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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 들어와봤더니 또 한번의 보릿고개가 온 듯.




아 참, 제가 들어온 이유는 '그래, 똥'을 '즐똥'이라 개명할 것을 선언합니다. 탕탕탕.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8.03.07
00:42:36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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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328

장펭돌

2008.03.21
19:08:44
(*.49.200.231)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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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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