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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625 ^-^// 09년도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 [5] 포와로 668   2008-11-14 2008-11-15 04:53
 
1624 샤이닝로어 프리서버 [5] 행방불명 668   2004-08-22 2008-03-19 09:36
모두 훨훨 털어버리고 하늘을 향해 날아보자꾸나. 날개가 없으면 옥상에서 뛰어내리도록 해.  
1623 문D라이브 환경설정 끝내신 분 있나요? 똥똥배 668   2008-04-16 2008-04-16 20:56
있어야 2강을 들어가니 말이죠. 문제 생기면 질문해 주시고요.  
1622 내 다시는 동동주 안 먹는다. [5] 대슬 668   2008-06-08 2008-06-09 21:38
...뭐 사실 동동주만 먹은건 아니지만, 어쨌든 먹지 않았던 술을 먹고 술병이 났으니 동동주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어제 우리 흑석동 애주가 패밀리들과 함께 소주 막걸리 맥주 청하 매화수 동동주 기타 등등의 술을 거덜내고 나서 오늘은 완전 술병이 나...  
1621 제11회 똥똥배 대회 DVD가 나왔습니다. [6] file 똥똥배 668   2012-09-27 2012-09-27 23:47
 
1620 키히히히 강철의 연금술사 깼다. [2] 검룡 669   2004-06-02 2008-03-19 09:34
*본 이야기는 스샷과 기억에 의존함으로 신용성 20% 강철의연금술사... 대략 일단락. "오빠가 살아있는 거지!?" 일단 읽을 때는 '코니'라고 읽히는 아가씨. 성은 로이스. "...아아. 확실히." 열심히 쳐들어가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뇌정의 연금술사 아스톤...  
1619 어이 [3] file 불곰 669   2008-05-22 2008-05-25 00:05
 
1618 오랜만입니다.. [3] 불곰 669   2009-05-15 2019-03-19 23:14
오랜만입니다.. 주소를 까먹어서 못찾아왔는대 지금막 생각 나서 왔습니다. 이제 초5내요..  
1617 야호 자격증 합격! [5] 장펭돌 669   2011-11-25 2011-12-12 06:06
텔레마케팅 관리사 시험을 봣는데. 이게 필기랑 실기 시험을 두번 봐야함... 필기는 합격률이 7~80% 정도 되는 비교적 간단한 시험인데, 실기는 합격률이 때에 따라서는 10%를 밑돌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시험... 덕분에 필기는 한번에 합격했지만 ...  
1616 방금 뭔가에 푹 찔렸는데 [6] 파상풍안걸려라익명 669   2013-05-19 2013-05-20 10:09
어두워서 피가 넘칠때까지 모르다가 뒤늦게 발견해서 당최 무엇때문에 찔렸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낡은 쇠면 파상풍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니 더 찜찜합니다. 분명 찔렸으나, 무엇에 찔린지는 모른다.. 어라.. 근데 쓰다보니 뭔가 감이 잡.. 잠시만. 젠장! 아니...  
1615 [re] 어이 Fe 빠진 아이야 장펭돌 670   2007-07-24 2008-03-19 09:34
> > >남의 말 씹지마라 > >도배하면 좋냐? > >가끔씩 와서 도배하면 좋냐? > >니가 헬리혜성이냐? > >왜 주기적으로 와서 소란피우고 가냐 > >평소에좀 잘해봐라 > >그리고 왜 남의 눈치나 봐가면서 > >꼬리치고 질라이? > >좀 맞아볼래? > >좀 Fe좀 섭취해라...  
1614 꺄하핫 바이러스 만세! [5] 매직둘리 670   2004-05-28 2008-03-19 09:34
일주일전 용량이 반 이상 남아있었는데 그저께 보니 용량이 꽉 차서 디스크어쩌구 하라고 질라이더라 아이코 이상하다. 내가 너무 받았나 이것저것 지워 6기가를 비워놨는데 30분동안 이스2이터널을 하고 나니 다시 지워달라고 지랄하더라 바이러스 검사했더...  
1613 제11회 똥똥배 게임제작 대회 채점양식 [5] file 똥똥배 670   2012-09-01 2012-09-01 23:29
 
1612 지금은 휴가 중이라서요. [1] 똥똥배 671   2011-09-24 2019-03-19 23:09
마음 편하게~ 느긋하게~ 돈 쓰는데 있어서도 가격을 보지 않고 즐기고~ 휴가는 좋네요. 지난 몇개월? 아니 1년 이상인가는 숨도 못쉬고 달려온 듯한 느낌.  
1611 검룡 그림에 대한 한마디. [2] 매직둘리 672   2004-05-21 2008-03-19 09:34
남자냐? 여자냐?  
1610 시험이 끝났군요ㅋㅋ [5] kuro쇼우 672   2008-10-10 2019-03-19 23:16
시험기간에 공부하기가 시러서 뻘짓좀 했습니다. 뭐랄까... 캐릭터 속성분류.... 바람-키아아 얼음-장펭돌 나무-외계식물체 물 -폴랑 어둠-카다린 빛 -큰스님 금속-쿠로쇼우 전기-에스군 대지-? 불-? 음... 진짜 할짓이 없었나 봅니다... ㅋ 아 심심해..  
1609 간만에 들렀더니 혼둠이... [3] 장펭돌 672   2011-01-02 2019-03-19 23:11
그동안 북한의 도발 등 각종 일로 인해서 사지방을 못쓰다가 간만에 왔더니... 혼둠이 바뀌었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와서 글을 쓰려고 보니 저장된 글 이 있대서 불러오기 했더니 -------------------------------------------------------------------------...  
1608 어제 오늘 경륜장에서 돈 땄습니다. [10] 똥똥배 672   2011-11-28 2019-03-19 23:10
어제는 10000원 걸어서 15600원 땄습니다. 즉, 5600원 겟! 오늘은 5000원 걸어서 5200원 따서 200원 겟! 그 다음 레이스에서 5000원 걸어서 12000원 따서 7000원 겟! 오늘 총합은 7200원. 이틀동안 수익은 총 12800원. 어쨌든, 어제 오늘 3번 걸어서 3번 다 땄...  
1607 1월1일 신컨으로 마침내 네모누리타워 200층을 넘었습니다 [2] file Roam 673   2013-01-02 2013-01-04 18:59
 
1606 이제 비 오는 날은 싫어할랜다. [4] 검룡 674   2004-05-19 2008-03-19 09:34
"오늘은 스캔 뜨러 가련다." 하고 보니 비가 오는 게 아닙니까. 우산이 없으니 집에 가야죠. "...." 갑자기 크게 쏟아지는 비. 그래도 무시하고 앞으로. "......" 집 근처에 거의 다 와서 빗줄기가 가늘어졌다. "....울고 싶다." 집 앞, 비가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