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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3169 CRPG로그 + map html파일(그림은 없음) [2] file 방귀남 373   2008-11-28 2008-11-28 07:33
 
3168 이번 대회 참가하려다가 다음 대회를 기약하기로 했슴다. [2] 리니 373   2012-02-15 2019-03-19 23:09
이유는 예상 가능할거여요. 네. 완성을 못하겠어 그런 의미로 다음 똥똥배 대회는 언제쯤...?  
3167 이거 왜이러심 [1] file 흑곰 373   2012-01-24 2012-01-24 22:06
 
3166 후원 안 하신 분 중에 대회 DVD 가지고 싶으신 분 있나요? [4] 똥똥배 373   2012-09-17 2012-09-18 05:59
아직 만들지는 않았지만, 혹시라도 더 주문할 사람이 있는지 글 적습니다. 가격은 15000원. 게임은 완성작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으므로 기념과 후원 외의 의미는 크게 없습니다. (후원자 명단 추가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계산을 잘못했는지, 제가 처음에...  
3165 간만에 공개가 가능한(?) 게임 아이디어 [2] 王코털 373   2014-11-18 2014-11-19 03:53
이외에도 다른 아이디어도 있습니다만, 공개하긴 좀 꺼려져서 공유를 할수 없었지만,  이번엔 이거만큼은 아이디어를 나누고, 의견도 받고 강화시킬수 있지 않나 싶어서 이렇게 씁니다. 대략 가끔씩 어이없는 내용으로 죽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위기탈...  
3164 누가 패배하던 말던 [1] file 노루발 373   2015-11-04 2015-11-04 16:21
 
3163 쓰레기통 주소를 까먹었으니 [4] file 검룡 374   2004-06-09 2008-03-19 09:34
 
3162 [나무&낙엽 이야기] 1우연히 만난 두선-1비가 내리는 거리 [3] 明月 374   2004-08-21 2008-03-19 09:36
☽1. 우연히 만난 두선. ꡔ시작은 우연이라고 한다. 부정만 하던 내가... 그걸 믿어버렸다.ꡕ ✧1. 비가 내리는 거리. 뚝 뚝 쏴아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언제든 연주되는 운명의 전주곡을 연주하며. 조금씩 느리게. 갈수록 빠르...  
3161 이런 메탈 슬라임을 봤나! [6] 혼돈 374   2004-09-24 2008-03-19 09:36
오랜만에 알리미에서 슬라임을 봤다. 대화를 했다. 도중에 사라졌다. ※메탈슬라임: 드래곤 퀘스트에서 경험치 많이 주는 몬스터. 방어력은 무적이라서 1데미지 입히기도 힘들다. 특기는 도망. 더 대단한 놈으로 하구레메탈이라고 있다.  
3160 재밌는 2p pc게임 뭐있냐 [3] 외계생물체 374   2005-02-11 2008-03-19 09:38
빨리불어 좆들아!!!!!  
3159 힘들다 [3] 라컨 374   2005-08-10 2008-03-21 06:28
힘들어 힘들다 힘들어 무의미한 글 (현재 탈진상태)  
3158 ㅇㅋ? [1] ㅁㅁ 374   2008-08-07 2008-08-07 20:46
ㅇㅋ염  
3157 늙은이는 [1] 세이롬 374   2008-07-25 2008-07-25 02:19
언재부터 늙은이 취급받음?  
3156 아 망할 교수 2 [2] 장펭돌 374   2008-12-19 2008-12-19 05:57
젠장 컴퓨터 실습 시간에, 제 옆자리에 나이 많으신 만학도 님이 앉으셔서 제가 가르쳐드리고 매일 하느라 고생한다고 교수님이 성적같은건 걱정말라며 웃고, 심지어 늙은 할아버지 교순데, 컴퓨터를 잘 모르고 존나 버벅대서 내가 몇번 가르쳐드리고 하기 까...  
3155 처음 들립니다~ [3] :차차 374   2012-07-13 2012-07-14 02:47
텀블벅 보다가 들렸는데요. 재밌는 게 많이 올라와있네요!! 홈페이지는 8년 전 쯤 보았던 페이지의 느낌이오나, 상당히 친숙하달까요?! 대회 기간이 아직 남았으니 주변에 게임 만드는 친구 있으면 대회 참가하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3154 뭔개개발하고싶은데 [1] 천재 374   2014-01-04 2014-01-04 09:47
정작 만들고싶은건 못만들고 좀더 기술적인걸 추구하다 아무것도못만드는중   
3153 노루발님께 [3] 똥똥배 374   2014-01-18 2014-01-19 07:24
사실 개인 공작소 같은 것은 무분별하게 건설하면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거절했는데, 노루발 님 경우 꾸준히 창작하고 계시니 공작소를 만드셔도 될 거 같습니다. 성향이 하나 꾸준히 만드시는 게 아니라 여러개 하시니까... 게시판 아이콘으로 쓸 이미지...  
3152 대 출산시대 너무재밌네요 [5] file SonCeTo 374   2014-01-20 2014-01-29 01:13
 
3151 이번 똥똥배 대회 후원금은 나름 이상적으로 모이네요. [4] 똥똥배 374   2014-01-23 2014-01-23 07:28
큰 돈을 몇명이 후원하기 보다는 2만원 후원이 주를 이뤄서 달성을 코 앞에 두고 있군요. 아직 출품작이 2개 밖에 안 되는 게 불안하지만 2월에는 몰려 나오겠죠? 아마... 홍보 가능하신 분들은 홍보해주시면 고맙겠구요.  
3150 즐거운 똥똥배대회 15회였습니다. [14] 흑곰 374   2014-09-16 2014-09-17 22:47
모 심사위원님께서 아프리카TV로 심사 방송을 진행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똥똥배대회였습니다. 3일에 걸쳐서 실시간으로 보았어요.   심사 과정의 헐거움(?)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점수 매기실 때엔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공명정대한 포청천 판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