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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265 전신 V자 만들기 100번... [2] 똥똥배 444   2009-01-14 2009-01-16 00:05
저번에 도전! 전신 V자 만들기를 50번까지 해서 이번엔 60번까지 하는 줄 알았는데, 계속 10번 더, 10번 더 하더니 100번까지 했음. 어쨌든 승리! 뱃살이 땡기는구료...  
3264 가입인사 드리겠습니다. [3] k.as 455   2009-01-15 2009-01-16 07:42
안녕하세요. 저는 k.as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3263 글을 또 올리게 되었네요. 똥똥배님께 드리는 말씀인데요 [5] k.as 346   2009-01-15 2009-01-15 21:08
만드는 게임에 필요해서 말인데요. 사립탐정 이동헌 캐릭터 칩 좀 써도 되나요? 된다면 올려주세요.  
3262 크큭 오늘의 일빠는 내꺼다 [3] 백곰 425   2009-01-16 2009-01-16 08:01
참고로 현재 시각은 오후 8시 53분 허그어으억  
3261 혼둠 정모는 2월 쯤? [5] 똥똥배 413   2009-01-17 2009-01-17 03:34
실수로 다른 아이디로 글을 적어서 다시 적습니다. 아무튼 2월쯤 정모하자는 내용이었음. <대슬님 댓글> 방학 때는 백수라서 아무 때나 해도 상관 없을 듯요. 아, 주말은 빼고인가. 알바해야하니.. 근데 뭐 과외 쯤이야 보강으로 미루면 되는 거니까 결론은 아...  
3260 [허세 백곰] 이게 사실!? [2] 장펭돌 454   2009-01-17 2009-01-17 04:34
손님1 ▶ 흠 손님1 ▶ 어제 손님1 ▶ 솔뎃 손님1 ▶ 폴랑하고 손님1 ▶ 포와로 하고 햇는데 펭도르도르 ▶오홍 손님1 ▶ 다 발리고 손님1 ▶ 울면서 손님1 ▶ 나갓지 손님1 ▶ 후후 펭도르도르 ▶뻥이 졸라 쎄네염 손님1 ▶ 헐 펭도르도르 ▶뻥곰 손님1 ▶ 진짠데 손님1 ▶ ...  
3259 포와로 376   2009-01-17 2009-01-17 03:32
 
3258 자칭 최강최의 실체 [1] file 장펭돌 355   2009-01-17 2009-01-17 23:55
 
3257 님들 뭐가 젤 낫나여? [6] 장펭돌 412   2009-01-17 2009-01-18 00:07
님들 추천점... ㅋ  
3256 사진 찍었습니다. [2] file 하루 391   2009-01-17 2009-01-18 00:07
 
3255 배경음 제작툴 pxtone입니다. [2] file 하루 516   2009-01-17 2009-01-20 09:24
 
3254 혼둠 정모의 종목으로 [2] 똥똥배 454   2009-01-17 2009-01-18 00:36
Wii가 있으니 Wii를 하면 좋겠지만, Wii를 할 만한 공간이 없을 듯. 장소도 넓어야 하거니와 상당히 시끄러워 질 테니. 아쉽아쉽. 결국 UNO나?  
3253 똥똥배님과 정모... [2] 장펭돌 497   2009-01-18 2009-01-18 04:08
똥똥배님 과거의 글 중...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정모하려고 이 사이트를 만든 게 아닙니다. 사실 그런 것은 관심없습니다.' 역시 지난번에 흑곰, 쿠로쇼우, 대슬 그리고 나와 함께 했던 정모가 재밌었나봄ㅋㅋㅋㅋㅋ 이번에 저렇게 열심히 주도하시는것 보면...  
3252 킁.. 안되는 날이 많아요 [1] 흑곰 363   2009-01-18 2009-01-18 18:36
2月 1~8(일~토), 14(토), 17, 18(화, 수), 26~28(목~토)  
3251 으헝헝 피곤하네 [3] 대슬 450   2009-01-18 2009-01-19 23:11
어제 진짜 개피곤해서 12시쯤에 잤는데 한 3시쯤에 깨더니만은 그 이후로 아주 얕은 잠을 자다가 깨다가 자다가 깨다가. 그 동안에 수많은 말도 안되는 꿈을 꿨는데 진짜 전 그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계속 놀라서 깼습니다. 게다가 어떤 꿈들은 현실이랑 분...  
3250 흐미;; 엄청난 개꿈 꿨네 [1] 백곰 479   2009-01-18 2009-01-18 23:13
아침먹고 낮잠좀 자고있었는데 슈퍼 개꿈 꿨음 아 끔찍해 그럼 이만  
3249 허세 똥똥배 [4] 장펭돌 482   2009-01-19 2009-01-19 04:10
XELLOSS 2008.03.21 06:58:33 네티켓이 확립되지 않는 한 그다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오지 않을듯 싶은데요. 이 댓글을.. 혼돈 2008.03.21 06:58:33 전 오히려 네티켓 필요없는 자유구역이라는 게 매력이라 생각합니다만. 이 댓글을.. 항시 매너 비난성 글, ...  
3248 똥똥배 게임 대회라... 장펭돌 425   2009-01-19 2009-01-19 01:09
흠... 갑자기 꿈에서 스토리 관련 아이디어가 불쑥 떠오르는 바람에 게임 제작에 대한 열의가 솟구... 칠 줄 알았지만, 만들고는 싶은데 막상 만들려고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열의가 식어 버리는군.. 아, 또 이러다가 지난번 대회때 그랬던것 처럼 나중에는 시...  
3247 노숙자 [3] 포와로 398   2009-01-19 2009-01-19 22:17
 
3246 으아아아아아!!!! [1] 규라센 334   2009-01-19 2009-01-20 09:22
패닉의 겨울방학;; 전 이제 고1을 준비하고있는 귤인데..... 해야될것이 너무 많다는걸 깨닳...ㅇ..............진부한멘트고. 흠..... 힘들땐 3초만 웃어보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