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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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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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7506 |
얼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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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124 | | 2007-11-2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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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5 |
모든걸 낙천적이게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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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24 | | 2007-12-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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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4 |
흑곰의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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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24 | | 2007-12-25 | 2008-03-21 19:06 |
<개그 센스> 1. 흑곰 2. 아리포 3. 라컨 <흥크립트> 1. 혼돈 2. 흑곰 3. 대슬라임 <버로우> 1. 광망 2. 케르메스 <킹오파> 1. 라컨 2. 백곰 3. 흑곰 <염장> 장펭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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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3 |
뻘글을 정화하는 Roone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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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24 | | 2007-12-27 | 2008-03-21 19:06 |
웨인 루니를 생각했다면 당신은 축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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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2 |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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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4 | | 2008-01-03 | 2008-03-21 19:06 |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 중심에 가장 썩어있던 내가 있었다. 군 제대 이후 나는 이곳을 '내가 신으로 군림하는 곳'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혼돈이란 이름을 버리고 똥똥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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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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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24 | | 2008-01-04 | 2008-03-21 19:06 |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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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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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24 | | 2008-01-09 | 2008-03-21 19:07 |
미친개는 약도 없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매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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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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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24 | | 2008-01-21 | 2008-03-21 19:07 |
각잡고 일러스트 노가다해서 2~3년동안 진지물 만들면 어설픈 상용게임 표절, 며칠만에 우스운 그림과 엽기소재로 개그물 만들면 아마추어답고 재밌음.. 그래서 사탐 이동헌 최우수 안준거였음. (노력 안하고 대충 만드는 풍토 생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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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계획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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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124 | | 2008-01-22 | 2008-03-21 19:07 |
이름:혼돈&장펭돌&보가드&더워로드 배틀크라이 등장인물 대모집 (만화냐게임게릭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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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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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24 | | 2008-01-26 | 2008-03-21 19:07 |
아저씨 어른 아줌마 아저씨: 으아악! 거기서! 너 정말 거기 안 설 거야!? 어른: 으아아악! 돼, 됐거든! 아아아악, 싫어싫어! 잠깐, 잠깐만! 떠, 떨어진다! 아줌마: 떠, 떨어져 버렸어어! 어른이 떨어져버렸어! 아저씨: 괜찮아 괜찮아, 어차피 떨어져도… 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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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8일자 추천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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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24 | | 2008-02-09 | 2008-03-21 19:08 |
스쿨오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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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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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24 | | 2008-02-14 | 2008-03-21 19:08 |
요새 퀸 노래에 빠져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킬러퀸 섬바디 투 러브 등 퀸 노래에는 주옥같은 명곡이 많습니다. 퀸에 빠져버렸기 때문에 피아노도 연습중입니다. 매일 1시간정도 교회에서 연습중인데 보헤미안 랩소디를 반의 반 정도 칠수 있게됐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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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댓글이 엄청 많다!<small>[9999999]</small><font colo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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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4 | | 2008-02-16 | 2008-03-21 19:08 |
해보니 허무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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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류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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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24 | | 2008-02-28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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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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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4 | | 2008-03-09 | 2008-03-21 19:08 |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경고 조치를 취합니다. 이전에 경고했던 외계식물체님은 조용히 지내셨으므로 경고를 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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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동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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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24 | | 2008-03-18 | 2008-03-21 19:08 |
파릇파릇한 08학번 여대생 둘이 들어왔어요 우왕 ㅋ 굳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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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챈 분 있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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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4 | | 2008-03-21 | 2008-03-21 19:08 |
자유 게시판의 맨 마지막장 페이지의 숫자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그렇습니다. 저것이 0이 될 때... 그때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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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최초의 0작품 출품 대회가 될 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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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4 | | 2016-09-01 | 2016-09-01 03:18 |
다행히도 0작품 출품은 면했습니다. 그 대신 출품작보다 심사위원이 더 많은 대회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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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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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25 | | 2004-07-20 | 2008-03-19 09:35 |
아무래도 나혼자에서의 개혁은 힘들듯 하니 개혁문이나 써가지고 사람들을 모으자! 그러므로 동참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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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동일인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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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25 | | 2004-07-21 | 2015-10-09 13:03 |
예.저 밑의 글 처럼 창도에서 비매너짓 많이 했습니다. 누구누구바보라고 계속 도배를 했죠.. 그런데 그거 하루하고 끝냈습니다. 그런데 그거가지고 저랑 이상무랑 동일인물이라고 하는걸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이상무랑 저는 절친한 친구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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