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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는 nothing 2기와 똥똥배 탐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바다의 수수께끼 개발 소식이 재작년 8월에 발의되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조회 수 :
858
등록일 :
2010.08.08
07:52:34 (*.213.185.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6502

똥똥배

2010.08.08
07:55:19
(*.22.20.158)
허... 허허허허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785 혹시라도 혼둠에서 군대가시는 분 있으시다면 [2] 똥똥배 620   2009-02-10 2009-02-12 20:13
나중에 부대에서 휴가 나와서 주소를 남겨주세요. 제가 편지 적어 드릴테니. 제가 군대 갔을 때 아무도 편지 안 보내줘서 저는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그냥 생각난 김에 적어 봤습니다.  
1784 이거 뭐야!! [3] file 똥똥배 620   2009-02-26 2009-02-27 06:32
 
1783 샤이닝 포스3, 이건 뭔가... [2] file 똥똥배 620   2013-09-24 2013-09-24 16:36
 
1782 우리나라에 모든가수 [6] [외계생물체] 621   2004-12-26 2008-03-19 09:37
가무진 @ (1) 가이 @ (5) 가재발 @ (2) 가현 @ (2) 강산에 @ (6) 강성 @ (6) 강성훈 @ (35) 강세윤 @ (4) 강수지 @ (17) 강철 @ (3) 강타 @ (34) 강태웅 @ (1) 강현민 @ (5) 거리의 시인들 @ (5) 거미 @ (4) 거북이 @ (5) 검엑스 @ (2) 고영욱 @ (6) 고유진 @ ...  
1781 똥똥배대회 마감 기간을 늘리는건 어떨까요? [6] Mar_Tin 621   2009-02-07 2019-03-19 23:14
사실 2월 15일이란 날짜가 약간 애매모호 합니다 저도 그렇고 보통 학생분들일텐데 겨울방학이 끝나고 일주일정도 학교에 나간뒤에 다시 학기방학(봄방학)이 시작되는데 보통 학기는 3월 초에 시작되기 때문에 학기방학이 지속되는 3월 까지 대회 기간을 늘려...  
1780 주저리주저리 변명 [1] 돌비놀루 621   2011-01-05 2019-03-19 23:11
어, 그게 여러가지 알바도하면서 어학원도 다니고 게임도하고있어서 여러가지로 시간이없었달까요.. 오늘부터라도 활발할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1779 당신은 내 상상에 불과해! [1] 똥똥배 622   2008-10-04 2008-10-05 00:08
맞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생각해낸 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자신의 생각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추측을 사실로 확정지으면 완전히 자기 세계에 갇힙니다. 완전 객관...  
1778 이거 엄청 웃기네 신기술인가! [2] file 구우의부활 622   2004-06-03 2008-03-19 09:34
 
1777 큰구름의 수수께끼... [8] 혼돈 622   2004-06-12 2008-03-19 09:34
분명 소스코드는 보존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림 소스나 그런 것이 다 날아갔다는 것. 게임에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mlc파일로 암호화되어 있다고 할까... 파일합치는 프로그램 제작자이자 문라이브 제작자 문진섭님이 없는 상황에서 추출 불가능... 뭐, 이전에 ...  
1776 어느날 펭돌이 말했다2 [2] 똥똥배 622   2008-08-23 2008-08-25 05:49
혼둠에 흑곰이라는 한 청년이 살았다 흑곰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여인은 흑곰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흑곰은 불가사리를 따다 주었다 이제 더이상 줄것이 없게되었을때 여인이 말했다 장펭돌의 심장을 꺼내와! 아무런 갈등과 고민없이 ...  
1775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만화를 그리는데 똥똥배 622   2011-08-21 2019-03-19 23:10
어느샌가 노동이 되는 거 같습니다. 자전거 만화 그냥 휘적휘적 그리는 거였는데, 펑크 관련 편 그리면서 벌써 몇시간 째인지. 정보를 정리도 해야 하고, 차근차근 잘 설명하려니 힘드네요. 마작만화도 쉽게 덤볐다가 피 봤습지요. 뭔가 가르쳐 주는 만화는 진...  
1774 가입하고 싶어요 [4] Lansi 622   2011-07-09 2011-07-10 22:28
루리웹에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게임 제작에 흥미가 있고 꿈도 그 쪽이다보니 여기에 가입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가입까지는 되는데 인증 메일이 안 보내지네요. 크롬 플러스라서 그런가요? 맞다면 크롬 플러스라서 슬...  
1773 친구와 같이.. [1] 검룡 623   2004-05-20 2008-03-19 09:34
즐에 대해 토론을 했다. 구라. 자자와씨의 글을 보고 서로 웃어재낌. 그리고 광과학도 봤는데... 약간 지적하려다 말았다. 귀찮다.[가 아니라 선생님이 올까 두렵다] 좋았어! 오늘은 날씨가 맑으니 스캔을 뜨러 가는 거다!  
1772 미알의 변화 [3] 요한 623   2008-06-08 2008-06-09 06:24
흠 저도 많이 성장했군요 그림체가 많이 좋아졌어 하하핫  
1771 아침을 썰렁한 농담과 함께 시작해 봅시다. [7] 똥똥배 623   2008-10-08 2019-03-19 23:16
오래된 실수를 뭐라고 하는가? 미세스테이크! 아하하하핫!  
1770 리뉴얼 중인건가요? [1] 장펭돌 623   2011-10-08 2011-10-08 02:57
단순하게 hondoom.com 으로 치면 들어와 졌는데 그주소를 통하면 접속할 수없네요. 네이버에서 똥똥배님 블로그를 통해서 접속했습니다. 혼둠 망한줄 알았네  
1769 인터넷 세계로 돌아와야할것 같다. [4] 흑곰 623   2011-11-22 2011-11-26 21:30
내 중고등학교 시절의 고향인 인터넷으로 돌아와야할 것 같다. 요즘 오프라인에서는 너무 쓸쓸하다. ㅎㅏ.. 나란 남자 애인은 언제 만들까-_- 블로그 하나 차려서 해야지. 쩝.  
1768 보가드씨 [9] 사과 624   2008-04-18 2008-04-20 07:47
저한테 감정이 있으신건가 아니면 원래 글 읽는 방식이 그런걸까요.. 왜 제글을 전부 시비라고 보는겁니까 저번에도 저는 장펭돌씨에게 반말을 깐게 아닙니다. 장펭돌씨 행동에 반말을 깐거죠 게다가 반말을 하면 안됩니까? 펭돌씨가 반말을하면 이쪽에서도 반...  
1767 눈을 마주할 수 없어요 [3] Dr.휴라기 624   2009-01-10 2009-01-11 06:52
저는 이상하게 사람들과 눈을 마주하는게 어렵더군요. 억지로 하려고 해봐도 안돼요.. 언제부터 그런건지는 몰라도.. 눈을 마주보고 얘기를 안하더군요. 그걸 알게된것도 저 스스로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인데.. 역시 상대방은 기분 나쁘겠죠..? 얘기하는데 ...  
1766 아 진짜 성질 뻗쳐서.. 증말 [3] file 장펭돌 624   2009-01-12 2009-01-1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