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나는 서 있었다.

원죄



뿌리박힌 대지에.
구체 위에.
중력 위에.

나는 서 있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8
등록일 :
2004.10.08
07:04:25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660
목록

포와로'

2008.03.19
09:36:40
(*.167.177.12)
우리은하에 중심부에서 5만광년이나 떨어진 태양계의 하나인 지구 안에 대한민국
댓글

大슬라임

2008.03.19
09:36:41
(*.108.127.160)
중력은 힘. 그것 위에 서 있을 순 없다.
댓글

원죄

2008.03.19
09:36:41
(*.235.136.116)
에라이 딴죽쟁이. 공부는 어디갔수!?
댓글

DeltaMK

2008.03.19
09:36:41
(*.138.254.218)
제가 부천시에 서고있는건 정말 ★★★비밀★★★ 입니닸!!
댓글

손님臨

2008.03.19
09:36:41
(*.168.131.225)
사과가 떨어졌다.
삭제 수정 댓글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1
(*.81.171.34)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746 확실히 대회 상품이 없어지니까. [4] 충치보자기 2008-07-08 629
1745 우왓! 국사무쌍! [2] file 똥똥배 2008-07-13 629
1744 방금 전, [3] 과학자 2004-05-16 630
1743 에휴 오랜만에 혼둠와서 놀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아리포 2008-05-19 630
1742 그나저나 뒷표지에 이건 뭐요?(리듬천국 이야기) [2] file 똥똥배 2008-08-21 630
1741 똥똥배 대회 심사... [4] 똥똥배 2009-03-14 630
1740 벽 [22] Dr.휴라기 2009-04-14 630
1739 세상에서 제일 큰 쾌락을 느끼는 순간은 [8] A.미스릴 2009-02-15 631
1738 회상 [2] Dr.휴라기 2009-02-25 631
1737 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1] 지나가던명인A 2009-06-20 631
1736 게등위 님들이 또 한건하시네요. [3] -_- 2010-12-28 631
1735 여러분께 죄송한 말이 있습니다. [12] 혼돈 2015-12-09 631
1734 모든건 혼돈님 때문 [4] 니나노 2004-05-16 632
1733 ㅎ 오늘 다린양이.. [3] 사과 2004-05-16 632
1732 흰옷의사람님께 [2] 똥똥배 2008-08-23 632
1731 케케 아이디어 떠올리기 [6] 흑곰 2009-01-09 632
1730 샤이닝포스3 우정 시스템 좋네요. [2] file 똥똥배 2013-09-27 632
1729 오늘의 착시 그림 [4] 행방불명 2004-05-24 633
1728 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5] file 사과사촌 2008-07-02 633
1727 pmp에 알만툴을 넣을 수 있다던데??? [4] 마루코는아흔살 2008-12-24 63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