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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745 우왓! 국사무쌍! [2] file 똥똥배 629   2008-07-13 2008-07-15 18:25
 
1744 방금 전, [3] 과학자 630   2004-05-16 2008-03-19 09:34
문방구에서 산 1000원짜리 건담 피규어를 완성, 흐믓..  
1743 에휴 오랜만에 혼둠와서 놀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아리포 630   2008-05-19 2008-05-20 01:24
ㅎ;ㅎ;;ㅎ;;ㅎ;ㅎ;ㅎ;; ㅂ;;2;;;;;;;;;;;;;  
1742 그나저나 뒷표지에 이건 뭐요?(리듬천국 이야기) [2] file 똥똥배 630   2008-08-21 2008-08-21 21:03
 
1741 똥똥배 대회 심사... [4] 똥똥배 630   2009-03-14 2009-03-15 05:17
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보내지 않네요... 내일이 15인데 발표가 안 될 듯...  
1740 [22] Dr.휴라기 630   2009-04-14 2009-05-04 22:44
친구들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어도.. 그에 상냥하게 대답하는 자신을 보아도.. 느껴지는 이 거리감은 도대체.. 이게 마음의 벽 이라는 건가요..? 그래서 눈을 마주칠 수 없는걸지도..  
1739 여러분께 죄송한 말이 있습니다. [12] 혼돈 630   2015-12-09 2015-12-18 21:53
혼둠 서버비가 현재 2018년 6월치까지 미리 납부되어 있습니다. 근데 제가 돈이 궁해서 약 2년치 정도는 환불 받을려고 합니다. 1년에 20만원씩 내고 있는데 2년치는 40만원이라는 큰 돈이거든요. 사실 혼둠 호스팅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유료 호스팅을 받을 ...  
1738 세상에서 제일 큰 쾌락을 느끼는 순간은 [8] A.미스릴 631   2009-02-15 2009-02-22 23:49
역시 똥이 마려운걸 참다가 괄약근이 한계에 다다랐을때 꺠끗한 화장실에 도착해서 똥을 뿌지지지지직 싸는것인듯 하네여 아 시원하다... 행복해...  
1737 회상 [2] Dr.휴라기 631   2009-02-25 2009-02-25 02:46
혼둠은 제가 처음으로 활동한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셈 이라는 말투를 버리려고 하오체도 써보고.. 여러가지 하면서 온라인의 커뮤니티에 적응했었죠. 제가 활동을 시작한건 5세기즈음인데.. (그 전에도 혼둠에 온적은 있었는데 왠지 가입하기가 꺼려지더...  
1736 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1] 지나가던명인A 631   2009-06-20 2019-03-19 23:15
알리미가 공허하니 혼둠도 공허한듯 허다  
1735 게등위 님들이 또 한건하시네요. [3] -_- 631   2010-12-28 2010-12-29 01:37
오늘(27일 ) 발표에 따르면 2011년부터는 게임법령 위반사항이 발각되면 사전고지 없이 바로 수사의뢰 들어간다는군요..=_= 무려 형사처벌이라는 이야기인데.. 대회가 걱정이네요.. 아래는 심의 수수료 조견표입니다. 아마추어 개인 게임은 오픈마켓 게임물로 ...  
1734 모든건 혼돈님 때문 [4] 니나노 632   2004-05-16 2008-03-19 09:34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라는 설 때문에 나쁜일과 좋은일을 만든것이고 우주는 혼돈님을 중심으로 돌으므로  
1733 ㅎ 오늘 다린양이.. [3] 사과 632   2004-05-16 2008-03-19 09:34
보고싶어요  
1732 흰옷의사람님께 [2] 똥똥배 632   2008-08-23 2008-10-10 02:48
헛, 제가 댓글 적자 말자 지워버리셨군요. 그냥 자게나 창게같은 데는 올려도 된다는 말을 덧붙일려고 했는데... 아무튼 열심히 창작하시는 데 태클건 점은 죄송하지만 역시 지나친 모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상처받지 말아 주시길.  
1731 케케 아이디어 떠올리기 [6] 흑곰 632   2009-01-09 2009-01-10 04:50
요즘은 아침에 토익학원을 갔다가 그다음엔 상모연습.. 그뒤엔 놀거나 집에 와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합니다. 게임 아이디어가 골치를 썩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ㅋㅋ  
1730 샤이닝포스3 우정 시스템 좋네요. [2] file 똥똥배 632   2013-09-27 2013-09-27 04:40
 
1729 오늘의 착시 그림 [4] 행방불명 633   2004-05-24 2008-03-19 09:34
아이코 뭘로 보이냐  
1728 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5] file 사과사촌 633   2008-07-02 2008-07-04 05:30
 
1727 pmp에 알만툴을 넣을 수 있다던데??? [4] 마루코는아흔살 633   2008-12-24 2008-12-25 07:36
그게 사실입니까?????? 사실이면 어떻게 넣는지도 좀..  
1726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 똥똥배 633   2009-03-23 2009-03-23 07:46
참가자 분 모두에게 죄송하고. 28일, 29일까지는 반드시 결과를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