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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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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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7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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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다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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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64 | | 2008-09-29 | 2008-09-29 01:59 |
최근 몇일 전의 일과입니다.. 금요일.. 동아리 음악감상회를 끝나고, 밥을 먹었다. 술은 선배의 자취방에서 모여 먹다가 새벽 2시 귀가 토요일.. 7:30 칼기상, 저녁에 친구의 아버지가 상을 당하셨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 가서 상조금을 내고... 이러쿵 저러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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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시판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특별한 점도 있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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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의사람 | 498 | | 2008-09-28 | 2008-09-29 01:59 |
안녕하세요 ' 흰옷의 사람 ' 입니다. 많이 낮설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흠 ... 오늘은 마땅히 게시판 처음이란것을 알리려고 온것 뿐인데.. 설마 나를 냉대하게 대하는 것은 아니겠지..? 어쨌든, 잘 부탁드려요. 제 명칭은 흰옷의 사람. 흰옷의 사람이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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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뮤턴초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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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375 | | 2008-09-29 | 2008-09-29 04:55 |
For me 이라는 소설은 구체적으로 줄거리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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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싸이스볼에 나오고 십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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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404 | | 2008-09-29 | 2019-03-19 23:16 |
으헝 자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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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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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446 | | 2008-09-29 | 2008-09-29 06:07 |
저는 그림 실력이 따려서 그림 같은것은 올리때 보는사람은 토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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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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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88 | | 2008-09-29 | 2019-03-19 23:16 |
막간을 이용해서 혼돈과 어둠을 들어와봅니다~~ 뭐랄까... 한적한 시골같은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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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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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 306 | | 2008-12-01 | 2008-12-01 19:32 |
안녕하세요 근데 알리미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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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는 알리미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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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 271 | | 2008-12-01 | 2008-12-01 08:08 |
왜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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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재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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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5 | | 2012-05-08 | 2012-05-09 20:43 |
싸이스볼입니다. 2007년부터 해온 연재(휴재한 날이 더 많지만)의 종지부를 찍어야 겠네요. 급 마무리는 안 될 거 같고, 30화 내외로 완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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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진 시인의 사회 연재는 너무 서둘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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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28 | | 2012-05-08 | 2012-05-08 08:36 |
5월 8일, 어버이날에 배티의 시가 나오게 하고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마지막 편을 연재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다시 생각해보니 스승의 날에 마지막편을 연재 안 한게 다행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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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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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44 | | 2012-05-09 | 2012-05-09 03:20 |
여태까지의 방법 말고 새로운 방법으로 다시 체인메일을 짜고 있습니다. 확실히 보기에도 좋고 더 튼튼해서요, 일단은 건틀릿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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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A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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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11 | | 2012-05-10 | 2012-05-10 03:34 |
덤프라는 기출 문제 비슷한 게 있는데 문제-답 480문제를 외워서 자격증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다음주까지 120문제 외워 가는 것이 숙제고요 으어어... 요즘 갑자기 이것저것 팍팍해지니 많이 힘드네요, 뭐 핑계일 뿐이려나 에헤헤. 그래도 마음속에선 한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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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뒷북)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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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08 | | 2012-05-12 | 2012-05-13 02:37 |
애플 2용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가 나와 있습니다. 제작자가 공개한 건지 흘러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꽃을 든 요플레 2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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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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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데 | 302 | | 2012-05-12 | 2012-05-12 22:35 |
오랜만입니다. 갑자기 글써서 까먹으셨을 수도 있는데 저는 여기 까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똥똥배님이랑 다시 같이 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라도 해보고 있긴 한데 어려워요. 게다가 혼자하면 장르가 마이너한 괴작이 되는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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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 |
체인 메일 건틀렛 제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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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77 | | 2012-05-13 | 2012-05-15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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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입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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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226 | | 2012-05-13 | 2012-05-15 17:55 |
히힣히히힣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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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 |
감기약을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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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526 | | 2008-09-28 | 2008-09-28 16:56 |
몸이 붕 뜨는 느낌 마약도 이런 느낌일까...? 이런 몽롱한 상태를 저는 좋아합니다 아..온몸이 늘어지고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만 같은 이 느낌 지금 상태라면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한대 후려치고 가도 볼을 붉힐것만 같은 기분이군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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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만들기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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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123 | 2307 | | 2013-03-12 | 2013-03-13 05:49 |
정발판 어디서 구할 수 없나요? 갑자기 사고싶어졌는데 구할길이 없음 VX 2003 부질없어요 2000 2000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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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8 |
수험생 여러분 공대는 오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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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469 | | 2008-11-15 | 2008-11-17 23:54 |
왜냐하면 공대는 악마 같은 놈입니다. 첨에 쉬운걸로 유혹하다가 학기 중간이 되면 갑자기 어려워 집니다. 공대는 나쁜놈 입니다. 공대의 꽃은 역학입니다. 역학은 악마의 꽃입니다...ㅎㅎㅎ 재수없습니다 어렵습니다 ... 안배우는 컴공과 화공과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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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7 |
내가곧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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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399 | | 2008-11-15 | 2008-11-16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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