351   2015-03-12 2015-03-12 22:28
엔딩 못 본 게임도 있지만 할 만큼 했고 심사에는 별 상관없을 듯 하고. 플레이어는 쾌적한 플레이를 원합니다. 재미를 주지, 고통을 주지 맙시다.  
3312 인천 S고의 수학여행 지침서 [1] 검룡 352   2004-06-09 2008-03-19 09:34
상인천? 숭덕? 숭덕은 여고던가? 그럼 어디지?  
3311 레슬링게임.. [1] file 외계생물체 352   2006-11-05 2008-03-21 07:06
 
3310 아, 개불편하다... [1] 장펭돌 352   2008-03-30 2008-03-30 06:44
오늘 혼둠을 하고 있었는데, 알리미를 새 탭에 띄워놓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후 알리미를 확인해 보았더니 똥똥배님이 날 부르다가 잠수네.. 하고 나가버렸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혼둠을 하고 있었음에도 그의 대답에 응할 수 없었다. 쓸모없어.  
3309 저는 [2] file 지나가던명인A 352   2008-08-12 2008-08-12 16:18
 
3308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은 진짜 똥 [7] file 뮤턴초밥 352   2008-11-09 2008-11-11 05:55
 
3307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3] 잠자는백곰 352   2012-02-11 2019-03-19 23:09
야간에 근무서다보니 사람들은 다 자고있고 야간에도 대화할수있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 무릎에 있던 무릎담요를 제 친구로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윌슨이구요 오늘따라 얼굴상태가 안좋은지 보풀이 많이 일어나있더군요 다른사람 이야...  
3306 지구 공략 [10] 시크릿보이 352   2015-10-12 2015-10-12 00:53
1. 박근혜랑 결혼한다. keywords:4년재,박근혜세상;여인천하;남성의분노;장성호3로 끝! 2. 유명해진다. genius4에 출현하여 모든 천재를 칼과 도끼로 죽여버린다. 물론 가짜겠죠? 아니, 나 마음데로다. 누군 가짜로 누군 진짜로 죽인다. 나는 어짜피 왕이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