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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메 던드 하쟤서

서버 여는법 알아내서

메모장에 있는것들 열심히 바꿔가며 열심히 수정한뒤

폴랑에게 말을 걸자 폴랑넘은 잠수

그래서 잠수 풀리면 말하랬더니 메모는 안보내고

혼자 채팅으로 몇마디 함 그래서 서버는 계속 열어놓은채로

폴랑에게 이번에 잠수풀리면 메모보내랬더니 계속 잠수

한 20분간 서버 계속 열어놓은 상태로 기다리다가 왜케 잠수 안풀려 하면서

수시로 혼둠을 왔다갔다. 그런데 너무 폴랑이 조용해서 접속자수 확인했떠니 접속자는 나혼자


아폴랑 진자 주글래염?
조회 수 :
460
등록일 :
2008.10.11
23:09:49 (*.49.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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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역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데 화장실 문에 이상한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남자전신마사지 이반 환영 5만원이면 동성연애도 가능 색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의 스티커 였는데 공황상태에서 벗어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  
3294 시험이 끝났군요ㅋㅋ [5] kuro쇼우 672   2008-10-10 2019-03-19 23:16
시험기간에 공부하기가 시러서 뻘짓좀 했습니다. 뭐랄까... 캐릭터 속성분류.... 바람-키아아 얼음-장펭돌 나무-외계식물체 물 -폴랑 어둠-카다린 빛 -큰스님 금속-쿠로쇼우 전기-에스군 대지-? 불-? 음... 진짜 할짓이 없었나 봅니다... ㅋ 아 심심해..  
3293 접속^^ [1] 규라센 443   2008-10-11 2019-03-19 23:16
와우~~~ 시험 끝나고~~ 이렇게 짬으로 접속~~ 사람들이 많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역시 혼둠!  
3292 snow (hey oh)-red hot chili peppers [1] file 뮤턴초밥 569   2008-10-11 2008-10-11 22:17
 
» 망할 폴랑... 장펭돌 460   2008-10-11 2008-10-11 23:09
마메 던드 하쟤서 서버 여는법 알아내서 메모장에 있는것들 열심히 바꿔가며 열심히 수정한뒤 폴랑에게 말을 걸자 폴랑넘은 잠수 그래서 잠수 풀리면 말하랬더니 메모는 안보내고 혼자 채팅으로 몇마디 함 그래서 서버는 계속 열어놓은채로 폴랑에게 이번에 잠...  
3290 폴랑과 함께 스노우 브로스 엔딩! [2] file 장펭돌 720   2008-10-12 2008-10-12 02:39
 
3289 연재붐인가? [3] 흑곰 476   2008-10-12 2008-10-13 03:42
창작탑 덕에 혼둠 올맛이 나는군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3288 펭돌님께 사과 [1] 똥똥배 478   2008-10-12 2008-10-12 23:59
어제 채팅 후 생각해봤는데 역시 제가 이유없이 펭돌님을 깐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죄송했습니다. 뭐 이전에도 이런 사과를 했던 것 같은데 매번 실수하고 반복하는 어리석은 저라서 이러는 거니 부디 용서해 주시길. 앞으로 모든 회원에게 공평하게 매너...  
3287 바이크와 스쿠터의 차이? [4] file 장펭돌 654   2008-10-13 2008-10-14 05:35
 
3286 펭돌님.. [2] 흑곰 474   2008-10-13 2008-10-13 21:19
저 매일 오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