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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https://discord.gg/Dkvhu6S3Kf

 

혼둠 접속이 장기간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시험적으로 운영해보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되거나 폐단이 생기면 폐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회 수 :
121
등록일 :
2023.09.05
16:04:52 (*.168.186.8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1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11926 앗 ! 카다린이다 ! [3] 적과흑 103   2004-08-17 2008-03-19 09:36
정말 오랜만입니다. 카다린님. 앗 ! 이게 아니고 .. 다린냥 반가워요 ~  
11925 G급.[이동헌-지옥일기 참고] [2] 明月 103   2004-08-21 2008-03-19 09:36
G급인듯. G급정도는 될것 같아요. 우웅.. 여긴 안올려 지네요. 칼날산맥에는 될까.. 칼날산맥에 올려 볼게요.  
11924 [詩]비상 [3] 원죄 103   2004-08-27 2008-03-19 09:36
비상한다. 하늘인가. 땅인가. ..... ..... .... 쿵. -------------------------------------- 이거 명작입니다.[개뿔]  
11923 それだけど,わたくしは,幸せですから. [3] 원죄 103   2004-09-07 2008-03-19 09:36
저는 단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당신은 저를 필요로 하지 않아도 조금이나마 당신의 도움이 되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그건 이기주의였겠죠. 하지만 저는 당신의 곁에 있을 수 없었지요. 당신의 휘하라면 어디라도 좋았을 텐데, 제 바램은 이...  
11922 철없는 아이님에게 한마디 [2] 워터보이즈 103   2004-09-09 2008-03-19 09:36
전에 제가 유딩이라고 하셨죠. 흠.. 그때 코멘트로 사과 형님이 한마디 하시고 난 6학년인데.. 이 말이 정말 듣기 기분 나빴습니다. 제 결론은 ------------ 나이먹었다고 자랑할게 아니고 부끄러워 하여야 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먹으면 자신의 모습이...  
11921 디딤돌 수학책에 [2] 원죄 103   2004-09-11 2008-03-19 09:36
창과 방패를 파는 건데 방패가 먼저 쓰여 있었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11920 할말을 잃게 만드는 군. [3] file 원죄 103   2004-09-11 2008-03-19 09:36
 
11919 스으으으을~ 라임! [3] 혼돈 103   2004-09-11 2008-03-19 09:36
수련회 갔다온 기념으로 가누코달이나 그려 줘잉. 내가 그릴려고 해도 귀찮아서... 그 다음 31번 미알부터는 마법문명에서 끌어오자!  
11918 법칙 [7] 콘크리트공작 103   2004-09-18 2008-03-19 09:36
안 마렵던 소변이 집 문앞에만 오면 엄청 마렵다는 법칙 나만 이런거인가  
11917 무장전사 [2] 포와로' 103   2004-09-19 2008-03-19 09:36
네오 그랑존  
11916 크리아리드라쉐린 [2] file 원죄 103   2004-09-26 2008-03-19 09:36
 
11915 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2 file 혼돈 103   2004-09-28 2008-03-19 09:36
 
11914 게시판 스킨에 대한 평가 [1] 행방불명 103   2004-10-05 2008-03-19 09:36
좋은데 좋지 안타.  
11913 아 이런 도대체. [3] file 비천무 103   2004-10-05 2008-03-19 09:36
 
11912 채색 완료..... [3] file 원죄 103   2004-10-06 2010-05-24 05:20
 
11911 자작곡 [2] file lc 103   2004-10-08 2008-03-19 09:36
 
11910 변화 [1] 비천무 103   2004-10-10 2008-03-19 09:36
할말을 기다리고 눌렀다면 OTL  
11909 play the game 2 part lc 103   2004-10-14 2008-03-19 09:36
흑흑 죄송합니다  
11908 토요일이다. [1] 행방불명 103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봤자 평일과 다를거 엄꾸나.. OTL  
11907 할 일 없는 토요일. 손님臨 103   2004-10-17 2008-03-19 09:36
토요일에는 할일 없어서 죽겠다. 재미있는 것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