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허허 이거참
코난의 모리목소리내는 성우 장정진씨가 별세 하셨다는군요
별세의발단은 모방송중 떡먹기 게임중 떡이 목에 걸리셨다는구료
그래서 실신  병원에 갔지만 이미 뇌사상태.....
황당할 따름이구료
하늘에 잘가시길 빌겠소이다
조회 수 :
181
등록일 :
2004.10.13
05:16:27 (*.4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069

혼돈

2008.03.19
09:36:45
(*.193.78.82)
음, 이것이 금지놀이에 저촉될까?

혼돈

2008.03.19
09:36:45
(*.193.78.82)
펌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니 통과.

이소룡선생

2008.03.19
09:36:45
(*.45.216.186)
고맙소

카와이

2008.03.19
09:36:45
(*.146.134.173)
명한인가

원죄

2008.03.19
09:36:45
(*.235.136.116)
(독백)하지만 나는 그 다죠의 압박을 견딜 수 없었다....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5
(*.230.112.24)
?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5
(*.230.112.24)
여하튼 불쌍하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806 오펜 14권 감상글. [1] file 원죄 2004-10-17 110
1805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카테고리 '자료'는 뭔가요 [1] 카와이 2004-10-17 94
1804 왜 계속 손님臨 2004-10-17 95
1803 할 일 없는 토요일. 손님臨 2004-10-17 103
1802 토요일이다. [1] 행방불명 2004-10-16 103
1801 잭과 콩나무 [2] file 혼돈 2004-10-16 127
1800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2004-10-16 104
1799 아이런 XX발 [4] 사과 2004-10-16 105
1798 안녕 여러분 [2] 네스 2004-10-15 170
1797 혼돈, 받으시오. (3) [1] file 大슬라임 2004-10-15 109
1796 내 인생의 첫 발걸음이 될 문제이자, 제 미래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이것 하나가... [5] DeltaMK 2004-10-14 315
1795 play the game 3 part lc 2004-10-14 136
1794 혼둠의 대한 나의 생각 [2] JOHNDOE 2004-10-14 99
1793 play the game 2 part lc 2004-10-14 103
1792 명란젖 코난, 이누야샤 [2] 행방불명 2004-10-13 222
1791 악상이 떠올라 지은 노래 [3] 혼돈 2004-10-13 116
1790 play the game [1] lc 2004-10-13 109
1789 혼돈님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1] DeltaMK 2004-10-13 112
1788 뮤마의눈에 [3] 카와이 2004-10-13 111
1787 난 이미 죽어 있다. [3] file 원죄 2004-10-13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