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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3209 [SFC롬 소개8]슈퍼패미콤워즈 [2] file 혼돈 367   2004-11-12 2008-03-19 09:36
 
3208 주간 창작자들 제16호 휴재 [1] 똥똥배 367   2008-12-28 2009-01-01 11:01
주간 소년점프가 휴재라서 덩달아 휴재~ ...는 훼이크고, 뭐 기사거리가 없어서이죠. 똥똥배 대회 시작되면 기사거리 좀 올 줄 알았는데.  
3207 게임제작시 그래픽의 중요성에 대해 잡담. [1] file 흑곰 367   2012-01-05 2012-01-05 06:20
 
3206 세상의 진실(1) [4] 혼돈 368   2004-06-23 2008-03-19 09:34
하루에도 몇가지씩 알아내는 세상의 진실을 알리고자 사명감을 띠고 이 만화를 그립니다. 이 만화가 더 이상 안 나오면 어떤 세력에 끌려갔다고 생각하십시오. 아마 뇌개조를 당할거야! 으아아아~  
3205 이거 갑자기 생각이 났슴 똥똥배님 읽어주셍 [4] 요한 368   2008-04-01 2008-04-02 01:27
혼둠의 명소를 나타내는 게시판이 있어도 좋을듯. 꼭 지도상으로 나타내지 않아도 그냥 이런곳이 있다고 설정해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204 설마 여기까지 보는사람 없겠지? file FB 369   2005-01-19 2008-03-19 09:33
 
3203 자연에 대한 캐릭터임. [4] file 구우의부활 369   2004-06-05 2008-03-19 09:34
 
3202 대호ㅑ방 [4] 흑곰 369   2008-08-27 2008-08-28 02:04
ㅇㅇ  
3201 폴랑 소환글 [1] 장펭돌 369   2008-11-17 2008-11-17 00:55
으앜! 또 내가 없는동안 폴랑이 댓글을 남기고 사라졌땅 ㅋ 마메를 하고싶소! 아오 심심해... 수능끝나고 애들 만나서 노는거 존내 고대하고 고대하다가 애들 만나서 술먹고 고기먹고 놀고 찜질방가서 놀고먹고 자고 하고나서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헤어졌...  
3200 안녕하세요 [3] file 손님84526 369   2009-02-02 2009-02-03 03:08
 
3199 동상 견본 file 똥똥배 369   2012-07-09 2012-07-09 03:59
 
3198 심사평과 채점이 따로 놀기도 합니다. [2] 똥똥배 369   2014-03-15 2014-03-16 02:00
똥똥배 대회에서는 채점도 하고, 심사평도 하는데 심사평이 혹평인데 점수는 잘 되어 있거나 심사평이 호평인데 점수는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왜냐면 '사운드' 항목이 있다면 이 게임이 좋으냐 안 좋으냐 떠나서 그냥 사운드만 두고 채점하기 때문...  
3197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대출산시대 실사판 ㅎㄷㄷ [3] 대절륜시대 369   2014-07-07 2014-07-09 20:29
여자한테 받은 돈으로 다른 여자 2명이랑 사귀고 다른 여자 2명한테 받은돈으로 또다른 여자 4명이랑 사귀고 사교파티가서 대기업 여자랑 사귀고 ㅎㄷㄷ  
3196 대출산시대 [27] file 44 369   2014-07-10 2014-07-13 07:43
 
3195 피니엔진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1] 남쪽바람 369   2014-11-09 2014-11-09 21:55
안녕하세요? 남쪽입니다. 지난번에도 게시글 하나 올린게 있었는데요,  쉽팜 인 슈가랜드의 개발사 누스랩에서 개발하고 있는 비주얼노벨 게임 제작에 특화된 게임 엔진 피니엔진의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합니다 ::) http://nooslab.com/pini/ 테스터 모집은...  
3194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4] file Mar_Tin 370   2009-02-03 2009-02-05 01:18
 
3193 심사가 늦어지는 듯 합니다. [6] 똥똥배 370   2012-03-16 2019-03-19 23:08
17일까지 기다려 보죠. 출품자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3192 드디어 다크소울 엔딩봤습니다. 똥똥배 370   2011-12-25 2011-12-25 08:50
닥솔하느라 창작활동도 완전 손 놓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만화그려야 겠네요. 혼둠에도 완성작들 올라왔던데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 아무튼 닥솔 재밌더군요. 2회차도 달리고 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  
3191 요즘 게임 개발하려고 끄적여보고 있습니다. [3] 엣워드 370   2012-10-09 2012-11-02 03:01
제가 웹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예전처럼 EBS나 녹색용과 같은 게임들은 게등위의 테러(?)로 다들 정리되셔서... 요즘은 그저 상업성을 필두로 두고 달리는 웹게임만 범람하고 있네요. 게다가 플랫폼만 웹으로 바꿨을 뿐 그냥 클라이언트 게임과 다를 ...  
3190 흑곰입니다. [3] 흑곰 370   2014-10-31 2014-12-15 03:19
잘들 지내십니까. 얼마 전에 노루도 보고, 대슬도 보며 지냈습니다. 종종 카톡방에 분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어쨌든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 네이버 블로그 열심히 하는데, 진지하고 긴 글만 올리는 곳이라 여기 밝히긴 코드가 맞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